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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4/21 23:48
전 다소 실망했던 영화였습니다..
특히 윤계상씨는 드라마고 영화고.. 하는 작품마다 말아먹는게 유명한데.. (그런 의미로 '최고의 사랑'은 미스테리?) 제생각으로는 이영화도 그걸 피해가지 못했던거 같아요..
12/04/22 00:20
비스티보이즈는 개인적으로 실망만 한 영화였습니다.
무언가 부족한 느낌만 엄청 들었던 영화였습니다... 범죄와의 전쟁은 그렇지 않았지만... 비스티보이즈는 비추이지만 범죄와의 전쟁은 추천입니다.
12/04/22 16:34
전 재미있게 봤는데...
윤계상의 손님이야!! 이택근 이 부러운시끼 하면서 봤네요... 하정우의 내가 해주라고 했냐 못생긴게 얼굴은 다 뜯어고쳐가지고 얼굴이 x같으면 맘이라도 고와야지 사랑한다고~~~~~삐리리리 이게 인상 깊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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