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 여러분

작년보다는 더위가 약하다하지만 5월날씨가 제법 무덥네요 ^^

저는 예전부터 야매(?)로 이것저것 악기를 다룰줄 알아(?) 왔습니다. 가령 피아노로 Nothing Better 를 칠줄안다든지

기타로 more than wolds 를 칠줄 안다든지. 당연히 허접하고 비루한 실력이지만 잘 모르시는 분들이 볼때는
'너 악기 다룰줄 아는구나?' 라는 소리도 듣게 될떄가 있었습니다. (이모든건 기계적인 연습을통한 그저'외움 ㅠㅠ')

그러나 미천한저는 음악을듣고 그흔한 코드하나 따지도 못하는데다가 악보는 커녕 바이엘이라도 보고칠줄아는 사람이 아니 거든요 ㅠㅠ
결과적으로 제 악기실력은 늘 제자리 걸음이라고나할까요. 저에대한 설명은 여기까지하고요

다름이아니오라 취미로 악기를 잘다뤄보고자 음악공부를 좀 해야겠다는 필요성을 느끼게되었는데요 추천할만한 도서라든지 방법등

pgr여러분들의 많은 도움 부탁드리겠습니다. _ _) 꾸벅




ps. 스승의날입니다. 감사한분께 소중한 연락 꼭 하시길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