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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2/28 12:59
가디언의 전설도 괜찮도.. 판타지 영화라기 치기는 그렇지만 13번째 전사도 괜찮고요.
팀버튼이 만든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도 괜찮았습니다. 아 그리고 옛날 그 어릴때 무척 재미있게 본 판타지 영화가 있는데 생각이 안나네요. 드래곤인지 강아지인지 하늘 나는 녀석이 있고, 주인공인가 누가 구슬에 갇혀서 그걸 깨뜨려 구하고.. 여튼 판타지 상상력이 가득한 영화 였습니다. 제목도 판타지가 들어가는거 같은데.. 생각이 안나네요.
12/02/28 13:28
19금이지만 미드 왕좌의게임 추천해봅니다
어지간한 헐리웃영화는 명함도 못내밀 재미와 스케일을 자랑하죠 벽이 처음나왔을때 위엄이란 어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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