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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5/05/22 12:45
1. 턱걸이로 달성할듯 싶습니다.
2. 안할거고 하지 말아야 합니다. 국힘은 신용도 없고 줄것도 없습니다. 이준석도 정치 길게 하면서 차기 차차기 차차차기 대선 노릴 생각이라 내란으로 해산당할 리스크있는 정당과 얽히면 안돼죠. 3. 10프로와 15프로 사이 어딘가 있을겁니다.
+ 25/05/22 12:47
토론 효과 있네요. 김문수가 네거티브 주춤하니까 이준석으로 이동한 듯 보입니다.
어대명은 변함 없겟으나, 단일화 거부하고 10%이상 획득해서 국힘으로 돌아가겠죠.
+ 25/05/22 12:48
1. 달성 가능
2. 단일화 가능성 높음 (지지 세력 절반 이상 유지 가능하다고 생각함, 개인 사법 리스크 방패, 차기 지지기반 확보, 지역구 확보 목적), 2차 토론에서 좀 더 몸값 올려 24일 단일화 시도 하거나 깜깜이 기간에 안철수처럼 진행도 가능. 3. ---
+ 25/05/22 12:55
단일화 예상하는 사람들은 다 이렇게 예상하더라고요
2차 토론 이후에 몸값 올리고 투표용지 인쇄(5/25 시작) 직전 24일 단일화
+ 25/05/22 12:49
(수정됨) 주위 단톡방에는 이거보고 어대명이라 그냥 룰루랄라 하면서 안할까 하다가
투표하러 가야겠다는 말을 하네요 (기조가 이재명은 싫음 그런데 내란 일으킨 국힘잔당은 더 싫음의 스탠스) 1) 이재명 과반 달성 가능? 아슬아슬 50 초반대로 봤는데 여조나 주변에서 하도 어그로를 끌어서 더 확고히 가능할것 같습니다.(지지자 결집) 2) 김문수-이준석 단일화 여부? 해서 이겨도 욕먹을텐데 했는데 지면 정치 은퇴급이라 안할것 같습니다. 아 김문수가 이준석한테 자리 내주면 합니다. 그 이외에 한다는건 저는 지능이 없어요라고 자백하는거라 3) 이준석 15% 달성 이렇게 3가지가 이번 대선의 키워드 아닌가 싶네요.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내일까지도 어그로 끌면 10%대 못한다 봅니다.(감정 다 떠나서) 사람의 가장 무서운 힘중에 하나가 미워하는 힘이라서...
+ 25/05/22 12:56
펨코는 지금 토론으로 움직였다고 축배 들던데 과연 크크
전 다른것보다 내일 이준석의 전략이 궁금합니다 1차처럼 이재명 때리면서 김문수와 연합할지, 아님 둘 다 때릴지
+ 25/05/22 13:02
저라면 둘다 때리기 할텐데
뭐 자아도취형 인간인거 봤을때는 이재명 때리기만 할겁니다. 결국 사람들에게 [내가 너를 살릴수는 없어도 죽일수는 있다]라는 인식을 민주랑 국힘 모든 지지자에게 심어주겠죠. 역 세대 포위론 된다 생각합니다.
+ 25/05/22 13:05
펨코 정갤 최근에 얘기 듣고 가봤는데 이재명한테 진짜 저주를 퍼붓더라고요
단순히 1위후보라서 그런건 아닌거 같은데 이재명-이준석이 뭐 척질 일이 있었던건지... 나름 정치 열심히 팔로잉했는데 그런 사건은 없었던거 같은데 신기하더군요 누군가가 누군가를 그렇게 혐오한다는게;
+ 25/05/22 13:24
신기해하실 일이 아닌게 저번 대선까지 윤석열 본진이야 본인이 직접 얘기한 디씨 국힘갤이라쳐도 최소 앞마당 멀티정도는 되니 당연하다고 봅니다.
+ 25/05/22 12:55
1. 살~짝 넘을 듯
2. 이준석 입장에서는 안 해야 한다고 봅니다. 3. 8~9% 였으면 좋겠습니다. 뭐 다른 이유 아니고 세금 아까워요. 2,3은 예상이라기보다는 바람(?) 같은 느낌의 답변이 됐네요.
+ 25/05/22 12:57
1. 불가능
초반에 여조 더블스코어 나올 때부터 최종 50대 40 싸움을 예상했는데 생각보다 보수쪽 결집이 더 신속하고 견고하게 이루어지고 있어서 49 정도로 아슬아슬하게 달성 못 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2. 안함 국힘이 줄 수 있는 건 후보 자리 빼고 전부인데 이준석이 원하는 건 다른 건 다 필요없고 후보 자리죠. 아무리 생각해도 이준석이 받을 이유가 없음. 다만 휴대폰 착신 금지까지 했다는 일련의 액션에도 불구하고 결국 단일화에 응했을 때 지지층이 어떤 쉴드를 칠지는 궁금함. 3. 안됨 15가 되려면 이미 텃밭인 2030 남성 제외하고 어머어마한 표를 땡겨와야 하는데 현재까지 추세상 최종 10은 가능성이 보이지만 15는 무리.
+ 25/05/22 13:00
단일화는 안 할 것 같습니다. 펨코에서 단일화를 싫어하거든요.
그리고 막상 투표일 되면 결국 양당으로 결집할 것 같네요. 52 / 40 / 8 예상합니다~
+ 25/05/22 13:15
이준석이 과연 단일화 안하고 졌을 때 국힘 지지자들의 분노를 버텨낼 수 있을지...
심상정과 정의당은 22대선 패배하고 민주 지지자들의 분노를 사서 원외정당 되고 심상정 정계은퇴까지 갔는데...
+ 25/05/22 14:23
민주당은 멀쩡하게 대선 치른 입장이고 국힘은 이미 계엄 탄핵으로 나락가있는 마당에 명분이 없어 남탓을 하든 말든 서로 갈길 잘 갈듯합니다.
국힘은 개혁신당을 자신의 위성정당으로 생각하려는데 그 정당에 모인 당원들의 다양성으로 보아 종속됨을 원하는건 말이 안되고 탓 하든말든이 정배같습니다. 웃기게도 그렇게 이재명되는게 싫으면 김문수 니가 드랍해라 라는 가능성 희박한 배짱을 부리고 있기도 하죠. 이게 현실이더군요.
+ 25/05/22 13:04
1. 가능 56-58
2. 안함 . 이준석이 얻을 이익이 없습니다. 당권을 주니 하는데 당권 준다고 해도. 온갖 구실로 쫓아내려고 할거라봅니다. 3. 불가능 10도 쉽지 않다고 봅니다.
+ 25/05/22 13:07
이재명은 사실 크게 상관 없는것 같고
단일화는 하지 않을 것 같습니다 해서도 안된다고 생각하구요 아마 10퍼-11퍼 정도는 되지 않을까 싶어요 롱텀 내버리고 단기에 올인한 모양새다 보니까 두자리는 쥐어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 25/05/22 13:11
이준석 상승이 토론영향이 없다고 하는건 내로남불인거같은게
지금 이준석이 토론잘했다는 비율이 지지율의 3배가 나오거든요? 만약에 이재명이 토론후 1. 지지율 상승함 2. 토론 잘했다는 비율이 70프로 쯤됨 이러면 여윽시 토론효과로 올랐네요 하실거 아닌가요?? 이준석은 예외인가요? 김문수가 오른건 보수결집효과라 치지만 이준석이 보수결집으로 지지율이 올랐을까요?? 절반은 이재명 지지할 사람들에 나머지도 연성 국힘이나 중도인데?
+ 25/05/22 13:13
1. 잘하면 될지도.
2. 안함. 한참 고민해봤는데 하면 모든 걸 잃지만 안 하면 그나마 건지는게 있어보입니다. 3. 8~9% 김문수가 단일화에 목을 메고 쫓아가는 모양새가 되면 오히려 표를 잃지 싶습니다. 이 시점까지 김문수를 지지하겠다는 사람들에게 남은 건 결국 악과 자존심 뿐일텐데, 자기네 대선후보가 사정하는 꼴을 보면 실망을 했지 잘한다고 할 것 같진 않네요.
+ 25/05/22 13:16
이준석 상승 요인은 20대 남성 결집 + 방황하던 보수층 결집 같습니다.
mbcpoll 보니까 이거 말고는 큰 요인이 있었나 싶기도 하고.
+ 25/05/22 13:19
낙승 분위기보다 위기감 고조가 훨씬 표를 집결시킬 수 있다고 봐서원래는 이준석 10%대는 할 수 있을 거라고 생각했는데, 현재의 이재명 하락, 김문수 상승이라는 두 양상이 결국 이준석 후보의 두 자리수 득표율을 달성케 하기 어려울 것 같습니다.
그리고 함익병 공동선대 위원장의 발언과 이를 수습하는 이준석 후보의 발언이 오히려 발목을 잡겠다는 생각도 듭니다. 저렇게 직관적인 이슈는 퍼지기 쉽거든요. 1. 과반달성 가능 51~2% 2. 안함 3. 8~9%
+ 25/05/22 13:23
1. 가능. 내란수괴가 활동을 시작한 이상 저xx 때려잡아야 한다는 여론이 결집할거라 가능하다고 봅니다.
2. 안함. 이준석 입장에서 이득이 없죠. 당권 준다고 꼬시던데 한번 당한걸 두번 당하는 사람이 어딨습니까. 3. 반반 봅니다. 10% 언저리에서 결정될거 같은데, 윤가놈이 더 날뛸수록 가능성이 낮아지지 않을까 싶습니다.
+ 25/05/22 13:27
이준석 표가 1주일만에 50% 증가한 셈이고 전 토론 등 선거캠페인의 영향으로 최종득표율 기준 더 올라갈거라고 봤지만 1차토론을 보니 추가 상승세는 제한적으로 보이네요 권영국 후보가 존재감을 가지면서 좌파 기둥을 세웠기 때문에 이재명은 좌파와 우파 사이에서 당신들은 극단적이라고 하면서 비껴나가면 중도처럼 보여서 공격이 안 먹힙니다. 게다가 김문수/이재명이 답변할 시간까지 모두 소모시켜버리고 토론의 맥이 끊어지기 때문에 이준석이 노련하고 지키기만 하면 되는 이재명 상대로 할 수 있는게 없어요 키배식 말싸움이나 하는게 할 수 있는 전부 같아요
+ 25/05/22 13:30
1. 가능
2. 안함 3. 8~9%예상. 지지율 하락 여론조사 나온이상 민주당도 풀 결집, 민주당 결집한거 보고 국힘도 풀 결집 그상황에 이준석만 좀 피보는 상황 나올것같습니다.
+ 25/05/22 13:31
이재명이 2위와 10% 이상 격차로 이긴다 말고는 아직 모르겠습니다.
17대선도 문재인이 여론조사보다 꽤 덜 나왔는데, 그땐 어차피 결과 뻔한거 다른 후보에게 빠지는 표들이 꽤 되었죠. 이번에도 비슷하다면 비슷할 수도 있는데, 투표 동기 자체가 차원이 다르고 3명간 밀고 당기는 힘의 작용이 어떻게 될지 가늠이 안됩니다. 고정 모집단(패널조사)의 이동 데이터가 (한겨레가 할거 같습니다) 나와야 윤곽이 나올거 같고요. 넘겨 짚으면 1)은 80% 이상 확률, 2),3)은 20% 이하 확률로 봅니다. 사실 17대선의 득표율이 의미가 있는 후보는 한명 뿐이었고, 그 한명은 그 이후로도 갈지자로 왔다갔다 하다 지금은 하와이에 가있죠.
+ 25/05/22 13:34
박찬대 선대위원장이 긴급하게 공지를 올린 이유가 있네요.
1. 50% 넘기 어렵다고 생각합니다. 민주당 내부에서 위기감이 어느 정도 돌기 하는거 같은데, 이재명 행동을 봐선 공격받을 빌미를 계속 줄것으로 보이고, 격차가 줄어들었다는 내용 자체도 영향을 줄 수 있다고 봅니다. 2. 단일화 가능성 없다고 봅니다. 3. 15% 가능성 없다고 봅니다. 10% 수준이 이준석이 가져올 파이로 한계가 있습니다. 지금처럼 이재명 김문수 격차가 줄어드는게 좋은 징조는 아니라고 봅니다.
+ 25/05/22 13:35
보수의 결집이 이준석에게 나타닐 것 같지는 않습니다. 이준석의 논점왜곡+네거티브는 너무 짜증나지만 이재명도 침대전략이 옳은지 잘 모르겠습니다. 물론 단일화 안한다면 그 전략으로 99.99프로 승리는 하겠습니다만...
1. 가능은 한데 51프로 넘지는 못할듯 2. 안함 3. 10은 잘하면 찍을 것 같은데 15까지는 어려움 정도 예상해보겠습니다
+ 25/05/22 13:36
https://ppt21.com/election/6778#416326
여론조사꽃 ARS 1.5만명 기준 [5/13 -> 5/20 이준석 후보 2030 지지도 변화] 20대 남 33.3% -> 40.8% 20대 여 5.5% -> 12.3% 30대 남 17.8% -> 21.6% 30대 여 4.3% -> 6.2% 5월13일 자료는 한덕수가 있던때라 정확하진 않지만 이준석 후보만 때서 보면 2030 에서의 엄청난 상승세는 확실하죠. 나머지 세대에선 많아야 2% 차이라 오차범위 수준이구요. [제21대 대통령 선거 (2025년)] (5월13일 기준 맘대로 예상치)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51% 김문수 (국민의힘) : 38% 이준석 (개혁신당) : 9.9% 기타후보 : 1.1% [제21대 대통령 선거 (2025년)] (5월22일 기준 맘대로 예상치)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48% 김문수 (국민의힘) : 40% 이준석 (개혁신당) : 9.9% 기타후보 : 2.1% 나머지 토론에서도 이준석 후보가 이재명 후보 공격에 제대로 성공한다면 최종 10% 넘을 가능성도 충분히 있어보이지만 아직 마음은 9.9% 를 원하고 있습니다.
+ 25/05/22 13:36
1. 과반 달성은 쉽지 않은 분위기로 가는데 반전의 계기가 필요한 모습, 혹은 상대방 실책이 나오면 또 모르겠고요.
2. 이준석후보는 단일화 관련 수신차단 한다고 했죠. 해서 얻을게 없고 단일화하면 그 표는 사방으로 퍼져나가고 이준석후보의 미래도 비슷해질 수 있겠죠 3. 23일 토론 잘 수행하고 큰 사고를 치지 않으면 10%는 달성, 15%까지 도전은 충분히 유의미해 보입니다.
+ 25/05/22 13:40
그리고 한국갤럽 조사 결과도 내일 아침에 나올거같은데
무등일보에선 이재명후보46 김문수후보34 이준석후보11이라는 기사도 나왔다 사라졌네요 내일 어떨지 궁금해집니다
+ 25/05/22 15:19
그건 한국 갤럽 자체 조사는 아니고 지방지 연합 의뢰 조사였더군요. 근데 전 지난번 국힘 경선 파동이 커서 잠깐 보수 유권자가 움츠러든 거지 다시 제자리를 찾는 과정이라 이번 NBS가 맞다고 봅니다.
+ 25/05/22 13:45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629/0000392157?sid=154
[이준석 "함익병 '룸살롱' 발언 다시는 없게 할 것"] 2025.05.22. "함 위원장, 정치권과 결 다른 분" "비즈니스적 관계로 가는 경우 있어"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3/0003657550?sid=100 [함익병 “女는 4분의 3만 권리행사” 과거 발언... 野 선대위 내정 보류] 2021.12.05. “여자는 국방의 의무를 지지 않으니 4분의 3만 권리를 행사해야 한다” “독재가 왜 잘못된 것인가, 더 잘 살 수 있으면 왕정도 상관없다” "박정희의 독재가 큰 역할을 했다” “18세 이상이라도 세금을 내기 전에 투표권을 가지면 안 된다” 이럴땐 참 스윗하네요.
+ 25/05/22 13:56
1.무조건 50은 넘길걸로 보입니다 54~57사이
2.노무현 팔이 그렇게 해놓고 내란세력이랑 단일화? 사람이면 못하죠...근데 이준석이라 모르겠네요 전 안한다에 겁니다 3.15프로 달성은 택도 없고 많아야 8프로 정도? 약간의 신드롬을 몰고왔던 정주영도 3자구도에서 16입니다
+ 25/05/22 14:00
2007년이 다른듯 비슷한데 참고가치는 충분하다고 보고 건조하게 예상해보면
우선 이재명은 진지하게 과반 가능성 있다 보구요 그 당시 이명박은 이회창 깔고도 48정도 먹었습니다. 지금 이재명이 그거보다 나쁠게 없는 상황이에요. 지금 46~48나오는 건 무응답에 의한 착시일 뿐이고 토론이나 설화만 따지면 이명박은 더했고 당시 한나라당처럼 당심이 친이 친박으고 분열되어 있는것도 아닙니다. 김문수는 이러나 저러나 30대로 봅니다. 막판 변수 포함해서 망해도 30초반 흥해도 30후반이요 그 당시 그 망했다는 정동영도 20후반이었고 문국현 권영길 합치면 대략 35입니다 양당제에서 망해도 기본값을 무시할수는 없죠. 이준석이 변수가 제일 크긴한데(모수 자체가 작으니) 두자리수 가능 15 불가 정도로 봅니다. 문국현과 이회창 사이의 어딘가인데 문국현보다는 확실히 낫고 이회창보다는 확실히 처집니다.
+ 25/05/22 14:01
1.못넘는다 2 안한다 3 잘하면 넘을수 있다(이준석이 10%넘어야 국힘을 대신할수 있다는 여러 평론가를 말처럼 저도 그 생각)
+ 25/05/22 14:03
1. 못 넘는다고 생각합니다. 특히 3자 구도면 더욱더요. 생각보다 우리나라 보수 콘크리트가 탄탄합니다. 지금은 계엄 내란 때문에 다들 쪼그리고 투표 안 한다며 응답 안 하고 있지만 일정 계기가 되면 결국 투표장에 갈 겁니다.
2. 한다 - 전 한다고 보는데, 이준석이 자기 미래를 보고 준비할 정도 미래 선구안이 있을지 의문이라서요. 정말 안 한다면 그 부분은 인정해 주겠습니다. 3. 10%도 어렵다고 봅니다. 결국 투표장에 가서는 김문수로 모일 겁니다.
+ 25/05/22 14:10
현재로서는 이재명 50+- 김문수 35+- 이준석 10+-로 보이고, 어느 수치든 저기서 5% 이상 움직이지는 않을 것 같습니다.
+ 25/05/22 14:59
1. 49%
2. 가능성 없음 3. 12% 김문수의 지지율이 떨어지는 추세라면 이준석이 15% 넘을 가능성은 충분하다고 봤는데 되려 오르고 있어서 15%는 어렵다고 봅니다.
+ 25/05/22 15:25
현재까지 상황이나 정황으로는 이준석은 완주할 것으로 보이는데,
만약, 만약, 남은 여조에서 보수진영 결집세가 강해지고 혹시라도 투표함 까보니 47: 40: 10 뭐 이런게 똬악 떠서 이준석이 보수진영에서 불구대천의 원수로 낙인찍히게 될 가능성이 비치게 된다면, 이준석은 심경이 복잡해질 것 같습니다.
+ 25/05/22 16:00
정말 그렇게 나와도
까짓거 2030남성이 4050남성이 될때까지 버티면서 0010남성에게도 씨앗을 뿌려서 계속 키우는것도 방법이긴 하죠.
+ 25/05/22 15:36
토론을 잘해서 올랐다.. 라기엔 적어도 본문 조사로는 그냥 보수결집 혹은 여조 과표집이라 생각됩니다.
토론결과다 라고 하려면 김문수 후보가 무려 5퍼가 올라서 이준석 후보의 3퍼 상승보다 높습니다. 그런데 정작 저 조사의 '토론을 잘했다'에선 반대라... 1)은 여전히 꽤나 확률 높다고 보고(rdd 배제한 여조 꽃의 15000 표본 조사가 크죠), 2)는 될 수도 안될 수도 있다고 봅니다. 당장 오늘 오후 5시에 이준석 후보가 단일화 안한다는 공식 기자회견을 한다..고 나오던데, 안철수의 사례가 있어서... 3)은 10퍼까지는 여전히 확률 꽤 높은데, 15퍼까지는 지금 추세로는 어려워 보이네요.
+ 25/05/22 15:38
보통 무응답층이 미투표층이 되기에 그 정도를 제외하고 나머지 인원으로 다시 100% 비율로 정리되어야 하기에
이준석은 10%는 이제 넘는게 확실할 듯 합니다 15%여부는 2주간 지지율 상승이 이루어지냐에 따라 달성 여부가 나타날 듯 합니다
+ 25/05/22 16:25
1. 과반은 가능할거라 보는데 어떤 사람들이 낙관하듯 60%는 말도 안되고 55%도 어렵지 않을까 싶어요.
그래도 박근혜 수치는 넘길 듯 합니다. 2. 할 거 같아요. 스스로 명태균이랑 통화한 걸 밝히는 둥 별 해괴한 짓을 벌이는데 제 머리로는 절대 안할것이다란 생각이지만 실제로는 돌아가는 꼴, 이준석의 기이한 언행, 너무 단호한 태도 이 모든게 할 거 같단 느낌적 느낌이 옵니다. 3. 15%는 못넘는다고 봅니다. 10% 간당 넘기거나 실제로는 그 아래일거라 생각합니다. 오히려 이런 수치가 이재명에겐 결집 효과를 불러일으키지 않을까 싶어요.
+ 25/05/22 17:59
(수정됨) 이준석입장에선 본인도 어떻게 해서 두자릿수가 됐지만 김문수가 빠지고 이준석이 오르는 그림이 나와야 본인에게 유리한데
김문수가 토론회때 한게없는데 올라버려서 지금 골치아플거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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