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너프가 되고 평소에 하던 코스대로 돌았습니다 (묘지-썩숲-북부고산지(감시탑)-레오릭정원?- 도살자)

보통 한 40~50분 걸리던게 이제 1시간 조금 넘게 걸리는것 같지만,

데미지보다는 아무래도 네팔렘 5중만 되면 레어가 보증되니 다 찾아보게 되면서 그런것 같고요..

버그 픽스된거야 아쉽고 가장 체감하기 쉬운거지만 뭐 이제 정상으로 왓다고 생각하는 악사입니다

누구나 그렇지만 악사는 딜로 승부보는 경향이 세고 저도 그랬기에 (디피는 낮아도..) 공속이 유독 중요했던것 같은데요

이제 공속은...화살통에서 주는것만 아닌다면 그게 그거라서...아이템을 보는 눈이 공속을 중심으로 하진 않을것 같은데요

보통 템들별로 이젠 어떤게 가장 중요해질까요? 또 화살통의 대우도 조금은 달라질것 같은데..

p.s 장갑에 극피 극대화 있고 스탯만 있는게 있었는데 이젠 좀 가치가 있으려나요? 공속이 없어서 안습이었는데..

p.s2 전에 보니까 공속 최대 20%까지 나오는 전설 화살통도 있던데, 그건 당연히 값이 오르겠죠? 가진 분들 부럽습니다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