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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24/04/10 19:08:14
Name Croove
Link #1 http://info.nec.go.kr/main/showDocument.xhtml?electionId=0020240410&topMenuId=VC&secondMenuId=VCVP01
Subject [불판] 22대 국회의원 선거 불판(4)
제가 이제 가게 마감준비를 할 시간이 되어가서

제가 올리는 마지막 불판이 될 듯 싶습니다

22대 국회의원 선거가 실시된 10일 방송 3사 출구조사에서 더불어민주당 등 야권의 압승이 예측됐다.

22대 국회의원 선거가 막바지에 이르렀고
18시 정각에 코로나 이후 최초로 정시 출구조사 발표가 나올 예정 입니다.
현재까지의 추세는
21대 총선의 투표율 보다 소폭 상승 할 듯 보이고
지역별 투표율은
대구/경북/울산을 제외한 전국이 투표율이 21대 총선 대비 상승 하였고
대구/경북/울산 지역은 투표율이 21대 총선 대비 하락 했습니다.
방송은 각방송사 유튜브 라이브에서 보실수 있겠습니다.
아직 투표 안하신 분들 바쁘시더라도 투표에 참여해 주세요 흐흐.

이번 선거의 개표는 사전투표함이 먼저 열릴것 이라고 합니다.
그래서 기존의 개표방송과 다른 패턴이 벌어질지도 모르겠습니다.
(기존에는 사전투표가 본투표보다 늦게 개표 됐습니다)

링크란에 중앙선관위 투표진행상황 좌표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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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빨리
24/04/10 19:10
수정 아이콘
민주당보다 국힘을 더 싫어한단 그 말... 이제 그 말의 진정성을 의심하지 않습니다. 크크크
24/04/10 19:08
수정 아이콘
어우 개발 운영진 고생하시네요.
24/04/10 19:09
수정 아이콘
개표는 몇시부터 시작하나요?
탄단지
24/04/10 19:13
수정 아이콘
시작했습니다.
동년배
24/04/10 19:09
수정 아이콘
김진 말하는거 듣는건 스트레스지만 그냥 x씹은 표정 보는건 재미있네요
분쇄기
24/04/10 19:10
수정 아이콘
그래서 소리 끄고 표정만 봅니다
동년배
24/04/10 19:12
수정 아이콘
저도 최소한의 볼륨만 키우고 버티고 있습니다 크크크크
24/04/10 19:15
수정 아이콘
200석 먹는데 한 4등공신정도 아닐까 싶어요
이호철
24/04/10 19:09
수정 아이콘
SBS CG진짜웃기게 만들어놨네요
24/04/10 19:09
수정 아이콘
와 잠깐 나갔다온 사이에 야권 200석은 확정적인 분위기인가 보네요? 윤석열 - 한동훈 멸망이네 크크
다크서클팬더
24/04/10 19:10
수정 아이콘
민주당이 최소치로 먹어도 야권 190석 이상이라 크크
24/04/10 19:12
수정 아이콘
민주당이 최대못먹어도 184에 조국이 못먹어도 12라 이러면 196인데 그럼 뭐 답은 나왔죠.
24/04/10 19:12
수정 아이콘
경합지역 100% 다 져도 민주당 + 더불어민주연합 단독 190석 입니다 크크크크
조국 혁신당 더하면 200석 넘어가죠 크크크크크
24/04/10 19:10
수정 아이콘
김진도 전에 똥을 제대로 싸둬서 그런지 말하는게 좀 정제되긴 했네요
그러지말자
24/04/10 19:11
수정 아이콘
친구랑 200석 언더/오버로 내기했는데 이겼습니다. 친구도 기분좋게 족발을 쏜다는군요..크크
하루빨리
24/04/10 19:11
수정 아이콘
mbc 라디오에선 지금 탄핵각도 따지는 중이네요. 크크크
24/04/10 19:12
수정 아이콘
저도 mbc라디오 보는중입니다 흐흐흐
24/04/10 19:11
수정 아이콘
이쯤되면 개표 몇 퍼선트 정도에 극우 유투브들이 부정선거 떡밥을 시동걸지가 더 궁금하네요
24/04/10 19:13
수정 아이콘
이미 시동은 걸었을껄요.. 근데 국정은 늬들이 잡고있...
24/04/10 19:13
수정 아이콘
아니 근데 진짜 웃긴게 대선-지선 이길땐 입 다물다가 질때마다 부정선거 운운하는건 너무 웃기긴 해요
자기네들은 절대 질리가 없다고 생각하나?크크
이명박 당선되고 총선때 민주당이 80석인가 90석 먹을때도 부정선거 운운하진 않았는데 (그때도 지금처럼 경제 민생 관련된거 떄문에 그렇게 개박살난거였는데) 얘넨 지네가 조금이라도 지면 무조건 부정선거 운운하고 있는 거 보면..
24/04/10 19:14
수정 아이콘
아마... 상당수 유튜버들은 부정선거를 믿지 않더라도 방송할거 같아요
이것도 일종의 한철장사니까요
24/04/10 19:14
수정 아이콘
도네이션 아주 조아..
24/04/10 19:13
수정 아이콘
충남 서산/태안을 가장 주의깊게 보고있는데 현재로썬 안타깝네요
동년배
24/04/10 19:22
수정 아이콘
저렇게 농촌선거구+지역다이묘 있는 선거구에서 4번 6번 도전하는 후보들은 정말 이번 기회에 어떻게 됐으면 좋겠는데 말이죠 ...
하루빨리
24/04/10 19:14
수정 아이콘
개표 시작 했습니다.
24/04/10 19:14
수정 아이콘
그나저나 강원도 보수세가 너무 강하네요. 경북 원툴로 남길 바랬는데.. 물론 강원 경북 2툴된것같긴합니다만
분쇄기
24/04/10 19:20
수정 아이콘
그래도 예전보단 지지율 차이가 많이 줄긴 했습니다.
손꾸랔
24/04/10 19:15
수정 아이콘
이제 개헌정국이 열리는겁니까. 가슴이 웅장해집니다.
현직 대통 임기 조기종료!
24/04/10 19:16
수정 아이콘
제가 예상하는 윤석열, 한동훈의 다음 행보
: 부정 선거다 주장
닉네임을바꾸다
24/04/10 19:17
수정 아이콘
선관위 사무총장이 대통령 친구인데 배신했단 소리인가...크크
스파이도그
24/04/10 19:20
수정 아이콘
교안이형?
아라온
24/04/10 19:16
수정 아이콘
부산에 어디 진보당 유리하다 한것 같은데, 출구조사에서는 그냥 지는데,,, 반전 여지가 있으려나?
호랑이기운
24/04/10 19:17
수정 아이콘
부산 연제 경합중이죠
회전목마
24/04/10 19:19
수정 아이콘
51.2 vs 48.8
이쥴레이
24/04/10 19:16
수정 아이콘
대파건이 영향이 미미하다고 하지만 어느정도 있었다고는 생각합니다.
총선전까지 대파 이야기가 주위에서 많았으니... 민주당 제 1위 선거운동원은 현 대통령인듯...
영부인도 이제 드디어 특검 받나 하는 관심사도 있고.
24/04/10 19:17
수정 아이콘
앞으로 보수는 이 난국을 어떻게 타개할지 궁금하네요.
대경쪽 의원들만 남아서 아예 영남자민련도 아니고 대경자민련으로 전락할거 같은데
당시 180석 이후에도 선거 승리를 할 수 있었던건 물론 민주당 삽질도 있긴 했지만 김종인 이준석의 등장이 있어서였다고 보거든요.
이젠 그런 사람들도 없는데다가 아직도 윤석열이 대통령인데 도대체 어떻게 헤쳐나갈런지..
날아라 코딱지
24/04/10 19:17
수정 아이콘
예전 출구조사로 대충 가늠하면 민주-조국이 210석을 먹을듯 한데
새국회가 열리기전에 윤석열이 특단의 대책으로 뭘할지
그러지말자
24/04/10 19:18
수정 아이콘
친위 쿠데타로 국회무력화
24/04/10 19:19
수정 아이콘
당선자들 전원 압수수색...?
이쥴레이
24/04/10 19:20
수정 아이콘
검찰 조직도 이제 눈치 보지 않을까 하네요. 잘못하다가는 이제 골로 갈수있어서..
24/04/10 19:25
수정 아이콘
눈치 보든 말든 이번엔 강도 조절하지 말고 확실히 골로 보내줬으면 하네요.
지난 정권 때는 검찰개혁 따위에 정치력 너무 소모하는 게 불만이었는데, 왜 그래야 했는지 윤이랑 한이 너무 잘 설득시켜줘서..
24/04/10 19:20
수정 아이콘
누님은 출국하실지도 모르겠네요
수메르인
24/04/10 19:18
수정 아이콘
6공화국의 종언이 머지 않은듯합니다.
Yi_JiHwan
24/04/10 19:20
수정 아이콘
사실 슬슬 개헌이 필요하죠 87체제로 곧 40년이 되는데 시대정신과 국민 요구에 맞는 헌법 수정이 필요하다고 봅니다
수메르인
24/04/10 19:21
수정 아이콘
동감합니다. 개인적으론 4년 중임제가 되었으면 합니다.
Yi_JiHwan
24/04/10 19:23
수정 아이콘
(수정됨) 대통령 4년 중임제에 국회+지방의회 선거주기를 맞추고(투표용지 6장) 대선+지자체장+교육감(투표용지 4장) 선거주기를 맞추는건 어떨까 합니다
지방 권력은 사실상 견제가 안되는 상황이 너무 많습니다
닉네임을바꾸다
24/04/10 19:26
수정 아이콘
그렇게 지방선거를 쪼개는 운영은 못본거 같은데...엄연히 지방자치제도인데 중앙의 따까리로 보는듯한 느낌이 너무 강한데...현실은 그렇다하더라도 형식은 그럴 수 없는데...
Yi_JiHwan
24/04/10 19:29
수정 아이콘
중앙의 따까리로 보는 의도는 아니고 행정부(정부+지자체장)와 의회(국회+지방의회)의 선거 주기를 맞춰서 견제와 균형이 이루어지도록 하자의 의도입니다.
닉네임을바꾸다
24/04/10 19:30
수정 아이콘
(수정됨) 중앙의 정치일정에 지방의 정치도 바꿔야하는 식으로 짜이잖아요...어쩌다가 중앙선거와 지선이 붙어버리기만해도(22년 대선하고 지선) 가뜩이나 끌려가는데 너무 대놓고 붙여놓으면 뭐...
일단 중앙과 지방은 분리되어야하고 그 안에서 각자의 견제와 균형이 이뤄지게 조정되어야지 중앙에 끌려가게 매칭해버리면....
24/04/10 19:35
수정 아이콘
전 선거주기 맞추는건 싫습니다. 선거가 잦아야 심판도 빠르다고 생각해서.. 4년 중임제는 찬성합니다.
young026
24/04/10 20:09
수정 아이콘
대선과 지방의회, 총선과 지자체장으로 깔맞추는 게 좀더 견제에 유효할 것 같습니다.
스토리북
24/04/10 19:20
수정 아이콘
이준석은 출구조사 3%차 경합이지만, 사전투표 후에 지지율이 10% 가까이 뛴 걸 생각하면 차이는 좀 더 나지 않을까 싶네요.
자칭 보수 수도권 어벤저스 5인 싹 다 밀린 거 보고 빵 터졌습니다 크크
24/04/10 19:22
수정 아이콘
반대로 화성을 투표율이 72%가 넘어서 좀 더 봐야 할거 같다는 의견이 많네요.
스토리북
24/04/10 19:26
수정 아이콘
사전투표 생각하면 오히려 이준석이 우위를 점했어야 5:5 되지 않나 싶긴 합니다.
그래도 동탄에서 3파전으로 경합 나올 줄은 몰랐네요. 민주당이 50 ~ 60% 찍던 곳인데.
24/04/10 19:20
수정 아이콘
일부지역 개표 시작 했습니다
강동원
24/04/10 19:21
수정 아이콘
국민들이 이렇게까지 밀어준 데는 탄핵까지는 아니라도
윤석열 정부 하는 짓에 제대로 브레이크 걸라는 의견 표현임을 알고
민주당도 좀 잘 해주길 바랍니다.
피아칼라이
24/04/10 19:24
수정 아이콘
진짜 제대로 해야됩니다. 이렇게까지 몰아줬는데도 일 못하면 그건 변명의 여지도 없어요. 무능 그 자체가 될겁니다.
24/04/10 19:27
수정 아이콘
그래봐야 야당이라 할 수 있는 게 많지 않습니다 선생님들...
피아칼라이
24/04/10 19:27
수정 아이콘
특히 이겼다고 해서 계파별로 밥그릇쌈하면서 민생법안 두고 마찰하는 순간 진짜 호되게 쳐맞을겁니다.
이긴다면 승리감과 축하는 오늘까지 만끽하고 내일부터 바로 다음을 고민하길 바랍니다.
24/04/10 20:57
수정 아이콘
뭐 그리되면 대선 때는 민주당이 처맞는거죠. 조국 이재명 좋아서 찍어준거 아닌사람 수두룩 합니다.
24/04/10 19:22
수정 아이콘
개헌 문제는 해야 됩니다 특히 대통령 권한을 줄이고
검찰 권력을 축소해야됩니다. 검찰 권력을 행정부에서 시민의 검이 되도록 바꿔야됨
young026
24/04/10 20:08
수정 아이콘
대통령 권한은 딱히 줄일 건 없고 권한행사에 제어장치를 달 필요가 있습니다. 원래는 할 수 없는 것, 해서는 안 되는 것을 하는 게 지금 대통령(그리고 전전 대통령도 어느 정도)의 문제입니다.
부르즈할리파
24/04/10 19:22
수정 아이콘
--그동안 6공화국을 사랑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신사동사신
24/04/10 19:23
수정 아이콘
Kbs 크크크 미쳤다 크크크크
Lemegeton
24/04/10 19:23
수정 아이콘
개표 시작했네요
Lemegeton
24/04/10 19:24
수정 아이콘
출구조사 1% 이하 격차 초접전 지역구
(민주당-국민의힘 순)

서울 용산구 : 강태웅 50.3 권영세 49.3
서울 강서을 : 진성준 50.5 박민식 49.5
서울 동작갑 : 김병기 47.8 장진영 47.4
부산 사상구 : 배재정 49.7 김대식 50.3
부산 기장구 : 최택용 49.6 정동만 50.4
경기 이천시 : 엄태준 50.4 송석준 49.6
충북 충주시 : 김경욱 49.6 이종배 50.4
충복 보은군 : 이재한 49.8 박덕흠 50.2
충남 서산시 : 조한기 49.9 성일종 50.1
바람돌돌이
24/04/10 19:29
수정 아이콘
9개 중에 9개 바랍니다.
철판닭갈비
24/04/10 19:32
수정 아이콘
박덕흠하고 성일종은 좀 떨어졌음 좋겠네요
뜨거운눈물
24/04/10 19:24
수정 아이콘
최종 투표율 언제 나오려나요
TWICE NC
24/04/10 19:27
수정 아이콘
67.0%에서 추가적으로 증가하는게 없는게 거의 확정적인 듯 합니다
배고픈유학생
24/04/10 19:24
수정 아이콘
탄핵은 좀 무리일 듯 하고.
개헌은 가능하겠네요.
닭강정
24/04/10 19:26
수정 아이콘
https://imgur.com/7s7Lwg6

아니 이런 온 세상이 무도 크크크크크크크크크크크크크크크크
Lemegeton
24/04/10 19:26
수정 아이콘
와 이걸 이렇게 크크크
강동원
24/04/10 19:27
수정 아이콘
옷 색깔도 크크크
Yi_JiHwan
24/04/10 19:27
수정 아이콘
나 지금 6000원 있어요가 잘린게 아쉽지만 크크크크크크크
Jedi Woon
24/04/10 19:27
수정 아이콘
21세기는 바야흐로 무도 유니버스의 시대다!
회전목마
24/04/10 19:28
수정 아이콘
크크크크크크크크크
안군시대
24/04/10 19:29
수정 아이콘
무카식 레코드 덜덜덜..
호야만세
24/04/10 20:20
수정 아이콘
동훈씨 나 어디로 가야해요?
뜨거운눈물
24/04/10 19:26
수정 아이콘
탄핵은 박근혜 전 대통령 때처럼 게이트가 터지지 않는한 다시 하는건 야당도 너무 무리수일거 같구요 제대로 윤석열 정부 견제 해야죠
No.99 AaronJudge
24/04/10 19:26
수정 아이콘
와 심상정 3등;;; 20퍼센트도 안 된다니 몰락 그 자체네요
24/04/10 19:27
수정 아이콘
까비 15퍼 안되서 돈도 털렸어야했는데
최종병기캐리어
24/04/10 19:29
수정 아이콘
진보당에 사망선고
노련한곰탱이
24/04/10 19:48
수정 아이콘
진보당 아닙니다…
VinHaDaddy
24/04/10 19:27
수정 아이콘
그냥 이대로 무기력하게 지고 끝낸다고…?
근데 여기서 다른 수를 내려면 불법이거나 초법적인 수단밖에 없을텐데 그럼 진짜 막장 가는건데…?
막스베르스타펜
24/04/10 19:27
수정 아이콘
충북 보은옥천영동괴산 중 옥천이 고향인데 저기 충북의 대구였는데 역시 설레발은 항상 망함의 지름길인듯요
24/04/10 19:28
수정 아이콘
(수정됨) 서울 서쪽하고 경기도 몇곳에서 민주당이 차이 더 내야하는 곳들이 있네요.
박주민 정청래 진성준은 최소 5~10%은 더 벌어져야 하긴 합니다.
동작은 류삼영이 튄건지, 김병기가 튄건지...

경기도에서도 안양 광주 구리에서 실제 접전이 뜰거 같진 않고요.
계양도 더 벌어질거 같긴 합니다.
회전목마
24/04/10 19:29
수정 아이콘
동작은 갑도 을도 예측을 뛰어넘네요
24/04/10 19:29
수정 아이콘
이게 출구조사가 사전투표가 반영되지 않아서 그럴수 있습니다요
사전투표 까보면 더 벌어질수도 있는거죠
24/04/10 19:32
수정 아이콘
서울빼고는 모든 권역에서 지지율이 20총선보다 잘 나왔습니다.
사투 반영은 한건데, 그 가중치에 따라 많은게 달라질 수도 있어요.
하루빨리
24/04/10 19:35
수정 아이콘
사전투표가 반영되긴합니다. 사전투표 끝난 후에 출구조사단이 여론조사 돌려서 사전투표 행사자의 지역과 연령, 지지 후보와 정당을 물어보고, 이후 선관위에서 사전투표자 연련별 비율을 여조회사에 제공하면 그걸로 가중치 만들어서 출구조사에 반영하는 식이죠.
24/04/10 19:30
수정 아이콘
대통령 탄핵말고 하야를 기원합니다.
24/04/10 19:30
수정 아이콘
정의당은 당연한 결과라 보입니다 보여준게 업어요 어깃장만 놓지
No.99 AaronJudge
24/04/10 19:31
수정 아이콘
출구조사보고 지도 보니까 국힘 93 더민주/조국 190 개혁 2 접전(5퍼이내) 25….그 중 부산 7 충남 4
24/04/10 19:32
수정 아이콘
국민들은 윤정권 심판하라고 의석을 야권에 몰아줬는데 갑자기 중대선거구제, 대통령중임제 혹은 내각제 등 직업정치인 혹은 야권이나 야권지지세력의 이득확보에 집중한 개헌을 추진하면 역풍도 있을거라고 봅니다.
24/04/10 19:34
수정 아이콘
근데 딴건 모르겠고 검찰을 행정부에서 낙하산(?)으로 꽂는 게 아니라
미국처럼 선거제도로 가는 건 해볼만하지 않나 싶은
24/04/10 19:36
수정 아이콘
중대선거구제는 저도 정말 싫습니다. 소선거구제여야 화끈한 심판이 가능하지 지금 중대선거구제였으면 이런 결과 안 나왔죠.
24/04/10 19:36
수정 아이콘
갑자기 이상한 개헌 시도하면 대선 날리는거죠. 다음 총선때는 이 숫자 다시 볼수 없을겁니다.
TWICE NC
24/04/10 19:38
수정 아이콘
그런 개헌안이면 국민투표에서 부결 뜰겁니다
24/04/10 19:40
수정 아이콘
중대선거구제 그거 사실 예전에 현재 국힘 전신인 정당들이 소선거구제 혜택으로 압도적으로 유리한 시절 나오던 얘긴데, 지금은 오히려 이게 민주당 계열에 유리해서 따로 말 안 나오지 않을까요?
근데 개인적으로 대통령 중임제는 좀 했으면 좋겠습니다.
하루빨리
24/04/10 19:40
수정 아이콘
개헌이라 해서 아무거나 다 못하죠. 국민투표 통과해야 하니까요.
지금 대통령과 검찰이 문제인건 국민들이 공감하는거니 여기에 초점을 맞추겠죠.
키비쳐
24/04/10 19:41
수정 아이콘
아마 내각제는 본인들도 추진 안 할 겁니다. 내각제가 지지를 많이 못 받는다는 걸 스스로도 알고 있어서(중임제를 추진했으면 했지).
young026
24/04/10 20:05
수정 아이콘
대통령중임제/내각제 외 다른 변경은 개헌과 무관합니다. 그리고 저는 중임제 개헌에 적근 찬성합니다.
24/04/10 19:37
수정 아이콘
진짜 한동훈 실망은 뭔지... 정치할 준비가 전혀 안됐어요.
24/04/10 19:39
수정 아이콘
중대장입니다
24/04/10 19:39
수정 아이콘
전형적인 검사의 워딩이죠 내가 뭘 잘못했는데.. 늬들잘못이다
24/04/10 19:40
수정 아이콘
국민들한테 실망했다는 건가요? 크크
24/04/10 19:42
수정 아이콘
위원장님 실망시켜드린 국민들이 잘못했네...흐흐
스타나라
24/04/10 19:43
수정 아이콘
자기 보스가 그런식으로 워딩해서 대통령이 됐으니, 별로 놀랍지도 않습니다 크크
자급률
24/04/10 19:58
수정 아이콘
저도 이거 보고 놀랐...
Chaosmos
24/04/10 19:40
수정 아이콘
국힘 다음 당명이 어떻게 될지 궁금하네요
스토리북
24/04/10 19:40
수정 아이콘
박근혜는 수십년을 바랬던 유영하 당선을 이뤘고 이가 박박 갈리는 윤석열은 폭망했으니, 이제 성불하려나요?
닉넴길이제한8자
24/04/10 19:41
수정 아이콘
녹색정의당이 ex정의당이죠?

출구조사가 3사 다 0석이군요...
키비쳐
24/04/10 19:43
수정 아이콘
걍 타노스(?)되버린...
최종병기캐리어
24/04/10 19:46
수정 아이콘
이번 총선으로 사망선고 받았죠.
강동원
24/04/10 19:43
수정 아이콘
캬 유영하가 결국 국회 들어가는구나
강동원
24/04/10 1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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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은 벌써 유력 딱지 붙은 후보 탄생
종말메이커
24/04/10 1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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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석에 대해서...뭐 다른분이 안 믿으실지는 모르겠지만 저는 개인적으로 이준석 정말 좋게 보고 기대도 많이 했고 그로 인해 실망도 많이 했는데요
이번 총선조차 낙선하면 그냥 그게 이준석의 체급이고 한계이자 실패지 이걸 졌잘싸로 포장해줄법 한가 싶습니다.
국회의원이 물론 되기 어려운 거지만, 이준석보다 훨씬 평범해보이는 정치인들도 국민들의 선택을 받고 국회 입성했어요. 정치신인 시절도 아니고 아직도 지역구에서 본인 개인기로 당선될 인물이 아니라면 그동안 키워온건 체급이 아니라 그냥 키배 어그로였다는 반증이죠.
솔직히 신당 내에서 무슨 리더십이 있겠습니까? 차라리 자존심을 굽히고 비례로 들어갔으면 조국신당 비례표를 갉아먹기라도 했겠네요. 자기객관화가 잘 안 되었어요.

물론 아직 개표상황 지켜봐야 하고 설령 낙선되었다고 하더라도 이준석 정치생명이 끝나는건 아니지만 엄청난 정치적 타격임에는 부정할 수 없을겁니다. 대통령이 탄핵당한뒤 만든 바른정당도 안되는걸 무슨 생각으로 다시 시도한건지도 모르겠고요
24/04/10 1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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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마4선이라 당선되어야 뭐가 되는거지 최대한 표차가 붙어도 그냥 정치패널힘정도만 남는거지 체급으로 못이겨낸단 소리라서 그냥 최대치는 지금 정도 영향력이라고 봅니다. 다만 이제 나이가 여전히 어리기때문에 기회는 생길거에요.
24/04/10 1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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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영훈 정도면 진짜 다시 보기 어려울 만큼 급 낮은 후보던데...
24/04/10 1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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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당선만 되면 황태자의 복귀 쯤 되겠죠
개가좋아요
24/04/10 1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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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생각이 다른게 이런 구도에서 저정도로 받는다면 개인으로서는 거의 한계급으로 받은거 같습니다. 사실 노무현 대통령께서도 부산에서 결국 실패하셨지만 대통령이 되시기도 했구요. 졋잘싸 같은데요
이선화
24/04/10 1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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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율만 보면 그런데, 일부러 험지를 찾아간 게 아니라 전국 지역구에서 가장 표를 많이 받을만한 곳을 고르고 골라서 간 결과니까요. 계양을 같은 지역구에서 이정도로 석패했으면 졌잘싸겠지만...
개가좋아요
24/04/10 1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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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기도 한데 경기도의 민주당의 압승과 국힘의 궤멸을 생각해보면 고르고 고른데서라도 저정도가 나온게 엄청나다고 봐서요. 사실 대다수 예측과도 다른 선전이기도 하구요. 물론 이기지 못했다는 한계는 분명하지만....
24/04/10 1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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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르고 골라도 저 자리에서 보수쪽 인물이 이준석 정도 득표가 가능했을까 생각해보면 정말 생각나는 인물이 없는게 사실입니다. 그정도로 국힘은 지금 인재도 없고 다 망한 상태이고요. 동탄이 계양을보다도 민주당 지지세는 훨씬 더 강할겁니다.
그리고 전국 지역구중에 골랐어도 결국 당내 반도체 벨트를 완성시키기 위해 택한 지역이기 때문에 무소속으로서 출마하는 것과는 그 선택의 한계가 있었을 것이고요.
종말메이커
24/04/10 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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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구도' 라는게 정확히 어떤 의미이신지는 모르겠지만
윤석열에 대한 심판론이 들끓어서 국힘이 망하는게 이준석에게 불리한 구도라고 보이지는 않고요
다만 그 정권심판에 대한 수혜를 윤석열 개고기 팔다 팽당한 이준석이 받은게 아니라 조국이 받았다는게 예상과는 달랐겠지요
이걸 이준석으로서는 어쩔수 없는, 불가항력적인 구도였다고 봐야 할까요?
그냥 이준석이 걸어온 행보와 정치인생이 만들어놓은 결과인 것입니다.
그리고 이준석에 자꾸 노무현을 빗대는건... 뭐 개인의 자유긴 하니까 더 말하기더 뭣하겠네요
개가좋아요
24/04/10 2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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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래도 이준석이 보수쪽에 가깝긴 하니까요. 뭐 자꾸 노무현에 빗댄건 누군지는 모르곘지만 저도 노무현대통령급의 인사라는 이야기가 아니라 구도상 그렇다는겁니다.
모아찐
24/04/10 1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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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비슷한 생각입니다
탄단지
24/04/10 1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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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됨) 국민의힘,민주당 모두 최약체 후보가 나온 덕에 그나마 저정도 받은거죠
24/04/10 1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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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국힘에 있었던것보다는 훨씬 나은 결과를 받아낸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일단 최소 비례 2석은 전망되는데 드디어 국회에 진짜 본인 사람들을 넣을 수 있는 결과가 나온 것이니까요. 국힘에 있었으면 아무 결과도 못 내고 같이 침몰이죠.

그리고 지금처럼 국힘이 굉장히 망한 시점에서 결국 보수진영에서의 대안으로서 평가, 최소한 포섭해야 하는 대상으로서의 평가는 무조건 받는다고 봅니다.
정치생명 끝나는건 말도 안되고요.

물론 자기객관화가 안된건 맞는 말씀인 것 같습니다. 수권정당을 노린다던지 이런건 정말 말도 안되는 얘기였죠. 그럼에도 본인이 갈 수 있는 길중에 중박은 칠 수 있는 길을 택한 것은 맞는 것 같습니다.
24/04/10 1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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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힘 최약체빨 받은건 맞는데 담 총선에서 무게감있는 후보가 나올까 생각해보면 보수쪽에선 의미를 찾을 수도 있다 봅니다.
용노사빨리책써라
24/04/10 1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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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국힘 멸망이 확정인 상황에서 원코인 더 얻었다? 정도로 해석합니다. 물론 다음 단계를 어떻게 밟느냐에 따라 다르겠지만요.
윤석열이 탄핵 될지 안될지, 그에 대한 이준석의 입장, 여기에 이어지는 국힘 지지층들의 수용여부 등등 변수가 워낙 많네요.
24/04/10 1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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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헌선까지 내줄 정도로 망한 판에서 개고기 판 원죄까지 있는 인물이니 포장은 할 법하죠.
능력 부족이라기보단 도전하는 자기에게 취한 것 같아 보여서 그게 더 별로였습니다.
스덕선생
24/04/10 2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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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시즌의 이준석을 요약하면 전략을 말아먹는 바람에 전술능력으로도 극복 실패했다 정도라고 봅니다.

처음 사람들 의견대로 비례정당을 만들던지, 아니면 본인만 과감하게 지역구 도전하고 천하용인 + 양항자에게 비례대표 나눠줬으면 편하게 갈 것을 굳이 이낙연 + a와의 합당으로 본인의 색채가 망가지면서 다른 세력들까지 챙겨줘야되는 불상사가 생겼죠.
TWICE NC
24/04/10 1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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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도에도 당선유력 속속 뜹니다
랜슬롯
24/04/10 1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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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시당초 민주당이 이상한거 해도 국민투표 거쳐야하고 그러는 순간 다음 선거때 역풍인데다가 애시당초 민주당은 정치인들이라 눈치 엄청 보죠. 오죽하면 너무 뭘 안하는게 문제다 라는게 가장 주된 비판이였으니까요. 처음엔 이리 눈치보는거 너무 꼴보기 싫었는데 지금 대통령보면서 정치인이 눈치보는건 중요한거라고 전 배웠습니다. -_- 불통이 오히려  더 무서운거였을 줄이야. 차라리 “오해다 그럴의도는 없었다”하면서 논란되는 사안에서 발빼는게 응 어쩔 하고 거부권 발동 이런거보다 훨씬 낫더라구요. 

아무튼 어지간하면 바보같은 행동은 아마 민주당이 안할겁니다. 아마 국민이 지지해준 저 200석의 의미는 꼴보기도 싫은 저 거부권 방패 부숴버리는 권한을 준거라고 보는게 좀 더 타당합니다. 개헌이나 이런 부분보다도. 여기에 하도 국민 눈치를 안보니 대통령한테 경고 메시지 던지는 거기도 하고. 
피아칼라이
24/04/10 19:54
수정 아이콘
범야권 지지자로서 제발 열우당처럼은 하지 말아줬으면 합니다.
승리의 열매에 도취돼서 자기가 더 꿀빨려고 달려드는 계파간 기득권싸움,
그리고 그 와중에 뒷전으로 밀려난 최우선 난제들....더이상 보고 싶지 않아요.
강동원
24/04/10 1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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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브스 슬슬 약 들이키나요
24/04/10 19:51
수정 아이콘
소나무는 어찌될까요
탄단지
24/04/10 1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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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나무는 그냥 방송에 나오지도 않습니다..
블랙보리
24/04/10 1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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펨빨망이죠 뭐
강동원
24/04/10 1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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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 씨... 여당은 과반 못 먹는 순간 부터 패배 아닌가요...
쟈샤 하이페츠
24/04/10 1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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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차 정신승리중..크킄
24/04/10 1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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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브스 크크
호랑이기운
24/04/10 1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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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 방어논리 새웠는지 재시작
백곰님도 나왔네
아드리아나
24/04/10 1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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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나 민심 바닥이면 200석 예측도 나오냐 탄핵 이슈로 먹고 바로 내준 민주당도 신기한데 반년만에 역대급으로 발린 국힘도 대단하다.

자강두천 대한민국
랜슬롯
24/04/10 1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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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석 못먹으면 거부권 행사해도 국민이 허락한다는 말은 뭔소린지 김진씨 크크
24/04/10 1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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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고 200석 넘게 먹어도 대가리 박을것같지도 않은데 진짜 개똥같은 소리는 잘하는군요.
랜슬롯
24/04/10 1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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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참패는 확정이고 여기서 더 심한 패배냐 아니냐 차이고 이런 결과 나온게 얼마나 국민 여론이 안좋은지 보여주는거같은데 무슨 말도안되는 소리를 자꾸하는건지 크크
신성로마제국
24/04/10 1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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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스브스 왜 개표방송에서 미임파 액션을...크크
24/04/10 19:53
수정 아이콘
김진 무슨소리야 대체 크크크
사람되고싶다
24/04/10 1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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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 진짜 웃기네요 크크크크크. 제발 회초리만 치고 몽둥이로 패지 마라!!!
24/04/10 19:55
수정 아이콘
김진 크크크 몽둥이는 제발 넣어주세요의 느낌인데
피아칼라이
24/04/10 1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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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어....유작가님 더 패면 김진 울겠는데요? 크크
TWICE NC
24/04/10 19:56
수정 아이콘
출구조사는 mbc고 개표방송은 SBS네요
Jedi Woon
24/04/10 1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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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은 참 애처롭네요.
근데 정말 문제는 대통령과 여당이 김진식으로 생각하는거죠.
사람되고싶다
24/04/10 19:57
수정 아이콘
불판 원래 자동으로 올라가지 않나용? 왜 멈춰있지
TWICE NC
24/04/10 19:59
수정 아이콘
선게에 열린 불판이라 일반 불판이랑 조금 상태가 안 좋네요
강동원
24/04/10 19:57
수정 아이콘
개표 초반은 수도권 국민의 힘 후보들이 앞서는 곳이 많네요.
물론 5%도 개표 안했습니다만
호랑이기운
24/04/10 1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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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병은 뭔데 벌써 18프로 개표일까요
No.99 AaronJudge
24/04/10 1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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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회씨 원내 입성 볼 수 있겠네요
닉네임을바꾸다
24/04/10 1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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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만 보면 G식백과...클클...
스타카토
24/04/10 19:59
수정 아이콘
수원정 개표 20% 돌파 이수정 55% 네요.
출구조사와 꽤 차이가 납니다???
삼각형
24/04/10 20:00
수정 아이콘
아직 사전투표 안 까서 그런거 아닐까 싶습니다
No.99 AaronJudge
24/04/10 20:01
수정 아이콘
확실히 차이가 꽤 나네요
TWICE NC
24/04/10 20:00
수정 아이콘
사전투표부터 개표라 초반은 조금 다를 수 있습니다
닉네임을바꾸다
24/04/10 20:02
수정 아이콘
보통 사전투표는 민주당쪽 우위경향이 강할텐데 으음...?
24/04/10 20:41
수정 아이콘
이번에는 어르신들이 사전투표 정말 많이 가셨습니다...

이젠 사전선거로 국힘계 민주계 예측하는건 의미 없다고 봅니다...
큐리스
24/04/10 20:00
수정 아이콘
제가 투표한 지역구는
28%나 개표했는데도 출구조사와 반대로 계속 지고 있어서 쫄리네요.
사전투표함을 아직 개표 안 해서 그렇겠죠...?
제로콜라
24/04/10 20:01
수정 아이콘
개표 초반이지만 국힘이 선전하는 느낌?
TWICE NC
24/04/10 20:01
수정 아이콘
참고로 사전투표함부터 깐다고 방송에 나왔습니다
24/04/10 20:12
수정 아이콘
지역별로 다르더라고요
하아아아암
24/04/10 20:01
수정 아이콘
개표랑 출구조사 차이 많이나네요?
탐사정의위엄
24/04/10 20:01
수정 아이콘
매번 개표 초반때마다 그러긴 했죠 큰 의미 없습니다 흐흐
24/04/10 20:02
수정 아이콘
근데 개표 사전투표 부터 깐거 아닌가요? 선관위에서 사전투표 부터 까겠다고 했는데
수메르인
24/04/10 20:03
수정 아이콘
지역구마다 다르다네요
탐사정의위엄
24/04/10 20:03
수정 아이콘
그런 뉴스가 있었나요? 매번 개표소마다 달랐던 걸로 기억하는데
24/04/10 20:04
수정 아이콘
https://www.news1.kr/articles/5377665 요렇긴했는데 지역 선관위에서 결정은 하기로 했네요.
피우피우
24/04/10 20:05
수정 아이콘
꼭 그런 건 아니라네요.
개표상황 제각각인 거 생각하면 그냥 되는 대로 까고 있는 것일 수도..
하루빨리
24/04/10 20:25
수정 아이콘
개표장과 사전투표함 보관실이 대부분 가깝기 때문에 사전투표함이 먼저 열릴거다라는게 선관위 이야기였고,

그치만 실제 투개표 작업하는 대다수 인원은 지역 공무원이라서 다를 수 있죠. 크크크
24/04/10 20:04
수정 아이콘
전현희 vs 윤희숙
김준혁 vs 이수정

다음이랑 네이버 차이가 너무 나는데 이거 왜그런거죠?
조메론
24/04/10 20:07
수정 아이콘
김준혁 이수정
제 지역구인데 결과를 알 수가 없네요

개표 진행 20퍼 넘었는데 출구조사랑 너무 달라서 깜놀했어요
닉네임을바꾸다
24/04/10 20:13
수정 아이콘
열심히 당의 전력으로 공격해준 효과를 본건가...
건이건이
24/04/10 20:10
수정 아이콘
박시영 tv에서 이야기 해주네요 .. . 전현희 지역구는 본투표부터 깠다고 하네요
강동원
24/04/10 20:04
수정 아이콘
김진 씨 애쓰시네요 ㅠㅠ
랜슬롯
24/04/10 20:05
수정 아이콘
유시민씨 표정이 진짜 웃기네요 크크
또 뭔 헛소리할려고 이런 느낌으로 보는데
아드리아나
24/04/10 20:05
수정 아이콘
국힘 의석수 10~20퍼 꾸준히 빠지는거 같은데 체질개선 안하면...
24/04/10 20:05
수정 아이콘
김진 진짜 웃기네요 크크
TWICE NC
24/04/10 20:06
수정 아이콘
최종투표율 결정되었습니다
선거인수 : 44,280,011명
투표자수 : 29,662,313명
으로 67.0%로 마무리 되었습니다
No.99 AaronJudge
24/04/10 20:06
수정 아이콘
오우 벌써 30퍼를 깠어요?
스타카토
24/04/10 20:06
수정 아이콘
수원정 개표율22% 돌파
이수정 54% : 김준혁 46%
대파 부활각이 보이군요.
조메론
24/04/10 20:07
수정 아이콘
안돼애애애애애애애
24/04/10 20:07
수정 아이콘
선거 치를때마다 16%~20%씩 의석 날아가는데
인구구조 바뀌는거 대비는 안하고 언제까지 노년층만 바라보며 선거치를건지 참 한심하네요
24/04/10 20:08
수정 아이콘
일단 초반 개표는 국힘이 선전중인데 과연...
아드리아나
24/04/10 20:09
수정 아이콘
국힘 발린거보다 조국당이 저만큼 흥한게 신기하네
내년엔아마독수리
24/04/10 20:09
수정 아이콘
극초반은 국힘 분위기가 좋습니다?
Jedi Woon
24/04/10 20:10
수정 아이콘
첫끗발은 개끗발인데 일단 확정이나 유력이 떠야 알겠죠.
피우피우
24/04/10 20:10
수정 아이콘
이거 어차피 본투표를 먼저 깠냐, 어떤 동 투표함부터 먼저 깠냐 이런 거에 따라 다 달라질 거라.. 걍 롤 좀 하다 와서 보면 됩니다
위원장
24/04/10 20:11
수정 아이콘
선관위 개표단위별 개표결과 보면 사전투표 개표여부 알 수 있는데 수원정은 사전투표 개표한건 안보이는거 같습니다
No.99 AaronJudge
24/04/10 20:12
수정 아이콘
밀양함안 저쪽 우서영 민주당 후보 참..열심히 하더라구요
험지에서 그렇게 열심히 하는거 보면 멋있고 대단하다 싶어요
여명팔공팔
24/04/10 20:13
수정 아이콘
이거 출구조사 보다.. 국힘이 선전하는것 같은데요?.. 크크
지역구에서 1위가 100개 가까이..
신사동사신
24/04/10 20:16
수정 아이콘
그러게요
24/04/10 20:13
수정 아이콘
소지역별로 민심이 다르면 어디 투표함을 먼저 까느냐도 중요하긴 하죠
삼각형
24/04/10 20:15
수정 아이콘
지금은 거의 대부분 본투표를 까고 있는 것 같습니다
국수말은나라
24/04/10 20:16
수정 아이콘
엥 국힘이 우세가 많네요 극초반이긴 한데 윤희숙이 이기네요 켁

김준혁 양문석이 결집시킨건지
하루빨리
24/04/10 20:17
수정 아이콘
당선 확실 뜬 지역이 나오고 있네요.
탐사정의위엄
24/04/10 20:19
수정 아이콘
이번엔 사전 투표 비율이 저번보다 더 늘어서 개표 초반, 후반 괴리 더 심해질 것 같긴 하네요
스타카토
24/04/10 20:23
수정 아이콘
사전 투표 대장군과 재외 투표 소장군이 뜨면 역전되는곳이 굉장히 많을것 같군요.
큐리스
24/04/10 20:25
수정 아이콘
https://issue.daum.net/election/2024/status/district
에서는 현재 국힘 1위가 121개로 나오네요... 덜덜
하루빨리
24/04/10 20:27
수정 아이콘
아직 개표 초반이라서 몰라요.
compromise
24/04/10 20:27
수정 아이콘
초반 국힘 분위기가 전체적으로 좋네요?
이호철
24/04/10 20:27
수정 아이콘
사전투표함을 늦게 깐다는 이야기가 있더군요
24/04/10 20:30
수정 아이콘
사투 본투가 거의 반반이고 사투를 보수지지층이 불신해서 안하는 경향이 크죠. 사투 본투 개표에 따라 극단적일 것 같네요
건이건이
24/04/10 20:27
수정 아이콘
중앙선관위 홈페이지 들어가셔서 확인하시면 대부분 본투표부터 까고 있네요.. 사전투표는 관내 관외 표시가 되서 확인된다고
강동원
24/04/10 20:29
수정 아이콘
유시민 : 쟤가 또 노무현 대통령을 언급하네..>?
그린나이트
24/04/10 20:30
수정 아이콘
다들 선거 한 두번 보신것도 아닌데 왜들 이리 호들갑입니까 크크 초반에 왔다갔다 해도 결국은 출구조사죠. 총선이라 뒤집히는 경우가 꽤 있더라도 그건 접전하는 후보들뿐이죠 뭐
설사왕
24/04/10 20:30
수정 아이콘
초반이지만 국힘이 선전하네요. 생각보다 샤이 보수가 많을 수도 있겠네요.
피우피우
24/04/10 20:30
수정 아이콘
예전에 갑자기 뒤집혔다고 부정선거라고 난리났던 이유도 그냥 사전투표 나중에 까서 그런 거였고 매 선거마다 같은 개표 패턴이 반복 돼왔는데..
이번엔 하필 사전투표함부터 깐다는 썰이 도는 바람에 혼란이 좀 있나보네요.
24/04/10 20:30
수정 아이콘
수원시 정 보니까 사전투표는 아직 안 깠습니다
삼각형
24/04/10 20:32
수정 아이콘
추가로 덧붙이면
중앙선거관리위원회 들어가셔서 개표단위별 개표결과 조회 해보시면 됩니다
스톰윈드수비대장
24/04/10 20:32
수정 아이콘
샤이 보수 샤이 보수 해서 다들 보수적으로 생각하고는 있었지만 출구조사조차 속이는 샤이 보수가 있으면....
Jedi Woon
24/04/10 20:32
수정 아이콘
확실히 이슈가 확실한 선거라서 그런지 유시민의 발언은 여유 있어 보이네요
강동원
24/04/10 20:33
수정 아이콘
여권의 리더쉽은 우리가 2년을 지켜 봤어요...
24/04/10 20:34
수정 아이콘
다른건 모르겠지만 정의당 0석은 꼬시긴하네요. 지네가 정말 순수하게 잘해서 그동안 의석 먹었다 생각하는가?
그나마 가능성있던 노동자 포지션을 버리고 페미 몰아주더니 결국 예견된 결과였죠. 대선때는 민주당 칼 몇방이나 내리쳤는지 참...
그동안은 뽑아줄 제3당이 없어서 마지못해 준표도 있을건데 이번에는 대체 정당들 많이 생겼고 벼르고 있던사람들 제법 많을겁니다.
이젠 역사속으로 사라져야 할 당이 아닌가 싶을정도로 표심을 못읽더군요.
하루빨리
24/04/10 20:37
수정 아이콘
민주당과 연합해서 2연속 비례 당선될 예정인 용혜인 의원에게서 뭘 좀 배워야 할 정당이죠.
24/04/10 20:41
수정 아이콘
용혜인은 맘에 안들긴한데 그 와중에 처세 판단은 크...인정합니다.
철판닭갈비
24/04/10 20:42
수정 아이콘
사실 좀 심하게 말하면 민주당에 기생하던 당이죠 지역구 민주당+비례 정의당 찍어주던 풍토가 있었으니까요
그런데 민주당이랑 계속 반목하니까 민주 지지층에서 더이상 찍어줄 이유가 없고 노동을 핵심가치로 여겨야 할 당에서 페미니즘을 밀고 있으니 존재가치도 사라져버렸죠...
분명 우리나라에 노동당에 대한 지지도가 유의미하게 있다고 보는데(대략 5%) 정의당은 그들로부터도 버림 받아서 설 곳이 없죠
하루빨리
24/04/10 20:44
수정 아이콘
(수정됨) 보수 진보 x축을 그어 민주당 좌측에 있을거라 생각했던 당이, 민주당이 여당되었다고 국힘과 민주당 사이에서 야성을 보인 새우였죠. 결국 고래싸움에 등 터진거고요.

국힘 자리를 민주당이 차지하고, 민주당의 그 넓은 스펙트럼을 쪼개서 그 중 진보와 흡수할 생각을 했어야죠. 마치 유시민 작가가 한때 정의당에 몸 담았었던것 처럼요. 근데 스마트하지 않고 야성만 가득차서 그만...
냉이만세
24/04/10 20:46
수정 아이콘
적극 동의합니다.
노동자들 편에 서달라고 그나마 지지를 해주었는데
어느 순간 페미 비중을 점점 늘려갔으니
본인들의 존재가치를 스스로 버린거라고 봐야죠.
Gorgeous
24/04/10 21:03
수정 아이콘
민주당이랑 친하게 지내면서 (NL 이슈가 있지만) 정의당보다 선명성을 강조하는 진보당이 사실상 정의당 파이를 다 먹어버렸죠. 

선명한 노동정책을 원하는데 NL이 싫어서 진보당을 선택지에서 제외한 사람들도 정의당보다는 노동당 같은 당들을 우선으로 볼테구요. 

이번 선거를 보면 민주당이랑 친하게 지내는 당들인 진보당, 새진보연합 외 다른 진보정당들은 많이 어려워진거 같습니다. 저는 울산 동 출구조사 결과를 보며 그런 느낌을 많이 받네요. 
부르즈할리파
24/04/10 21:03
수정 아이콘
진보당이 이번에 순식간에 자리 꿰찬거만 봐도...
[조중동과 소통하는 수도권 여성 중심 정당]에 취해버린
하루빨리
24/04/10 20:34
수정 아이콘
이제 국힘측에서 소선거구제는 불합리하다란 소리가 나올정도군요. 크크크
동년배
24/04/10 20:35
수정 아이콘
한판 돌리고 왔는데 아직도 개표 중반까지 가려면 아직 멀었군요.
개헌도 개헌이지만 그 전에 국회의원 지역구도 이번에 한쪽 당이 크게 이긴 상황에서 조정했으면 합니다. 특히 인구 줄어가는 영호남 농촌 지역구 줄이는거는 어쩔 수 없고 당연한데 그 자리를 수도권에 늘리기 보다 이번에 줄인 비례대표 쪽으로 다시 돌렸으면 합니다. 비례대표성을 강화하는 동시에 수도권 국회의석 비중이 너무 높아지는 것 어느 선에서는 저지해야 될 것 같아서요
24/04/10 20:41
수정 아이콘
아마 인구구성비 대비로 치면 오히려 수도권을 늘려야 하는 상황일걸요? 오히려 지방이 과대표되어 있습니다. 근데 수도권을 줄이다니요.
스타카토
24/04/10 20:36
수정 아이콘
수원정 개표율 31% 돌파
이수정 52.5% : 김준혁 47.4%
한때 3000표까지 벌어졌던 표차가 2300까지 좁혀지긴했습니다.
사전투표함이 열리면 구도가 많이 바뀔것 같습니다.
하지만 현재는 대파 부활각!!!!!!!
탐사정의위엄
24/04/10 20:39
수정 아이콘
이정도면 사전 투표 열리면 바로 역전 나오겠네요
스타카토
24/04/10 20:40
수정 아이콘
매탄4동 사전투표함 열렸습니다.
예상대로 사전투표에서는 김준혁 후보표가 많이 나오네요.
조메론
24/04/10 20:59
수정 아이콘
오오오오오
위원장
24/04/10 20:40
수정 아이콘
사전투표 동 하나 깠죠
다 까면 무조건 역전입니다
바카스
24/04/10 20:38
수정 아이콘
흠. 출구조사는 민주 압승인데 지금 지역구 1위는 국민이 126석이네요? 이거 나중에 출구조사 결과로 수렴하는건가요?
탐사정의위엄
24/04/10 20:39
수정 아이콘
출구 조사 적중률은 매번 90% 이상 넘어서 최소 최대치를 크게 벗어나진 않을겁니다.
바닷내음
24/04/10 20:40
수정 아이콘
개표 초반이라 현재 1위는 크게 의미가 없습니다
미드웨이
24/04/10 20:40
수정 아이콘
사전투표가 민주당에게 유리한데 사전투표율이 굉장히 높았습니다. 지금은 본투표만 까고 있고요.
하루빨리
24/04/10 20:41
수정 아이콘
지난 총선때도 이랬습니다. 이게 동네에 따라 주민 성향 갈리는것도 있고, 사전투표 본투표 성향도 있고, 관외투표 성향도 있어서 어느 투표함 먼저 여냐에 따라 출렁이게 되어 있습니다.

경합지역은 끝까지 봐야 해요. 유력떠도 끝까지 봐야 합니다. 지난 지선 경기도지사 선거에서의 교훈이죠.
24/04/10 20:42
수정 아이콘
본투표만 까고 있고 사투 본투 하는 인구구조나 사투를 불신하는 보수지지자 성향상 사투 나오면 분위기 달라질 겁니다. 게다가 이번 선거는 사투는 역대급으로 높고 최종 70이상을 바라봤지만 67에서 끝날 정도로 본투가 낮아서 솔직히 보수쪽에서 더 암울해 보이긴 합니다.
바카스
24/04/10 20:49
수정 아이콘
아하 다들 답변 감사합니다.

사투는 보통 민주 압승. 본투는 국힘 다소 우세.

이 정도로 정리가 되는군요. 지금 개표율은 아무 의미없다로 이해하겠습니다.

근처 글에 안철수 패배라고 하는데 지금 보는 방송은 안철수가 66프로길래 이게 뭔가 했네요 크크
수메르인
24/04/10 20:39
수정 아이콘
새벽 2시는 넘어가야 대충 윤곽 나올듯요
EK포에버
24/04/10 20:40
수정 아이콘
지난 대선도 날 바뀌기 전까지 이재명이 앞섰었지요
핑크솔져
24/04/10 20:40
수정 아이콘
국민의힘이 상당히 선전할 것으로 보이네요. 개표가 상당히 진행되었습니다.
24/04/10 21:05
수정 아이콘
혹시 [국힘과반]을 예상하시던 것에서, 상당히 선전하면 몇 석을 예상하시나요?
호머심슨
24/04/10 20:40
수정 아이콘
지금 본투표 먼저 까는거죠?
사전투표 먼저 깐다는 뉴스를 봤는데
24/04/10 20:42
수정 아이콘
뭐부터 까는지는
걍 투표장별로 재량이라고 하네요
삼각형
24/04/10 20:42
수정 아이콘
그거 잘못 나온 겁니다
까는 건 랜덤입니다 크크크
탐사정의위엄
24/04/10 20:42
수정 아이콘
선관위 홈페이지에서 몇개 확인해봤는데 다 본투표부터 까고 있긴 했습니다
compromise
24/04/10 20:42
수정 아이콘
출구조사에서 사전투표 보정이 과도하게 된 걸까요. 아니면 본투표 먼저 까서 그런 건지 봐야겠네요.
피우피우
24/04/10 20:43
수정 아이콘
아니나 다를까 국힘 지지세 강한 커뮤니티에선 초반 분위기로 부정선거 빌드업 쌓고 있네요 크크...
매번 이러는 것도 신기할 정도
24/04/10 20:47
수정 아이콘
제발 저번 대선 부정선거 좀 크크크
태엽감는새
24/04/10 20:44
수정 아이콘
슬슬 민주당 올라가네요
24/04/10 20:45
수정 아이콘
다음개표 1위 국힘 130곳에서 125로 줄었네요 크크
아라온
24/04/10 20:45
수정 아이콘
출구조사때 못한 사전투표 가중치를 어떻게 했다는 말이 없나? 대략 각각 비율을 다 보여주면 좀 더 들 쫄리면서 볼텐데,,
김승남
24/04/10 20:45
수정 아이콘
사실 샤이보수가 정말 있다면
여론조사보단 출구조사에서 가짓을 말할 확률이 훨씬 높긴하죠. 얼굴 까고 대파 뽑았다고 차마 말을 못할수도...
거믄별
24/04/10 20:48
수정 아이콘
면대면 이 아니라 투표 용지 주고 자기가 찍은 후보, 정당을 표시해서 투표함(?)에 넣어달라는거라
샤이라고 할 이유가 없죠.
김승남
24/04/10 20:48
수정 아이콘
아 그런 방식이군요? 한번도 선택을.못.받아봐서 첨 알았습니다 흐 그럼 대체 이.결과는 뭔가 싶네용
거믄별
24/04/10 20:51
수정 아이콘
수원정의 선거구별 구도가 어떤지 모르지만 사전투표가 제외된 상황이라면 운(?)이 좋게 이수정(국힘)의 지지가 강한 선거구가 먼저 개표됐을 가능성이 높죠
김승남
24/04/10 20:54
수정 아이콘
그랬음 좋겠는데 의외인 지역구가 넘 많네요. 그 모든 곳이 하필 다 국힘이 유리한 곳부터 깐다는게 이상한거 같기도하고요; 이왕이면 200석 한큐에 갔으면 하는디...
40프로 이상 개표된 곳도 나오고 있는데 용인은 2곳이나 국힘이고..
철판닭갈비
24/04/10 20:47
수정 아이콘
지금 본투표만 까고 있습니다
사전투표가 진퉁이죠 크크
돈 엄청 쓴 출구조사는 믿을만하죠
김승남
24/04/10 20:51
수정 아이콘
그런걸 감안하더라도 출구조사만큼 민주당이 압승하긴 어려울거 같긴합니다. 이미 30프로 넘게 깐 곳도 있는데 결과가 죄다 반대네여;
24/04/10 20:54
수정 아이콘
30프로 넘게 깠어도 사전투표율이 전체투표율의 거의 반이라서
사전투표함 개표 전 판세는 모른다고 봐야죠
위원장
24/04/10 20:54
수정 아이콘
수원 정 만해도 사전투표는 매탄4동만 깠는데 매탄4동 합계는 민주당이 높습니다. 다른 동들 차이 때문에 지금 차이가 있는거지 사전투표가 비중이 커요
탐사정의위엄
24/04/10 20:54
수정 아이콘
이번에 사전투표 비율이 더 늘어서 후반에 결과 뒤집어 지는 경우 훨씬 많을겁니다
사브리자나
24/04/10 20:48
수정 아이콘
지난 대선 때도 개표 초반에는 이재명이 앞서던 거를 까먹은 분들이 있군요.
선관위 홈페이지 가보면 대부분 지역이 본투표 먼저 까고 있는데요.
24/04/10 20:49
수정 아이콘
개표방송 유튜브 채팅창에 국힘 지지자들 겁나 좋아하고 있네요 크크
24/04/10 20:50
수정 아이콘
일단 슬금슬금 민주당이 올라오는 모양새
내년엔아마독수리
24/04/10 20:51
수정 아이콘
아니나 다를까 점점 좁혀지네요
수메르인
24/04/10 20:53
수정 아이콘
한 새벽 3시 전후쯤 가면 뒤집히겠네요
24/04/10 20:53
수정 아이콘
서울 중구 성동갑은 개표가 엄청 빠르네요. 벌써 40% 돌파라니 무슨 비법이 있는 걸까요.
24/04/10 20:59
수정 아이콘
개표방송 보면서 불안하신 분들은
지난 대선때 밤 12시 넘어서까지 이재명대표가 1.5%차이로 이기고 있었다는 걸 생각해보시면 됩니다...
하루빨리
24/04/10 21:03
수정 아이콘
현재 이준석 후보 1위!

즐겨!! 크크크
24/04/10 21:04
수정 아이콘
격전지호소지라더니 사실은 격전지호소호소지였던것...
태엽감는새
24/04/10 21:03
수정 아이콘
이준석 됐으면 좋겠네요 크크
국수말은나라
24/04/10 21:04
수정 아이콘
민주당이 오르고는 있는데 국힘이 떨어지질 않네요

윤희숙이 제일 쇼크네요 개표 50가까이 되는데 계속 이기고 있네요

이준석은 가능성이 높네요 50퍼 현재1위
새벽두시
24/04/10 21:14
수정 아이콘
전현희 33,217 윤희숙 32,002 52.68% 개표 역전입니다.
이준석 화성을 개표 4% 밖에 안되서 의미 없어 보입니다.
이쥴레이
24/04/10 21:06
수정 아이콘
전체적으로 초반 국힘이 좋네요.

12시쯤 보면 표 윤곽이 나올듯하네요.
동작에서 류삼영 vs 나경원이 가장 박빙일듯 하네요
닉네임을바꾸다
24/04/10 21:06
수정 아이콘
이정도면 한동훈 비대위원장은 집가면 안된거 아닌가...크크
compromise
24/04/10 21:06
수정 아이콘
사전투표 과대보정한 게 아닌가라는 생각이...
24/04/10 21:07
수정 아이콘
아예 사전투표를 안 깐 곳이 많고 까는 순간 급격하게 좁혀지는 곳이 많습니다..
compromise
24/04/10 21:09
수정 아이콘
저번에는 그랬지만 이번에도 그럴지는 아직 모르니까요..
24/04/10 21:09
수정 아이콘
지금 그렇다는 건데요?
compromise
24/04/10 21:10
수정 아이콘
어디인가요? 저는 자세히는 몰라서요.
24/04/10 21:11
수정 아이콘
서울 중구 성동구 갑 같은 경우는 본투표 깔때 3000표 차였는데 사전투표 까기 시작하고 지금 14표차 됐습니다
지금은 전현희 후보가 200표 차 앞서네요
compromise
24/04/10 21:12
수정 아이콘
많다고 하기엔 아직 한 곳이네요. 좀 더 지켜봐야 할 것 같습니다.
탐사정의위엄
24/04/10 21:09
수정 아이콘
애초에 사전투표 대부분 개표 안한 상태라 벌써 나올 이야기는 아니긴 합니다 크크 사전 투표 개표해도 틀려야 과대보정이 맞는거죠
신사동사신
24/04/10 21:06
수정 아이콘
범야권 200석 넘을수 있는거 맞나요?
이래놓고 여당 101표라도 얻으면
정신승리 할것같은데..
하아아아암
24/04/10 21:06
수정 아이콘
분당갑/분당을 좀 쫄리네요 9%가까이 개표했는데 차이 너무 나는데
이쥴레이
24/04/10 21:08
수정 아이콘
수원 개표율 40%인데 이수정 후보가 5%나 앞서가네요..
성남도 일단 국힘 후보들이 20% 가까이 앞서가고.. 흠..
cienbuss
24/04/10 21:08
수정 아이콘
주기적으로 정권 교체되고 있다는 것 자체가 중도층이 건재하다는건데 이와중에 국민의 편향성 얘기하는 사람들은 참, 지지정당 없는 시점에서 걍 팝콘이나 뜯게 되네요
신사동사신
24/04/10 21:08
수정 아이콘
안철수 62%라...
출구조사대로 나오길 바랐는데
현재까진 쫄리네요
24/04/10 21:09
수정 아이콘
http://info.nec.go.kr/main/showDocument.xhtml?electionId=0020240410&topMenuId=VC&secondMenuId=VCCP08

링크 들어가서 보시면, 개표현황 자세히 볼 수 있습니다. 사전투표 깠는지 아닌지 등
수메르인
24/04/10 21:09
수정 아이콘
전현희vs윤희숙은 개표율 표기오류랍니다. 40%가 아니라 10%라고...
24/04/10 21:10
수정 아이콘
설마요 66,000표 이상 개표 되었는데요?
수메르인
24/04/10 21:12
수정 아이콘
본 투표만 40이라네요
24/04/10 21:13
수정 아이콘
넵 그래서 40%인가요 정보 감사합니다
아라온
24/04/10 21:12
수정 아이콘
어쩐지,,,투표자가 10만여명밖에 없는 지역인가 햇네요!
24/04/10 21:09
수정 아이콘
그래도 초반에 너무 벌어지면 따라잡기 힘들어질 것 같기도 해서 쫄리긴 하네요
24/04/10 21:09
수정 아이콘
아까 3천표 차이 나던 중구 성동구 갑은 지금 사전투표 까기 시작하니까 14표 차 됐습니다
TWICE NC
24/04/10 21:12
수정 아이콘
역전되어 전현희 후보가 천여표차로 이기고 있습니다
이랜드승격좀
24/04/10 21:09
수정 아이콘
SBS약빤 개표방송은 진짜 크크
아엠포유
24/04/10 21:09
수정 아이콘
스브스 슬슬 시작하네요 크크크
스타카토
24/04/10 21:09
수정 아이콘
수원정 개표율 39% 돌파
이수정 52.7% : 김준혁 47.2%
매탄3동 사전투표함이 열리며 좁혀지나 했지만 다시 3000여표까지 간격을 벌립니다.
매탄3동 사전투표함은 10분째 추가 집계가 되고 있지는 않습니다.
어쨌든 현재 대파 부활각!!!!!!!
조메론
24/04/10 21:10
수정 아이콘
안돼애애애....

지난 경기도지사 개표만큼 두근두근하네요..ㅠㅠ
24/04/10 21:10
수정 아이콘
뒤집기 한판도 좋지만 맘편하게 앞서가는게 심장에 더 좋은데...
탐사정의위엄
24/04/10 21:10
수정 아이콘
사전 투표 먼저 개표했으면 사실 저번 대선과 같은 그림이 나오긴 했을겁니다. 오히려 차이 좁혀지는 흐름이 될거라 그것도 나름 심장에 안좋죠.
24/04/10 21:11
수정 아이콘
그렇긴 하네요 흐흐 과몰입하면 뭐든 안좋음
닉네임을바꾸다
24/04/10 21:12
수정 아이콘
사실 선거방송이 재미있을려면 이게 맞음....
피우피우
24/04/10 21:13
수정 아이콘
전 6시 땡하고 놀리러 갔을 땐 재미가 없었는데 지금은 재밌어서 오히려 이게 더 좋습니다 크크
위원장
24/04/10 21:10
수정 아이콘
중성동구갑 역전
왕십리 사전투표까면서 바로 역전됩니다
24/04/10 21:10
수정 아이콘
선관위 사이트 개표현황판 기준 중구성동갑 전현희가 역전했네요
이호철
24/04/10 21:11
수정 아이콘
12시 넘어가면서 뒤집히는곳이 대부분일 듯
국수말은나라
24/04/10 21:12
수정 아이콘
개헌선은 지킬꺼 같긴 하네요 한동훈 부활각인가 집갔다가 다시 와야할듯
멀면 벙커링
24/04/10 21:12
수정 아이콘
https://www.yna.co.kr/view/AKR20240410072200001
[4·10 총선] 사전투표자 45%가 '5060'…60대 22.69%, 50대 22.51%

사전투표 세대별 비율 보면 50대 60대가 가장 많다던데 50대는 반반이라 쳐도 60대는 좀 더 보수 성향일텐데 출구조사할 때 보정을 여기에 맞춰서 얼마나 근접하게 했느냐가 중요하겠네요.
24/04/10 21:23
수정 아이콘
이제 50대는 완전히 현야권지지층입니다 
아까 sbs분석에서 출구조사 데이터로 보여줬는데 50대는 비례표가 민주+조국 합치면 65퍼가량...
24/04/10 21:26
수정 아이콘
50/60으로 분리해서 보셔야됩니다 678이 한묶음에 가깝고 /4050/ 이고 젊은층 따로지요. 괜히 이준석이 지난 대선때 세대 포위론 나온게 아닙니다.
24/04/10 21:13
수정 아이콘
24/04/10 21:13
수정 아이콘
(수정됨)
삭제, 비아냥 +반말(벌점 2점)
탄단지
24/04/10 21:14
수정 아이콘
(수정됨)
삭제, 비아냥 (벌점 2점)
태엽감는새
24/04/10 21:14
수정 아이콘
사전투표 조작 얘기 언제 나올지 기대중입니다
계층방정
24/04/10 21:20
수정 아이콘
SBS 방송 보니 서울에선 사전투표 개표가 전반적으로 늦는 편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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