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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4/15 21:31
어마어마하게 오래전 dota(카오스에서 한 1년가까이 전)에선 아군 치는게 가능했습니다.
게임 무지 지저분해지더군요. 한번 밀리면 아예 성장할 방법이 없어서 그냥 쭈욱~ 밀리고 끝. 은신캐릭터를 아군캐릭을 쳐서 바운싱 어택으로 견제하고, 뭐 아주 개판이었죠.
12/04/15 22:34
혼인가? 새로나오는 aos 게임에서는 그런방식의 디나이가 가능한걸로 알고있습니다.
도타 like 이라는 말이 있듯 도타에서도 그런방식의 디나이가 있었죠. 상대가 막타치기 전에 때려서 디나이하는!
12/04/15 22:42
도타에선 디나잉이라고 기본 스킬 중 하나입니다. 그렇게 게임이 지저분 해진다는 느낌은 못 받았습니다만 -_-a 모든 크립 (lol의 미니언과 같은 개념)을 전부 디나잉 할 수 있는 것도 아니구요. 확실히 LOL에 비해 원거리 캐릭 상대로 근접 캐릭이 크립을 먹는게 한층 더 어렵긴 합니다. 지금 베타 서비스 하고 있는 도타 2에서도 디나잉은 존재 합니다.
12/04/15 23:26
디나이가 나오면 지금의 롤과는 비교도 안되게 어려워질겁니다..
도타의 특색 중 하나죠. 미니언과 디버프 걸린 상황에서 영웅도 디나이.. 하지만 저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엉말 어려워요.. 프로급들간의 경기에서는 아군 미니언의 피와 적군 미니언의 피를 어떻게서든 같게 만들어서 적이 막타 or 디나이 양자택일 하게 만드는데 소름이 끼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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