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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5/21 10:42
전 최근작 중에선 11명이나 있어, 그래도 살아간다가 좋았습니다. 로맨스 장르는 유성이 좋았고요. 내가 연애할 수 없는 이유도 재밌게 봤어요.
이것과는 별개로 최근 가장 화제작은 시청율 40%가 넘은 가정부미타 였는데 호불호가 많이 갈리더군요.
12/05/21 10:46
요시타카+카리나 팬이 아니시고 그냥 멜로물 원하시는거라고 생각하고 추천해드리면
일본은 로맨스 장르가 좀 약하다고 해야 하나..그래서 약간 잔잔한 드라마류로 추천드리면 그래도 살아간다 유성 최후로부터 두번째사랑(이건 저도 안봤으나 평이 좋았습니다) 프리타,집을 사다 버저비트 이정도가 아닐까 싶네요.
12/05/21 10:55
러브셔플, 내가 연애 할 수 없는 이유 .. 저도 재밌게 보았던 기억이 있네요. 두 드라마로 미루어 봤을때는 전개걸 이나 연애니트 추천드리고 싶습니다.
12/05/21 10:58
http://blog.naver.com/PostList.nhn?blogId=dustnrkff&from=postList&categoryNo=223
http://blog.naver.com/PostView.nhn?blogId=dustnrkff&logNo=140121113584&categoryNo=223&parentCategoryNo=0&viewDate=¤tPage=1&postListTopCurrentPage=&userTopListOpen=true&userTopListCount=30&userTopListManageOpen=false&userTopListCurrentPage=1 참고가 되시지 않을까 싶습니다. (2011, 2012년 시청률 베스트 10입니다.)
12/05/21 11:32
최근작인지는 모르겠는데 '결혼 못하는 남자' 추천합니다. 한국에서 어설프게 리메이크했다가 망했던 그작품
개인적으로 일본 드라마 특유의 과도하게 과장된 연출과 연기, 한국 일일드라마 뺨치는 극단적(심지어 가끔은 변태적인)인 갈등조성 등을 굉장히 싫어하는데, 결못남은 아주 담백하고 재밌게 잘 봤네요
12/05/21 13:34
6월 2일부터 mbc에브리원에서 가정부 미타 방영합니다.
이거 작년 드라마로 시청률 40% 찍었습니다. 추가로 마더, 마루모의 규칙도 괜찮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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