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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5/21 23:04
활동시기 이런걸로보자면 패닉3집/긱스 1집으로 나누는게 좋을거 같구요, 2명의 그룹, 솔로 활동 텀은 잘 기억이 안납니다만
3집이후로 거의 둘이 따로 개인활동을 했으니 말이죠 음반의 색깔이라던가 느낌같은걸로 보자면 패닉2집/그 이후로 나누는게 좋을거 같아요 왜냐면 전자의 경우 유에포같이 실험적인 곡이라던가 기다리다나 달팽이처럼 참신함이 주류였고, 후자의 경우 특히 3집의 경우 모던록이라는 대중적인 색이 좀더 있다보니 말이죠 제가기억하기로 패닉공홈에서 3집이 나올당시 2집처럼 파격적인 음악이 나올걸 기대한 몇몇 팬들이 3집을 듣고 좀 달라진것 같다 실망이다 이런류의 글들을 많이 본거 같거든요
12/05/21 23:19
패닉이랑 긱스색도 너무 다르고 이적솔로도 다르고 김진표솔로와 노바소닉도 패닉음악과는 너무 멀죠.
패닉이랑 카니발정도만 묶어서 하면 어떨까 싶네요.(뭐 카니발도 다르고, 빼도 상관없겠구요. 일단 김진표씨도 참여한 앨범이고) 욕심때문에 이것저것 넣다가 오히려 정신없을지도 모를 것 같아요. 앨범들도 색이 많이 다른데, 이것저것하면... 만약 전부 하시고 싶으시면, 그냥 시기로 끊으시는게 나을 것 같구요.
12/05/21 23:57
패닉이 왜 왕년의 가수죠 저에겐 아직도 현역이고 아마 평생 현...
...아. 그게 아니고. 이적 하나 김진표 하나 패닉 하나 이렇게 하면 되겠군요!
12/05/22 00:40
시기로 나눈다면 패닉+카니발 정도(솔로 시기도 맞춰서)와 나머지.
그보다는 그냥 김진표 / 이적으로 나누시는게 좋을 것 같아요. 대신 이적쪽의 분량이 많으니까, 김진표가 포함된 곡은 김진표쪽으로 몰아넣는 정도로? 패닉 곡중에서도 왼손잡이는 김진표 분량이 없으니....(방송용은 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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