PGR21.com
PGR21.com

✕

24시간 동안 보지 않기
게임 게시판
- 경험기, 프리뷰, 리뷰, 기록 분석, 패치 노트 등을 올리실 수 있습니다.
전체 기타 LOL 스타2 하스스톤 스타1 오버워치 TFT 콘솔 PC 모바일 뉴스 디아블로 발로란트
Date 2006/11/25 00:06:20
Name 박지완
Subject 신한의 아티스트!!!!! 이제 다시 비상해라!!
https://ppt21.com/free2/27422 삭게로!
신한배 스타리그 4위.


신한배 시즌1 스타리그 우승.


신한배 시즌2  24강 3패 탈락........


그리고 다시 시작되는 신한배 시즌3    24강... ing


한동욱선수와 이제동선수의 혈전이 끝난후..


파이트포럼에 올라와 있는 한동욱선수의 인터뷰를 보았습니다.


마재윤선수에게 1경기를 허무하게 내준후....


한동욱선수의 아버지께서.. 한동욱선수에게..


"대체 경기를 이길생각이 있는것이냐?!!!!!!!"


라는 질책을 하셨다고 합니다.


그뒤로 자극 받은 한동욱선수의 경기력은 대단했고...


다시한번 스타리그에 진출하는 기염을 토해냈습니다.


한동욱선수... 이제 다시 비상할때 입니다.


신한배와 시즌1에서의 최강의 공격력과 전투력을 보여주세요..


아버님의 질책을 항상 생각하며.. 좋은마음가짐으로 경기에 임해주세요..


멋지게 비상하는 ioi[Alive] 가 되어주세요..


당신의 멋진경기 항상 기대하겠습니다.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TicTacToe
해시 아이콘
06/11/25 00:07
수정 아이콘
아이디 바꿨던데요.. 철썩.. -_- 리얼리로 ;;

한동욱 선수 이번엔 우승자 징크스 한번 깹시다.
LaVitaEvella
해시 아이콘
06/11/25 00:09
수정 아이콘
켁. 통키를 보는것 같아요.
붉은낙타
해시 아이콘
06/11/25 00:09
수정 아이콘
스파키즈는 제가 그닥 좋아하는 팀은 아니지만, 한동욱 선수 만큼은 잘 됬으면 하네요..;; 여튼 차기 시즌에선 예전의 포스를 다시 한번 더 +_+
dkssud
해시 아이콘
06/11/25 00:14
수정 아이콘
만약에 이번 시즌에서 한동욱 선수가 우승한다면?
그야말로 만화(내지는 소설);;
AhnGoon
해시 아이콘
06/11/25 00:20
수정 아이콘
그나저나... 해설자들은 다들 한동욱선수가 잘했다느니, 전투가 좋다느니 하는 얘기를 계속 하던 중에 급습을 당해 진건데도 불구하고 아버님께서 저런 말씀을 하시다니... 한동욱 선수의 아버님도 게임 보는 눈이 상당히 뛰어나신가 봅니다. 배넷 고수실지도... 덜덜덜;;
백야
해시 아이콘
06/11/25 00:31
수정 아이콘
사실은 아버지께서 과거에 아이디만 알려진 익명의 래더 1위이셨다든지...ㅡㅡa
향이
해시 아이콘
06/11/25 01:02
수정 아이콘
정찰을 잘했다면 막았겠죠. 너무 자만했던 결과입니다 1경기는.
오윤구
해시 아이콘
06/11/25 01:11
수정 아이콘
아버지는 라이벌에게 손목을 공격당해 은퇴...응?
한국인
해시 아이콘
06/11/25 01:39
수정 아이콘
라이벌의 베지밀토..에 당해서..응??
한동욱 선수 스타리그에서는 태 저그전 스폐셜리스트의 모습을 보여주세요
다이나믹한 한동욱선수만의 컨을 볼 수 있기를..
목동저그
해시 아이콘
06/11/25 02:29
수정 아이콘
아버님ㄷㄷ 한동욱 선수 스타성도 충분히 있고 게임도 재미있게 하는 선수죠. 유심히 지켜보는 선수 중 하나입니다.
Pusan[S.G]짱
해시 아이콘
06/11/25 09:15
수정 아이콘
really 로 아이디 언제 바뀐건가요
Gru_teogi
해시 아이콘
06/11/25 10:05
수정 아이콘
한동욱선수는 마스터쉽까지 포함해 신한은행 타이틀 붙은 대회는 5개 모두 진출했죠...-_-;;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27840 맵이야기(2) 2인맵.(쇼다운) [5] 信主NISSI4091 06/12/08 4091 0
27839 복잡하게도 미친 세상 ...[영화 "사이보그지만 괜찮아" 리뷰] [18] Lunatic Love4610 06/12/08 4610 0
27837 맵이아닌 진영수가 아닌 마재윤 스스로 헌납한 경기. [52] 카카루6341 06/12/08 6341 0
27836 저그 대 테란전의 새로운 패러다임의 필요 [17] 아유4011 06/12/08 4011 0
27835 배부른 저그와 배고픈 소크라테스 [10] happyend3815 06/12/08 3815 0
27834 [실화]제 친구 이야기 [5] 막강테란☆3627 06/12/08 3627 0
27833 롱기누스에서의 저테전...단상 [15] hi3872 06/12/08 3872 0
27832 맵이야기(1) 섬맵.(스페이스 오딧세이를 향해) [2] 信主NISSI4004 06/12/08 4004 0
27831 osl 신한은행2005~시즌2 msl 당골왕~프링글스2..... [24] 워3나해야지3828 06/12/08 3828 0
27830 e스트로의 험난한 개인리그 도전사 [20] 카뮤3729 06/12/08 3729 0
27829 매력없는 팀이 되어버린 T1 [54] 리마리오6040 06/12/08 6040 0
27827 신성등장! 테란진영 새 왕자의 탄생?! [11] 종합백과3985 06/12/08 3985 0
27824 친구와의 종족간 밸런스에 관한 짧은 이야기 [18] Northwind4096 06/12/08 4096 0
27823 오늘 최연성 선수를 보고 느낀점... [7] 뽀록~4379 06/12/07 4379 0
27821 [잡담]절이 싫으면 중이 떠나야한다. [20] 백승3542 06/12/07 3542 0
27818 최연성 선수 인터뷰中 [69] juny8107 06/12/07 8107 0
27817 협회입장이 명분을 가지기 힘든점 ~ [60] CJ 원종서4013 06/12/07 4013 0
27816 오늘 저그 몰락에 대한 단상 [64] 아유5030 06/12/07 5030 0
27815 테란이 저그를 이긴다는 것. [13] naphtaleneJ3773 06/12/07 3773 0
27814 지금, 뭔가 해야하지 않을까요 .. [80] 紅4255 06/12/07 4255 0
27813 [협회의 변명] 상식을 뛰어넘는 비상식적 해명에 한숨 쉬다. [44] 다크포스4235 06/12/07 4235 0
27812 듀얼토너먼트 H조가 곧 시작됩니다. [268] 솔로처5910 06/12/07 5910 0
27811 곰 TV 10차 MSL 16강 1주차! [449] SKY927047 06/12/07 7047 0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