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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2/28 00:00
외국노래도 괜찮으시려나요. 추천해봅니다.
Cascada - Everytime we touch 이건 발라드 My - つよがり 요건 벌써일년 같은 느낌입니다. 둘다 여가수고요.
12/02/28 01:12
EzMura 님께서 예시로 드신 곡과는 조금 맞지 않는다고 생각하지만….
개인적으로 JOO 노래가 '애절한 발라드'란 단어에 잘 들어맞는다고 생각해서 말이죠. JOO - 나쁜 남자 JOO - 기대했단 말야 (샐러리맨 초한지 OST) 이 두 곡 추천합니다.
12/02/28 14:23
오현란-조금만 사랑했다면
이수영-스치듯 안녕, 휠리리 kiss-여자이니까 sue-someday 란-어쩌다가 장혜진-아름다운 날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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