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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07/20 12:17
음..아직은 스타 플겜머로서의 팬으로서 동수님을 좋아해서
그런지 몰라도 전 기대보다 우려가 되는게 솔직한 심정입니다. ㅡ ㅡ;; 스타리그 성적도 저조..하신데..음..3마리의 토끼(스타+워크+해설 등)를 쫗으시는게 아닌가 해서요..
02/07/20 13:35
다음주 목요일 7/25 은
KPGA TOUR 3차리그 김동수VS박정석(리버오브플레임)경기와 온겜넷 워3 리그 김동수vs전지윤 개막전이있군요. 둘 다 생방송인데 방송일정이 어떻게 조정될런지 궁금하군요.
02/07/20 23:13
하드코어 풋맨러쉬하면, 상대방이 전혀 두려워하지 않을 듯.. 초반 풋맨 러쉬가 인기 있던 시절도 있었는데,, 요즘은 건물 짓기를 너무나 잘해서,, 풋맨은 초반 영웅 견제와 크립 사냥용으로 밖에는 쓸모가 없네용... 아쉽당.. 근데 김동수님의 이미지는 초반 풋맨 러쉬보단 그런트 러쉬가 좀 더 어울리지 않을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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