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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02/14 11:59
위의 보드는 사운드카드 내장이기 때문에 사운드카드는 따로 살 필요가 없습니다.
실제로 5.1채널을 지원한다 해도, 실행하려는 프로그램이 5.1채널을 지원하지 못한다면 헛수고... 그리고, 요즘의 내장형 보드들은 괜찮은 사운드 카드들을 내장하고 있기 때문에 사운드카드는 따로 살 필요가 없겠습니다^^
06/02/14 12:02
프레스캇 630 발열량이 장난이 아니므로
쿨러 하나쯤은 있어야 하고 전력도 장난아니게 잡아먹습니다. 지까짓게 얼마나 먹겟어 하고 생각하셧다간 낭패봅니다. 저도 이곳저곳에서 주워들은 사실이라 정확하게는 모르고 이정도만..
06/02/14 12:15
AMD 유저로서 GG 라뎅 유저로서 GG ㅠㅠ
케이스 GMC~ 디자인도 이쁘고 편리하고 간편합니다.. ㅎ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파워 스카이도 괜찮구요 근데 350까지 할 필요가 전 300인데도 아주 아주 잘 돌아갑니다.~ 다운한번 된적 없구요..
06/02/14 12:25
스카이디지털 예전에 epox보드와 호환성 문제도 있었고 예전에 날려먹은 기억도 있어서 추천하고싶지는 않습니다. 그리고 요즘 사양에서 최소한 350은 되야합니다. 300도 되긴 되지만 앞으로 추가적인 업그레이드를 생각하신다면 350이상은 되야합니다.
06/02/14 13:15
파워가 300이면 좋지 못합니다. 특히 인텔 시피유는 전력 소모가 심한데다가 지포스 6600 까지 돌리고 하드도 사타2 160 기가 까지 돌리려면 어떤때는 전력 소모가 심해서 스스로 전원이 꺼지는 현상이 발생할 위험이 높습니다. 350 이면 최소의 파워로 여기에 하드를 하나 더 추가 한다거나 고 사양의 그래픽 카드 추가는 2년 후에는 불가능하다고 봅니다. 한마디로 300은 절대 안되고 최소 350 ~ 400 인데 전 400 추천 합니다.
06/02/14 17:25
처음으로 직접 조립(부품끼우고 연결하고 나사로 조이고...)하실건가요?
정말 처음이시라면 주변에 경험자를 두고 하시든지 아니면 부품 구입처에서 2~3만원 주고 조립 부탁하고 보면서 배우시는게 나을듯 싶습니다. 구입처에서 조립해달라면 조립 후 각 부품의 이상 유무는 체크해 줄겁니다. 처음 혼자서 조립하는데 겨우 다 조립해놓고 부팅 안되면 난감합니다. 조립이 잘못된건지 아님 부품에 이상이 있는건지... 저두 조립은 이젠 많이 해봐서 별로 부담스럽지 않지만 처음 조립할 때는 부품 포장을 뜯어갈수록 새 컴을 조립한다는 들뜬 마음이 이 부품들을 어떻게 다 조립하지라는 걱정으로 바뀐 아픈 경험이 있습니다...--" 특히 씨피유/쿨러 조립이 까다롭고 케이스, 메인보드, 파워의 전선 연결도 처음이면 감이 잘 안옵니다. 꼭 경험자와 함께 하시거나 구입처에서 조립 부탁하세요~ 그리고 성공하시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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