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플방지위원회님이 이은미씨의 찬조연설을 듣다보니 박근혜 후보가 생각납니다.
피쟐에서도 양쪽 후보의 균형이 이루어 져야 한다고 봅니다.
아래는 그동안 해왔던 찬조연설 동영상들입니다.
전 개인적으로 동창생의 찬조연설이 인상에 남았습니다.

3일 동안 진짜 많은 일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국정원 직원 부터 시작해서 십알단 까지
여러모로 정신없는 날이 지나가고 있습니다.
오늘 박근혜 후보가 온다는 소식에 어머니께서 구경하러 가셨는데
차가 막혀서인지 몰라도 너무 안오고 추워서 그냥 오셨답니다.
(듣기로는 김지하 시인 만났다고 하던데)
오늘 이 글을 만들어서 어머니께 보여드릴껍니다.

유투브에 없는 것은 제외하였습니다. 업데이트가 안되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