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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6/10 02:59
esc 누르고 진행해서 잘 기억은 안 나는데
1은 아드리아가 마녀라는 것부터 시작해서 첨 등장할때도 캐릭터가 어머니가 꼭 좋지만은 않을수도... 그러고 뜬금없이 검은영혼석 이야기를 꺼내 악당 쿨레를 부활시키질 않나 몇년만에 만난 딸내미 굴리기만 하고 암튼 악역 냄새를 풀풀 풍겼죠. 2는 누가 봐도 벨리알이었죠. 가는데마다 환영으로 쫒아와서는 벨리알 누군진 알지만 지금은 안 칼켜줌~ 뭐 이러기도 하고, 럼퍼드는 잘 모르겠네요. 디아3 이전 스토리는 디아블로 위키를 가시거나 엔하위키 디아블로 항목을 보시면 좋을 것 같네요.
12/06/10 03:07
1. 나름 스킵 안하고 대사 다 봤다고 자부하지만 전혀... 플레이어한테야 너무 뻔한 배신이었지만 게임 내적으로는 전혀 그런 언급이 없었죠...
2. 그나마 1번보다는 나은게 경비병 대사나 추종자 대사가 계속 수상하다고 나와서... 3. 정말 생뚱맞은 등장이었죠... 그냥 액트2/3 진행중에 멸망한것 같습니다. 4.http://n_blackness.blog.me/20148274752 그냥 스토리는 답도없는 전개였죠... 검은 영혼석이라는것부터가 아무런 언급이 없다 튀어나오질 않나 메피스토, 바알은 분명 소멸되었는데 힘이 검은 영혼석에 들어가있질 않나... 그냥 떡밥만 던질줄알지 최소한의 플롯이 실종된 느낌이었네요.
12/06/10 03:13
1. 딱히 복선이 있었던 것 같지는 않습니다만.. 좀 이상하긴 했어요.
쿨레의 일은 검은 영혼석이 꼭 필요하니 이해할 수도 있지만.. 레아에게 대하는 행동이.. 전 배신까지는 예상하지 못했지만.. 배신 장면을 보고나니 아~ 소리가 나오는게 이전 행동이 이해가 가더군요. 2. 밸리알은 너무 뻔하지 않았나요? 아무리 똑똑하다고 해도 꼬맹이가 악마들(황제 호위)에 둘러쌓여있으면서 그렇게 자유롭다는게 말이 안됐죠. 처음 한번은 대충 그럴수 있겠다 하고 넘어갔는데 몇번이나 환영으로 나타난걸 보고 저놈이 밸리알이구나 생각이 들더군요. 3. 럼퍼드 대장이 죽는장면은 안 나온 것 같은데.. 그냥 혼란시키려고 그런게 아닐까요?
12/06/10 03:16
1. 아드리아가 악역이라는 복선은 마그다의 기록, (마녀단을 마그다가 차지할 때 같이한 마녀가 있었고, 공동리더였던 그 마녀는 이후 사라졌다고 하죠.) 그리고 마그다의 대사에서 계속 아드리아를 언급하고요. 이외에도 대화들을 자세히 보면 아드리아의 수상함을 미루어 짐작할 수 있습니다.
2. 감시가 붙어있다는 놈이 그 먼 오아시스와 쿨레 집까지 와서 플레이어들을 돕습니다. 정말 감시가 붙은게 맞나 싶을 정도고 그게 아니라면... 3. 럼퍼드대장은 플레이어가 워담 예배당 지하에서 칼을 집는순간, 게임상에서 사망합니다. 그때 플레이어가 낚인걸 알고 마을로 돌아와서, 케인 집으로 들어가지 않고 앞문으로 나가서 조금 위로 올라가보면 다리에 쓰러져 죽어있습니다. 마녀단이 마을에 밀고들어오는걸 막다가 죽은 듯 하죠. 케인 집에 들어가서 이벤트를 본 후엔 시체를 수습했는지 사라져있어서, 많은 분들이 못 보고 넘어가는 부분입니다.
12/06/10 03:19
3번은 저도 해외 커뮤니티에서 봤는데 뜬금없는 망령의 훼이크가 아니더군요.
마그다가 워담으로 일행을 꼬시고 본진인 트리스트람을 터는 부분에서 워담으로 진군하던 마그다 일행과 럼퍼드가 맞딱드리고 죽어서 시체가 있다고 합니다. 럼퍼드는 마그다의 기습을 알리려고 했고 마그다는 기습을 위해 죽인거 같더군요.
12/06/10 03:23
다른 것보다 헬포지에서 파괴했던 대악마의 영혼의 정수를 아드리아가 어떻게 성역에서 수습하여 소유했는지에 대한 설명이 전혀 없더군요. 아마 확팩에서 언급이 되지않나 싶은데.. 너무 떡밥만 휙휙 던져놔서 쩝..
12/06/10 06:27
액2에서 심심해서 아드리아에게 키워드를 던지며 계속 대화를 했습니다. 꼭집어 악당같진 않았지만 대화를 계속 자른다거나 답을 회피하면서 먼가 구린냄새를 계속 풍기죠 [m]
12/06/10 09:35
2번은 시장 한구석에 하인이 죽어있는데, 시체를 뒤적이면 책이 하나 떨어집니다.
대사가 아마 어린 황제가 변했다, 내 하칸은 이렇지 않았어 같은 내용이었는데... 럼퍼드 대장도 그렇고(전 지금 알긴 했지만) 이미 짜놓은 스토리는 좀 세세하게 표현을 하긴 했는데, 기본적으로 구멍난 부분은 커버가 안되는 거 같네요. 역시 검은 영혼석과 7단합체 대악마의 설정구멍이...
12/06/10 10:43
1. 마그다였나 하여튼 어떤 일지에서 아드리아에 대한 언급이 좀 나왔던 거 같고요. 제가 5직업 다 해봤는데, 다섯 직업 전부 레아에게 어머니와 만나는 게 꼭 좋은 일만은 아닐거다..라는 내용의 언급을 하는 거 같습니다.
12/06/10 11:20
아 그러고보니. 어떤 일지 찾으니까 마녀단의 주인은 원래 마그다가 아니라 다른 여자였다, 20년전 사라졌다 이런 비슷한 말이 있었던게 기억나네요 답변 전부 감사드립니다.
12/06/10 11:23
NPC들 보이는대로 겜상에 나오는 모든 대사+일지란 일지 죄다 보고나면 대강 3스토리 주요 대목의 전개들이 다 이렇게 될 거라고 감이 잡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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