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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03/18 19:21
비비큐가 가장 나은듯 한데...저두 조각조각 너무 커서 별로였는데 짤라달라고 하니깐 친절하게 해주시더라구요...비비큐가 최고입니다!!
참고로 저희 어머니 비비큐에서 일하십니다^^
06/03/18 20:26
비비큐 비싸죠..-_- 양은 많은거같은데..
여담입니다만 ..저번에 가락동근처에서 먹었는데 완전 쉣더퍽-_-이었습니다.. 다른데는 맛있던데 여긴 왜..-_- 요즘엔 치킨 먹을만한데가 없음.. 오마이치킨도 다 말라 비틀어져가지구..-_- 동네 한군데 뚫는게 더 빠르지 않을까요? 요즘 한마리는 옛날 1/3마리밖에 안되는듯... 예전엔 1마리 시키면 그자리에서 바로 튀겨가지고..오래걸리지만 훨 맛있었던 느낌입니다..양도 포장이 안되서 불룩 튀어나올정도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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