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작년 2월경에 기존에 쓰던 피쳐폰에서 아는 사람이 쓰던 다른 피쳐폰을 얻게되어 현재까지 쓰고있습니다.
그런데 최근에 보니까 학교에 스마트폰 아닌사람이 없더군요.
이런 저런 일들을 겪다보니 스마트폰에 대한 생각이 조금 바뀌어서 하나 구입할까 생각중입니다.
가장 문제가 되는게 돈인데, 제가 피쳐폰으로 쓰면 한달요금이 3~4만원 사이를 왔다갔다 하는정도인데
스마트폰은 무제한요금제를 했을경우 최소5.5~6만원은 기본으로 나오더군요...
여태까지 스마트폰으로 바꾸지 않은 이유가 요금입니다....
친구가 군대 전역하고 최근에 아이폰4를 44요금제로 기계값 없이 구입했다는 소리를 듣고
44요금제 정도면 지금이랑 큰 차이도 없고 쓸만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44요금제에 기계값없는것은 대리점 마다 다 다른건가요 아니면 전국적으로 그런 건가요?
그리고 현 시점에 아이폰4(S아닙니다...;)의 구입은 어떤가요?

스마트폰 고수님들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