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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2/20 00:24
'투표로' 그림 / 음악 환상이네요.
정말 누가 되든 그것보다 화면보면서 우와~만 연발했습니다. 피지알 유게에서 미리 본 뒤 오늘 투표방송은 SBS 고정했습니다 크크
12/12/20 00:24
mbc 광희, 박명수는 뭔가요..; 올해 연예대상 박명수 주려고 그러나..
오늘 어느 커뮤니티나 sns를 봐도 sbs가 괜찮다고 하더군요~
12/12/20 00:26
클리앙에 올라온 제작스태프의 글을 보면 6개월전부터 CG준비를 했다고 하더군요. SBS 최고였어요!
특히 지역마다 특색있는 문구를 뽑은것이 재미있었습니다.
12/12/20 00:29
저희집도 점심때부터 계속 SBS만 틀어두었네요.
가끔 KBS나 MBC로 돌렸다가 결국 SBS로 돌아오게 되는 신기한 현상이..
12/12/20 00:30
마봉춘은...재철이가 사퇴하고....당분간은 노조 손을 들어줘야죠. 안그러면 방송국자체가 망할 겁니다.
스브스는 정말 비약적인 발전을 했습니다. 당분간 계속 스브스 위주로 가야겠어요.
12/12/20 00:32
글세요 정권말에 반짝했을뿐이지 사실 sbs가 가장 정치권 눈치를 볼 수 밖에 없는 방송사가 아닌가요.
k랑 m은 이미 자기 사람들도 채워졌다쳐도 s는 알아서 기니... 그래도 그 차이로인해 최근 s방송사가 왠지 더 공정해보이긴 하네요 크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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