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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05/30 00:39
1. 양 팀이 4인 이상의 엔트리 및 선봉을 밝힙니다. 엔트리와 맵은 사전에, 선봉은 경기 직전에 밝혀집니다.
2. 이긴 선수는 남습니다. 진 선수는 벤치로. 3. 4승(Movies배에서는 3승) 먼저 한 팀 승리~ Movies배를 제외한 팀리그에서는 7전4승제의 방식을 썼습니다. 3:3 상황에서 대장전이 펼쳐지는 것도 나름의 맛이었고, 4:0 승부가 나오는 것도 나름의 묘미였죠. 1:1의 이어달리기가 과연 팀단위 리그라 할 수 하느냐 라는 지적도 있었지만 상대 선수를 보고 맞춰가는 묘미가 있는 방식이었습니다. 최연성 저격 카드 한웅렬이나, 그 유명한 Tucson배 결승의 4:3 승부의 과정, Tucson배에서의 실수를 Movies배 최종전에서 만회한 이재훈의 투혼 등 볼 경기 참 많았던 리그였죠.
06/05/30 17:23
초창기 팀리그는 지명제였습니다. 이긴 사람이 상대팀에서 자기와 경기를 할 사람을 고르는 형식이었죠.
그게 계몽사배 MBCgame 팀리그였습니다. 이후 계몽사 부도 나는 바람에 라이프존이 스폰서가 되었지만. 그게 1회 팀리그였고 결승은 GO 대 SouL이었습니다. 이후 라이프존 MBCgame 팀리그 하면서 팀배틀 형식이 갖춰지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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