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iceGameTV 홈페이지에서 홀스 님 게시물을 퍼옵니다.
곰TV와 계속 연락을 하고 있습니다.
일단 협회와의 협상이라는 큰 이슈가 있는 관계로 만날 스케줄을 잡기가 어렵네요.
저도 WEM이 11월초에 중계일정이 잡혀있고, 블리즈콘도 10월말에 잡혀있어서 그 이전에 열기는 어려울것 같습니다.
WEM이 끝난 이후에 NWL은 개최될 것 같습니다.
저작권문제때문에 이젠 대회를 열기가 쉽지 않아졌네요.
곰TV의 포카리 정재욱과장님과 논의를 해야하는데 전화통화하는 선을 넘지 못하고 있네요.
협회와의 협상, GSL차기시즌 준비등등 너무 바쁘신듯 합니다.
아무튼 잘 논의해서 꼭 NWL을 개최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조금만 더 기다려주십시요.
PS. 프로게이머들에게 예선을 참가하라고 하면 안할 가능성이 높은데...그냥 프로들은 초청을 할까요? 판도 쪼그라들었는데...일단 저는 개인적으로는 네임드 프로게이머들은 일단 시드를 주고 나머지는 예선을 치르는 방식을 염두해두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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