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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08/25 18:15
저는 중3 중반부터 스타를 했으니..
지금이 2002년 대1 2001년 고3 2000년 고2 1999년 고1 1998년 중3.. 저도 98년부터 스타를 시작했군요. -_- 경기도에 살았던 터라 "연합고사" 공부를 했었어야 했는데... 40일간 도서관을 끊어놓고 피씨방에서 매일 놀았었던 기억이 아직도 생생하군요. 저는 처음부터 프로토스 유저라.. 프로토스의 그 "강함" 이 좋았죠. 고등학교를 그... 기숙사 고등학교를 들어간 터라 고등학교때 거의 스타를 못한게 참 아쉽네요.. 대학교 들어오니까 다시 스타를 많이들 하시더라고요.. 그래서 테란으로 맹연습중 ^^;;
02/08/25 18:23
저는 멋있어서 계속 프로토스 하다가, 06떄쯤 테란이 암울하다기에 테란만 했죠. 그러다가 임요환이 뜨고, 드랍쉽 게릴라! 하길레 저도 해보려 했지만, 전 안되더군요;;;
그래서 전 아직도, 마린메딕으로 멀티 견제하다가 다수베슬-시즈로 한방러쉬.-_- 그리고 1.08, 프로토스가 암울하다기에 다시 플토로. ...하지만 대 저그전은 아직 테란이 승률이 높음.-_-;;;
02/08/25 18:31
98년말... 친구들과 pc방에서 스타를 해봤지만 재미 없다는 인상을 받음..
며칠후... ipx로 사람과 직접 대전할 수 있다는 사실을 알고는 경악함.. 99년... 프로토스를 선택후 8명의 친구들과 매일 학교 인근 pc방 출입.. 4:4 팀플 즐김...(주 전략 캐리어 + 스카우트 + 아비터) 00년... 브루드워 출시가 출시되지만 한동안 브루드워 경시... 오리지날만 즐김.. 얼마후... 브루드워로 1:1을 즐기기 시작.... 기욤 패트리의 환상적인 플레이에 넋이 나감.... 01년... 한빛배 기욤선수와 박용욱 선수.... 프리첼배 김동수 선수의 화려한 우승... 코카배 임성춘 선수의 눈물겨운 선전... sky배, 다시 김동수 선수의 우승... 들을 보며 프로토스로의 자부심을 가짐.. 02년 봄... 프로토스에 회의를 느끼고 테란 유저로 전향 시도하지만 2주후에 다시 프로토스로 복귀... 02년 현재... 프로토스 유저
02/08/25 18:33
사실 기욤패트리,김동수 선수가 우승할때 까지 그러니깐 임요환 선수의 등장전까지만 해도 스타크래프트는 보는수준에 지나지 않앗죠 저에겐..
02/08/25 18:45
전 스타크래프트 처음 잡았을 때부터 프로토스로 시작해서
아직까지 온리 프로토스하고 있습니다 물론 한번씩 저그나 테란 해본적도 있지만 역시 주종은 프로토스^^ 아 그리고요 베틀넷 아이디는 sapios 거든요 많이 아는 척 해주세요... 올라오는 글들은 매일 보고 감동도 받고 하지만 글실력이 없어서 글은 한번도 써본적이 없는....ㅜ.ㅜ
02/08/25 18:55
전 스타 나오자마자 처음으로 배운 종족이 저그... 웬만하면 4드론.. 그러다가 리버에 무참히 깨지자 프로토스 전향.. 그러다가 쌈장 이기석선수가 뜨자 다시 테란으로 전향.. 그이후 지금까지 테란하고 있다는.--;;
(요즘 가끔 플토도 해 보고 있습니다.. 저그는 포기.--)
02/08/25 18:56
98년 겨울 고등학교 기숙사 몰래몰래 친구들과 나와 무한맵 즐김 +_+
온리 테란으로 매!! 번!! 친구들의 질럿!! 닥템!!에 강X.. ㅠ.ㅠ 00 수능을 치른후에도 꾸준히 스타 아주 가끔 함 - 온리 땡히드라만;; 01년 초 임요환 플레이를 보고 완전 뿅감 +_+ 테란으로 시작..(첨으로 스타란걸 제대로 해보기 시작) 02년 초 김동수 선수 플레이에 뿅감 +_+ -> 프로토스로 전향.. 가끔 테란함;; 글구 보니 하나도 제대로 마스터한 종족이 없네요 -_-;;;
02/08/25 19:21
"저는 주종족이 테란입니다."
라고 말만 할뿐 테란으로 하면 호좁한 실력 들어날까봐 저그로 하죠. 그리고 지고나서 한 마디 "담엔 제 주종족으로 한번 붙죠..ㅎㅎㅎ" 테란을 언제나 동경하지만 실제로도 극한상황(돈내기)에 몰리면 저그로 하게 되죠... 제경우에는요
02/08/25 20:15
저 역시 98년도 고 2때부터 시작.. 6월 친구한테 처음 스타받고 워2 하다 스타 하니깐 유닛이 너무 작아서 -_- 재미 없어써 안함.. 11월쯤 되니. 슬슬 피씨방이라는게 등장... 1500원 2000원 내면서. 스타 본격적으로. 시작.. 그 후.. 오늘까지. 한번도 스타를 배반하지 않고. 쭈욱.. .. 그런데 요새 웤3때문에 갈등중 -_-
02/08/25 20:15
98년 말. 저그는 징그럽구 테란은 지겨워서 플토로 함.
99년~00년. 스타를 잠시 접음. 00년. 1.07 저그는 여전히 싫었고 플토로 하면 맨날 땡히드라에 밀려서 테란으로 전향. 01년. 요환선수를 보면서 플토를 해야겠다고 다짐함. ㅡㅡ. 02년. 플토로는 테란밖에 못이기겠어서 다시 테란으로 바꿈. 여전히 테란잡을때는 플토로 하구. 나머지는 테란으로 함.
02/08/25 20:34
98년 말에 온리 저그..(당시 주전략 4드론-_-;;;;;;;;;;;;;)
99년에 프로토스..(당시 주전략 초반질럿러쉬..빌드는 하코랑 비슷하게 했는데 거지 빌드였음 --;) 2000년에 테란.. 그나마 바이오닉 메카닉 배우고 하지만 여전히 가-_-난(scv를 거의 안 만든다는..--;;) 2001년에도 테란..이제 리그 보고 1.08 나오고 리플 좋아지니 테란을 굳히는 듯..(당시 메카닉은 나름대로 자부심을 갖고 어느정도 승률을 했지만;; 바이오닉은 말짱 꽝..) 2002년.. 테란 질린다.. 대플토전 아무리 연습해도 어렵다..는 이유로 저그로 전향..^^;;
02/08/25 20:53
처음 시작할땨 스타 전유닛을 통틀어 배틀이 가장 쎄다는 소문을 줏어듣고선 테란ㅡㅡ;
근데 러커 안보여서ㅡㅡ;저그 게임아이 유료화되는 지금 이시점...닥치는대로 막함ㅡㅡ;
02/08/25 20:57
전 온리유저는 제 생각으로는 이해하기 좀 힘듭니다.
세종족 다 즐겨야 스타크래프트라는 오락을 제대로 즐기는게 아닌가.. 하는 저의 생각입니다. 저도 물론 가장 애착이가는 주종족이 있지만 다른 종족과 큰 실력차가 날정도로 다른종족을 소홀히 하진 않습니다. 그래서 전 양민 랜덤유저들을 좋아합니다.
02/08/25 21:09
처음 시작할때.. 98년12월달쯤..(98년 초에도 하긴했으나.. 재미없는듯 하여 때려침..ㅡㅡ;;) 무한맵..^^;에서.. 입구막고 시즈탱크 벙커에 터렛하면..입구로 다른애들이 전혀 못들어옴.. 그래서 테란이 무적인줄 알았음..ㅡㅡ;; 그래서 테란으로 하다가.. 저그 4드론에 당하고나서.. 나도 4드론 씀.. ^^ 그래서 쭉 저그로 밀다가.. 스타에 질려 그만둠.. 그때가 고2초정도.. 애들이 게임방 가자그러면 가끔 하는정도.. 그러다 고3지나고.. 고3때는 하고 싶었으나.. 엄마가 인터넷을 끊는 바람에 못함.. 애들이 스타예기하는걸 어찌나 부러워 했던지.. 스탑럴커가르쳐 달라고 졸름.. 결국 터득하고 스스로 기특해하던 기억이.. ^^ 2002학년도 수능끝나고 스타하다가.. 물론 저그로.. 친구들이 다 때려쳐서 안함.. 그러다가 대학와서.. 애들이랑 하는데.. 여전히 저그로.. 테란이 강한것 같기는 했지만.. 몇일연습하다 포기.. 테란이기기 너무 힘들어.. 테란할때만 플토로 연습.. 그래서 지금은 저그보다 플토가 승률이 좋다는.. ㅡㅡ;; 플토랑 할때만 저그..나머지는 플토를 하고 있습니다.. ^^ 결국 테란은 포기했다는..ㅡㅡ;;
가끔 랜덤하다가 테란걸리면 죽을쑨다는.. ㅡㅡ;; 나름대로 하긴하는데..왜이렇게 어려운건지.. 랜덤하고 싶어요~ 마음만.. 테란해서 지면 열받는다는 이유로 랜덤안하고 있죠.. ^^;;
02/08/25 21:19
전 저그는 플토 상대로 가끔. 테란은 저그 잡을때 가끔. 주종은 프로토스...지요 -_-;
전 제가 소속된 동호회의 소모임(...멀티플레이 게임-_-;같은 소모임인데 사실상 스타크 소모임;;;;)에서 열심히 하긴 하는데, 누가 뭐래도 플토가 제일 멋지더군요. -_-)> (저 테란과 저그 쓸떄는 말 그대로 재미삼아 할때... -_-;) 하여간 저같은 경우에는 아주 극초보무한-_-;시절부터 지금까지 죽 플토군요. (중간에 1년간을 디아를 하느라 보냈지만 -_-;) 작년 스카이배때부터 다시 시작해서 아직도 플토로 하는중... 언젠간 저그좀 이길수 있길;
02/08/25 21:24
전 원래 저그스러운 것을 좋아해서 무작정 저그를 했고 주종족도 저급니다만......그 생명력 확장성 생산력.....하지만 저의 능력이 이것을 살리지 못해 연전연패중 ㅡㅡ;
02/08/25 21:46
전 98년에 미국가서 99년에 한국에 와서
99여름에 스타 처음 접함.-- 친구가 플토 좋다고 해서 플토함.. 2000년 ...계속 플토함..(팀플에서 랜덤이나 저그 ,플토..) 2001년 1.08되면서 테란 연습.. 그래도 주종은 플토 2002년..약간 치사한 유저라 바뀜0-- 플토 상대론 테란(플플전이 자신없어서..-_-;;) 저그 상대론 랜덤.. 테란 상대론 플토..
02/08/25 22:39
전 아마 고1때 처음 스타를 접했을 것입니다. 고 1때 사귄 친구 집에서 처음 해봤으니까요. 몇 번 말한 적이 있지만 마린과 벌처만 보고 벌처가 멋지게 생겨서 센 줄 알고 무지하게 뽑았다가 성큰에 전멸했던 기억이.......하여튼 계속 테란으로 배우고 친구들과 놀다가 고2때였나? 누구의-PGR에도 들락날락거리는 경규원 님ㅡㅡ; -히드라 웨이브를 당하고 컬쳐쇼크.
저그로 주종을 바꿨죠. 그리하여 계~속 저그로 하다가 슬슬 이제 플토나 해볼까 해서 플토까지 흡수~ 그래서 현재는 랜덤으로 합니다. 물론 실력은ㅡㅡ......;;;;;
02/08/25 22:47
98년 친구집에서 플토로 한판해봄 -_-a 그후 2년동안 전-_-혀 안하다가 2000년 486컴터를 드뎌 새로운 컴터로 바꾸며 테란으로 시작 무한맵을 초기엔 자주 했으나 회의를 느껴 유한으로 조금 하다 질림.. 고로 다른 무수히 많은 -_- 게임들을 해보다가 2001년 가을 쯤에 플토로 다시 시작.. 그후 온리 플토 고집하다가 2002년 들어와서 저그한테 맨날 져서 스트레스가 쌓인 나머지 테란으로 전향하려고 열흘정도 열심히 해봤지만 결국 다시 플토유지.. 그후 쭉.. 플토 아마 앞으로도 그럴듯 -_-a
02/08/26 00:53
처음broodwar나왔을때..테란핵쏘는거에반해서 테란으로 스타배움
무한에서 저그의 확장력하고.3.3업글히드라에 반해서 내가플토나 테란하면 절대 못막았다던 그래서 저그로 바꾸었다가 ㅡㅡ;어쩌다보니깐 랜덤만 하게됐다는...
02/08/26 01:47
오리지널 스타 발매되고 나서 프로토스의 신비함에 반해서 프로토스를 선택했다가 브루드워 나온 이후로는 테란이 힘들다고 하길래 테란으로 플레이 했습니다. 결국 1.07 중반부 쯤에 테란 놓고 저그로 잠시 전향 했다가 1.08나오고 나서 다시 테란을 잡았죠. 하지만 테란 유저가 너무 많아서 테란에 흥미를 잃고 다시 암울하다고 하는 플토로 전향했습니다. 헌테 플토 유저도 너무 많더라고요. 전 유니크한게 좋은데.. ^-^;
02/08/26 03:30
스타가 나왔습니다-_ - 쉬운게 테란이라길래 테란했습니다.
- _ -어렵더군요. 테란했습니다 패치가 나오기 시작했습니다. 테란했습니다- _ - 래더에서 리버만 날라다녔습니다- _ -테란했습니다. 패치가 나오고 드디어 리버가 약해졌습니다. 테란했습니다-_ -; 이기석선수가 디펜시브메트릭스 마린+_+ 이라는 멋진 기술을 보여주셨습니다. 테란계속 했습니다. 암울한 시기였습니다. 온리저그판. 테란했습니다. 임요환님께서 등장하셨습니다. 테란했습니다. 지금도 테란하는 중입니다 ㅇㅅㅇ/
02/08/26 08:47
삭제 아이콘
98년말 수능 끝나고 너무 심심해서 스타를 시작 했습니다.
신비한 고등 종족의 이미지를 지닌 프로토스가 가장 맘에 들어서 프로토스를 했습니다. 99년 여름까지 토스로 무한맵에서만 하다가 지겨워서 스타를 그만뒀습니다. 그러다 01년초 임요환 선수의 플레이를 보고 감동 받아서 스타를 다시 시작했습니다. 그는 테란이었지만..전 토스우월주의(?)에 빠져 있던 터라 테란은 거들떠도 보지 않고 토스만 했습니다. 01년 여름 오리지널과 브루드워 전 미션을 다 깨고 나서 토스 사랑은 더 깊어졌습니다.(그와 함께 저그에 대한 적개심은 더 심해졌죠) 토스를 잘 하려면 상대 종족의 특성에 대해 알아야 하므로 다른 종족도 해보라는 고수 친구의 조언에 따라 테란이나 저그도 잠깐 해봤지만 주종족은 항상 토스입니다. En taro Adun!!!!
02/08/26 10:19
98년 친구들과 첨으로 pc방을 가 스타를 함
아무것도 모르고 프로토스를 선택해서 포톤만 짓고 버팀 이후 플토만 함..ㅡㅡ 99년 초반 플토만 함..주전략 패스트 드라군 1부대 러쉬(무한맵) 무한맵에서 히드라와 럭커의 환상 방어와 폭탄드랍을 본후 저그도 가끔 함..1x개의 해처리에서 나오는 히드라가 너무 조았음 겨울 독서실 다닌다면서 하루에 2시간씩 피씨방 가서 온리 랜덤만 함..그러다가 테란이란 종족을 알게됨 그땐 시즈 1부대만 있으면 무적인줄 알았음..ㅡㅡv 2000년 가끔 하는거 빼곤 스타를 접음.. 2001년 임요환의 코크배 우승으로 다시 스타를 시작함 주종족 프로토스로 1년 반간의 공백을 메우려 하지만 맘대로 안됨 2002년 죽이되든 밥이 되든 온니 테란만 함..무참히 깨짐.. 9드론 저글링..원해처리 럭커 그리고 다크..ㅡㅡ;; 그 후 지금까지 테란을 메인으로 하고 랜덤 유저로 전향..ㅡㅡ 애덜이 허접한 실력이라고 욕해도 난 꿋꿋히 랜덤을 함..ㅡㅡ
02/08/26 10:43
98년 수능끝나고 논술 준비하면서 가끔 뉴스에서 스타중독인 사람들을 보면서 우리나라의 사회적 문제라 생각함
99년 대학교 1학년 때 남자 아이들이 맨날 pc방에서 스타하자 약간의 호기심이 생김... 2000년 가을 첨으로 스타배우다. 가르쳐주는 사람들이 모두 테란은 어렵고 저그는 겉모습이 영 아니니... 여자인 넌 프로토스하라며 프로토스로 처음 시작 2001년 테란하던 친구의 시즈탱크에 항상 당하면서 프로토스에 회의를 느낌... 그리고 첨으로 tv에서 스타리그를 봄... 2002년 테란으로 맹 연습중... 가끔 저그도 하고 싶지만 영 안늘어나는 실력....
02/08/26 11:36
98 겨울... 인간이길래 스타의 주인공이라고 생각하고서 테란으로 시작...
친구들과 팀플하면서 탱크 뽑을 때까지 무사했던 적이 별로 없었던 걸로 기억됨.... 99년초 팀플에서는 프로토스가 좋다는 친구의 말을 듣고, 프로토스로 시작.... 뽑을 줄 아는 유닛은 질럿과 드라군.... 그리고 포톤캐넌.... 무한드라군을 즐기다가 지겨워져서 거의 1년 가깝게 스타를 접게 됨... 2000년 김동수 선수의 프리챌배 우승... 질럿만으로도 강력한 김동수 선수의 모습에 반해 다시 스타 시작... 무한 맵에서 초반 6게이트 무한 질럿 러시 함.... 그리고... 지금까지... only protoss... 하지만 실력은 여전히 허접....
02/08/26 22:33
98년인가..99년인가..날짜 감각이 영~ -_-;;
친구놈들이 겜방가길래 같이가면서 처음으로 스타를 접함 처음엔 인간이랑 비슷(?)하게 생긴 테란을.. 저그가 판치던 시절에도 테란을.. 2000년까지 계속 테란을..그러나 동수님의 우승으로 반해 토스를 선택.. 폭발게이트에서 나오는 질럿과 댄스왕..그리고 템플러에 반해서.. 지금까지 토스만을..토스 화이팅^^ 오늘도 드래군은 댄스를..-_-;;;;;
02/08/27 17:49
저는 1.08후반에 스타로 컴백 햇는데
테란이 무서워서 혼낫죠(마메,탱크,싸베 공포증 ㅡ_ㅡ;;;) 지금은 테란전은 극복 햇는데 플토 고수가 무섭데요 ㅡ,.ㅡ 스톰이 정확 하고 럴커 뚫는 타이밍이 죽여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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