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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06/23 21:58
아직 정확한 자료는 아닌데...^^
제가 부족한게 8~11월 투어의 준결승, 3~4위전, 결승전 정확한 전적이거든요. 다시 말씀드리지만 그 전적 알고 계시는분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02/06/24 17:47
네.. 8월대회부터 11월대회까지 그리고 위너스챔피언쉽에서도 3-4위전은 단판전이었습니다..
전 kpga에 약간 불만이 많은데요..ㅡ_ㅡ 특히 위너스챔피언쉽때는 8강과 4강이 풀리그엿습니다 한번 올라가려면 그조에서 3번을 싸워야하는데 3-4위전은 단판전이라니.ㅡ_ㅡ 약간은 허무하더군요.. 그리고 저도 is(아이디얼스페이스) 굉장히 좋아하지만 해설자분들도 약간은 is팀쪽을 편애하는듯한.. 그런 느낌 든적이 한두번이아닙니다...ㅡ_ㅡ 그리고 마지막으로 색다른맵에대한 시도좀 해보았으면 아쉬움이 남네요..;; kpga맵은 거의다 네귀퉁이에 로템과같은 일반 래더맵같은 평범한지형이라 그냥 재미있는 장기전이나 힘싸움만 일어날뿐이지 새로운 전략이나 기막힌 발상같은것들은 약간은 안나오는듯하는생각도 드네요;; (사실 김동수선수가 번번히 탈락하는 이유도 여기있는것같습니다.. 전략 전술이 굉장히 다양하게나올수있는맵이 별로 없어서..ㅡ_ㅡ 사실 색다른전략전술이 김동수선수의 장기라 보는데..) 그래도 맵에대해서는 요즘 플레인즈투힐도 언덕추가로 재미있게 바뀌엇고.. 인디안라멘트도 반섬맵치고는 그나마 밸런스가 잘맞고 재밌는맵이라서 3차리그부터는 정말 기대해보고 있습니다.⌒⌒ (김동수선수도 맵이 재미있게 변한후 바로 본선진출...ㅡ_ㅡㅋ) ps. 3차리그에서 강도경선수 김동수선수 손승완선수 임요환선수 홍진호선수 이윤열선수 장진수선수 이창훈선수 또 본선진출한 다른선수들도 모두 좋은성적거두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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