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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25/10/31 16:00:16
Name 손금불산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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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nk #1 크보톡, 낭만야구
Subject [스포츠] [KBO] 엠스플발 FA 선수 행보 예측




그래도 진지한 것이든 가벼운 것이든 어떤 소스가 있으니까 이렇게 코멘트를 달아놓지 않았나 싶군요.

역시 강백호와 박찬호의 행보가 주목받는 스토브리그가 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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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5/10/31 1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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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호가 고점같아 보이지만 향후 내야 박해민이 될 수도 있다고 생각해서... 기아 입장에서는 잡았으면 하지만 선수를 위해서 나가는게 맞는거 같습니다. 괜한 억까 당하는게 안타까워서 이적하면 기아 상대 저승사자 +1이 될듯...
+ 25/10/31 1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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넘을 수 없으면 그냥 돈주고 사라
박해민을 제거하는 방법은 박해민을 영입하는거다!

박해민 영입이 꽤나 현실성 있는게
리베라토가 공격력에서 만족스럽지만. 중견수 수비로는 부족함.
박해민을 영입하고 리베라토를 우익수로 옴기면. 문현빈/리베라토의 공격력을 살리면서 중견수비도 안정적.

지금 한화에 외야수비가 탁월한 유망주도 없음
앙몬드
+ 25/10/31 16:21
수정 아이콘
저도 한화가 박해민 적당한 가격에 영입했으면 좋겠네요
무적LG오지환
+ 25/10/31 16:33
수정 아이콘
적당한 가격이면 LG가 잡을겁니다.
+ 25/10/31 18:26
수정 아이콘
그래서 삼성이 오재일을 샀었습니다(?)
원태인 천적 제거(?) 성격도 있었죠.
앙몬드
+ 25/10/31 16:20
수정 아이콘
김현수가 이적할 팀이 있나요?
무적LG오지환
+ 25/10/31 16: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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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이 관심 있다는 썰이 있습니다.
+ 25/10/31 1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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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입장에서는 강백호보다는 박찬호가 더 필요한거 아니었나요? 유격수 때문에 계속 골머리 아니었나
+ 25/10/31 1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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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호는 분명 팀에 애정이 있었는데 팀팬들한테 하도 비토당해서 나가는게 뭔가 기정사실된 느낌
아우구스투스
+ 25/10/31 16:39
수정 아이콘
+ 기아가 대놓고 돈 안쓴다 스탠스도 있죠.
+ 25/10/31 1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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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민이랑 윤도현 쓰려나요.
센터라인을 든든하게 만들어두고 다시 비우는건 굉장한 리스크인데...
지니팅커벨여행
+ 25/10/31 16:51
수정 아이콘
박민 쓰면 다행인데 현실은 김규성 정현창을 우선순위로 두고 있는 감독이 문제죠.
프런트에서 이런 감독이 못마땅한 건지, 오늘 견제하는 기사가 나왔더군요. 김도영 유격 가능성 언급하면서...
+ 25/10/31 1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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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말하면 멍청한 짓이죠.
문제는 멍청한 일을 지지하는 일부의 소리가 커서 시끄럽다는거겠구요.
아스날
+ 25/10/31 1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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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은 제발 아무도 노리지 말자..
스톤콜드 스터너
+ 25/10/31 16:48
수정 아이콘
강백호 노리면 안될까요?
아스날
+ 25/10/31 2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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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싸고 아쉬운 부분을 채워주는 영입은 아니라..
물론 3~4년차 처럼 압도적인 타격성적 찍으면 상관없지만 최근 4년간은 우르크 110정도 성적인데 우리팀 온다고 반등할지 모르겠네요.
스톤콜드 스터너
+ 25/10/31 23:32
수정 아이콘
최소한 김영웅 고의사구같은거 할때 상대팀에서 한번은 더 생각하게 만들 여지가 생길거라고 봐서요
+ 25/10/31 16:43
수정 아이콘
엘) 김범수 땡기네요 흐흐
무적LG오지환
+ 25/10/31 16:49
수정 아이콘
저희 FA 풀리는 명단 보면 내부 단속이나 적당한 가격에 했으면 좋겠다라는 생각이 드실겁니다 크크
+ 25/10/31 16:50
수정 아이콘
손아섭 롯데행은 좀 아니지 않나요 수비 안되는 똑딱이 외야를 또 추가한다고..?
+ 25/10/31 18:08
수정 아이콘
썰이죠. 지금은 저도 필요없다고 생각합니다
+ 25/10/31 16:50
수정 아이콘
에이... 아무리 그래도 최형우 선수가 옮길까요.
기아가 대우 안해주는 팀도 아니고 .
+ 25/10/31 16:52
수정 아이콘
(수정됨) 강백호는 금액 상관없이 메이저 도전할거라고 썰을 풀던데.. 어젠 또 야구부당에서는 반드시 기아가 박찬호잡겠다고 했는데
지니팅커벨여행
+ 25/10/31 16:54
수정 아이콘
박찬호 잡으면 좋겠는데, 가족들이 받은 상처가 있어서 꼭 남아 달라고는 못하겠네요.
올해 성적 폭락해서 유격수 연습시킬 기회가 많았음에도 대책도 안 세우고 박찬호 주구장창 쓴 감독은 도대체 뭘 믿고 있는건지...
바이바이배드맨
+ 25/10/31 2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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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됨) 작년에도 박찬호, 최원준이 선행 장기계약 원한다고 했는데 구단이 올해 성적까지 보고 해서 미룬걸 봤을 때 이 두선수도 눈치 챘고 구단도 그렇게 잡을 생각이 크게 없어보이긴 했습니다

그래도 양팀간 성공적 fa 계약하려면 팀성적도 괜찮고 박찬호 성적도 괜찮았으면 돈 끌어와서 했을텐데. 올해 팀 성적은 제대로 박았으니

박찬호한테 팬들의 상처도 상처지만 팀 자체도 계속해서 fa계약 미적지근 했어요. 근데 이거 이용규 안치홍 김선빈때부터 자팀 프린차이즈한테 박한 희한한 우리팀 종특이라

감독이야 미래 뭐 생각할까요. 이우성도 주구장창 쓰려고 해서 프런트가 뺏어간건대. 근데 프런트도 불펜 장기부상 끊은 선수 맨날 데려오는거 봐서 생각 부족한 거 자주 입증하고
생겼어요
+ 25/10/31 16:54
수정 아이콘
롯데 손아섭 이러고 있네... 지타는 전준우 하나로도 벅찹니다
불쌍한오빠
+ 25/10/31 16:55
수정 아이콘
배테랑을 원하면 강민호도 있을텐데(진지)
조던 픽포드
+ 25/10/31 1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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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발 삼백호 제발 삼백호 ㅜㅜ
키모이맨
+ 25/10/31 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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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백호의 금액과 계약이후 타격과 수비가 너무 궁금한데 크크
곧미남
+ 25/10/31 17:02
수정 아이콘
박찬호 있긴해얀디 경쟁이 너무 심한거 같네요..
ridewitme
+ 25/10/31 17:02
수정 아이콘
기아는 양최 잡으면 예산이 대놓고 빠듯할 것 같아서..
+ 25/10/31 17:07
수정 아이콘
포수 난이라 진짜 좋은 포수나오면 FA 초대박 나겠네요. 
야크모
+ 25/10/31 17:09
수정 아이콘
(수정됨) 한화는 엄상백(78억), 안치홍(72억)이나 어떻게 처리합시다.
심우준(50억)은 정신나간 오버페이긴 했지만 계약금은 이미 준거고 잔여 연봉 줄 만은 한거 같으니 킵합시다 ㅠ
+ 25/10/31 17:11
수정 아이콘
22 이거 달러 왔는데 역시
근데 박해민은 모셔오고 싶네요
야크모
+ 25/10/31 17:15
수정 아이콘
(수정됨) 그럼 저 둘 처리해서 아낀 연봉으로 셀캡 확보해서 박해민 모셔옵시다

박해민 2~4년 쓰면서 이번에 뽑은 오재원 키우면 딱일거 같긴 합니다.
오재원에게도 좋은 교보재가 될 것 같고요. 지금은 보고 배울 선배가 없는 ㅠ
+ 25/10/31 17:23
수정 아이콘
근데 어떻게 처리하나요 (...)
야크모
+ 25/10/31 17:24
수정 아이콘
2차 드래프트로 어찌 안될까요...? 홍보 잘 하면 눈먼 누군가가 좀...
러신머닝
+ 25/10/31 19:20
수정 아이콘
계산을 어찌하는지 모르겠지만 악성재고 있어도 아직 샐캡이 빡빡하고 그러진 않더라고요. 그냥 헛돈쓴거 잊고 또 샀으면 좋겠습니다.
MeMoRieS
+ 25/10/31 20:08
수정 아이콘
엄상백은 2차드래프트 풀리면 줍줍할 팀이 나오긴 하겠는데 안치홍은 악성재고 느낌이 될거 같네요
야크모
+ 25/10/31 17:23
수정 아이콘
(수정됨) 리베라토는 코시에서의 삽질에도 불구하고 시즌 내내 고마움이 컸고 타격 능력 자체는 만족스럽긴 한데, 오히려 수비가 너무 심각해서 교체해야 하지 않나 싶네요.
기초적인 콜플레이도 전혀 안되어서 걸핏하면 두 명이 겹치고(동료 콜 개무시) 뒷감당 안되는 다이빙 캐치 시도 남발하고... 이건 운동능력 문제는 아니라서 우익수나 좌익수로 뺀다고 해결될 것 같지는 않습니다.
사실 공격쪽에서도 테이블세터로 쓰기엔 작전수행이 전혀 안되는데 2번으로 쓰는 게 이해는 안되고요.
김유라
+ 25/10/31 17:32
수정 아이콘
야수 베테랑이 필요한버면 강민호가 낫지, 손아섭은 아니라고 봅니다. 지금 이 팀에 수비 안돼서 지타 고민해야될 지명타자 유망주가 한트럭인걸요.
위원장
+ 25/10/31 17:42
수정 아이콘
기아가 굳이 조상우를? 놔줍시다
VictoryFood
+ 25/10/31 17:44
수정 아이콘
한국시리즈 무기력하게 지고나서 분노의 박해민 구입?
+ 25/10/31 17:50
수정 아이콘
저거 의미없는 게 강백호 4년 100억 언더라고 썰풀면서 나온 얘기라...정세영 기자는 쓱말고 다른 구단 소스 제대로 없다는 것만 드러난 느낌
김꼬마곰돌고양
+ 25/10/31 17:55
수정 아이콘
개인적으로 플로리얼 1번 박키 했으면 더 나았을 거 같은데 야만없이니 ㅠㅠ
리베라토는 스윙 폼부터 영 ㅠㅠ
청춘불패
+ 25/10/31 18:32
수정 아이콘
박찬호는 일단 시작가가 심우준 이상인데
진짜 경쟁붙으면 6년에 100억도 나올꺼라
기아입장에서는 어려울것 같고
노진혁처리되면 롯데
강백호가 떠나면 kt로 갈꺼 같네요
맥도널드
+ 25/10/31 18:35
수정 아이콘
엘지는 김현수보단 박해민이 우선이면 좋겠네요

다른 FA중에 끌리는 매물은 김범수네요.

엘지 라인업이 좋은게 FA보다 기존 라인업이 더 강해보여요
스톤콜드 스터너
+ 25/10/31 18:40
수정 아이콘
김영웅 고의사구를 시킬때 강백호가 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새벽두시
+ 25/10/31 18:44
수정 아이콘
구단주가 한화 빠다가 약해서 문제네, 코시 진출 기념으로 강백호 질러주면 좋겠군요.
수비 포지션이 어쩌니 모르겠고. 강백호면 팀에 많이 도움이 될듯합니다.

박해민도 좋죠. 나이가 많다 연봉이 비싸다하는데 비싼 연봉 지불하고 나이 리스크 감수할 가치가 충분하다고 봅니다.
수비잘하고 발빠른 선수. 김경문이 엄청 좋아할만한 선수죠. 코시 진출 기념 선물(?)로 딱이죠.
OPS 0.7 , 타격이 좋은팀이 보면 타격 별로라고 할 수도 있는데
OPS 0.6도 못찍는 애가 250타석 가까이 나오는 팀인데 박해민은 타격의 신입니다.
빠르모트
+ 25/10/31 19:45
수정 아이콘
올해는 fa 매물이 영..
내년에 거포들 나올 건데 기아는 이상한데 돈 쓰지말고 내년 fa나 노렸으면 좋겠네요
MeMoRieS
+ 25/10/31 20:06
수정 아이콘
(수정됨) kt가 박찬호 노리는게 의외네요 시즌전 부터 롯찬호 느낌이 강해서
강백호는 여자친구 때문에 미국갈 가능성이 있으니 어쩌면 박찬호가 올 fa 최대어가 될 가능성이 높겠네요
예루리
+ 25/10/31 20:59
수정 아이콘
기아는 최형우와 나성범이 기량 떨어지기 전, 윤도현 군대가기 전 ~ 김도영 포스팅 전까지 한번 더 우승을 노려야 하는 팀인데 벌써부터 리빌딩 기조로 FA 시장에서 비싸면 포기할 포지션은 아닌 것 같습니다. 최형우 은퇴하고 나성범 지타슬롯 먹고 윤도현 군대가고 김도영 해외진출하면 좋건싫건 강제로 리빌딩 들어가야 하는데 앞으로 2~3년은 달려야죠.
지니팅커벨여행
+ 25/10/31 21:11
수정 아이콘
그렇죠. 올해도 2위까지 갔었고요.
전년도 우승 팀에, 우승 멤버 그대로 보유하고 있는데 주전 선수 포기하고 리빌딩 한다? 말도 안 되는 얘기죠.
프런트가 도대체 뭔 생각 갖고 있는지 모르겠네요.
게다가 경력 있는 나이든 코치들 다 떠나 보내고 이범호 보다 어린 사람들만 영입해서 코치진을 꾸리다니...
예루리
+ 25/10/31 22:46
수정 아이콘
황동하, 곽도규, 윤영철이 차례대로 이탈하고 김도영 3연 햄스까지 터진건 좀 심했죠. 결국 위즈덤이 3루 땜빵하고, 오선우가 1루와 외야를 오가면서 수비지옥이 펼쳐졌고 위즈덤도 끝까지 ABS존 적응을 못한게 결정타가 아니었나 싶습니다.

아예 모든 걸 내려놓고 곽도규, 윤영철, 윤도현 군문제까지 해결해 버린 다음 3~4년 뒤 권토중래를 노리던가 최형우와 나성범이 아직 성적을 내줄 수 있을 때 달리던가 둘 중 하나인데 후일을 기약하기에는 김도영이 내년부터 다시 제 기량으로 풀시즌을 치루면 권토중래 시즌 쯤에는 MLB 노크를 해볼 가능성이 높은게 문제라 저는 2~3년내 우승을 한번 더 노리는게 낫다고 봅니다.
빠르모트
+ 25/10/31 22:05
수정 아이콘
선발진은 양현종 빼고 풀 타임 돌 국내선발 안 보이고 나성범, 김선빈 수비 범위보면 내년 더 심해지는데다 네일은 내년에 없을 것 같은데 어딜보고 달린다는건지 모르겠네요.
올해 8위인데 내년에 7위하게 달릴까요?
내년에 달릴팀은 한화, LG인데 뭔 소리를 하는지 모르겠네
뻐꾸기둘
+ 25/10/31 23:23
수정 아이콘
올해 박은 시점에서 사이클 끝났다고 봐도 이상하진 않죠.

이범호가 스캠 날린거나 후반기 자멸한거랑 별개로 선발-불펜 죄다 무너져서 내부 FA 잡는걸로는 전력 유지정도가 최대치죠.
예루리
+ 25/10/31 23:35
수정 아이콘
사실 모기업도 관세빔 맞고 정신 못차리고 있는데 질러달라는 건 무리고, 현실적인 최대치는 내부 FA 잡고 용병로또 터지기를 바라는 정도겠죠?
+ 25/10/31 22:33
수정 아이콘
이거보다 한화가 폰와 잡는게 더 궁금하긴 하네요
불독맨션
+ 25/10/31 23:07
수정 아이콘
박찬호는 과하게 욕먹는 느낌
모든 유격수가 강정호. 김하성이 될수 없는데
미드나잇블루
+ 25/10/31 23:13
수정 아이콘
삼성은 진지하게 구자욱이 이제는 진짜 전담 지타를 맡을거 같아서 어떻게 강백호 선수 자리를 내어줄 곳이 없습니다..

수비가 매년마다 너~~~~~무 많이 불안해지고 있어서....
조던 픽포드
+ 25/11/01 00:27
수정 아이콘
한번 더 다년이나 퐈 노리고 있는데 몸값 수직하락할 지타행 받아들이지 않을겁니다. 그래서 갠적으론 강백호 영입해서 지타랑 코너외야 둘이 번갈아가면서 나눠 먹으면 딱 좋다고 생각해요.
뻐꾸기둘
+ 25/10/31 23:25
수정 아이콘
박찬호가 현재 가장 핫한 유격수 매물인건 맞고 아마 100억 언저리 찍을 것 같은데 당장 달릴 팀이면 몰라도 기아는 이미 한싸이클 끝나서 큰 돈 배팅하기가 좀 애매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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