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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25/02/03 11:03:04
Name insane
File #1 Screenshot_20250203_105726_Yandex_Browser.jpg (378.4 KB), Download : 269
Link #1 Fmkorea
Subject [스포츠] 오늘도 터진 NBA 트레이드 (수정됨)


Spurs: 팍스+ 맥러플린


Kings: Zach LaVine, Sidy Cissoko, 1라픽 3장


Bulls: Zach Collins, Tre Jones, Kevin Huerter, their own 2025 pick via SAS

폭스가 샌안   라빈이 새크 삼각 트레이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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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5/02/03 11:03
수정 아이콘
킹스는 왜 몇년전 불스듀오를 재결성 한걸까요....
+ 25/02/03 11:17
수정 아이콘
(수정됨) 몇년전도 아니고 저번시즌 듀오죠 크크
지금 잭라빈 폼이 역대급 고점이긴합니다 올해 잭라빈은 기량적으로 의심할여지가없습니다.
계약기간이랑 몸값이 문제인데 올해같은 모습을 보여주면 몸값도 비싼게 아닐거라..
킹스는 사보니스있을때는 완전한 탱킹은 안할거같긴합니다.
drunken.D
+ 25/02/03 13:44
수정 아이콘
팍스가 언해피 띄운 순간 리툴링을 해야하긴 했습니다.
몽크의 리딩을 볼 생각하니 정신이 아득하긴 한데.. 생각보다 빠르게 대체를 잘 한 편이라고 생각합니다.
(스퍼스가 심하게 이득이라 속이 좀 쓰리지만..)
무적LG오지환
+ 25/02/03 11:06
수정 아이콘
샌안이 지난 여름 딜링햄 댓가로 받아간 미네 픽을 넘겼군요.

저 때까지는 플옵을 간다 보는거구나!(아님)
+ 25/02/03 11:10
수정 아이콘
샌안은 출혈 없이 올스타 가드를 영입했네요.
카케티르
+ 25/02/03 11:12
수정 아이콘
픽스는 소문이 많이 돌았죠 아내가 샌안토니오 출신 이라던가
+ 25/02/03 11:13
수정 아이콘
어제꺼랑 비교하니 도파민이 부족하다
어제랑 비슷한급으로 가자...
요키치 테이텀 트레이드라던지 쿤보 스가 트레이드라던지....충격적인거없나?
그나마 가능성이 있는건 릅신 골스 합류정도이려나
세인트
+ 25/02/03 14:55
수정 아이콘
뭐랑 비교하더라도 어제랑 비슷한 급 되려면 후덜덜덜
LuckyVicky
+ 25/02/03 11:13
수정 아이콘
이것도 얘기거리 넘쳐나는 빅딜 같은데, 어제 틀드를 보고 나니 어째 소소해 보임......

연예계 가십이 서태지 이지아 이혼을 전후로 흥분도가 바뀌었듯이

느바 틀드는 돈치치 - AD 틀드가 새 기준이 될 것 같네요
Grateful Days~
+ 25/02/03 11:34
수정 아이콘
이혼발표 -> 결혼을했었다고?!?!
+ 25/02/03 11:18
수정 아이콘
AD 돈치치가 너무 충격적이라 크크
SAS Tony Parker
+ 25/02/03 11:18
수정 아이콘
Full trade:

Spurs: De'Aaron Fox, Jordan McLaughlin

Kings: Zach LaVine, Sidy Cissoko, three first round picks (2025 CHA, 2027 SAS, 2031 MIN), three second round picks (2025 CHI, 2028 DEN, 2028 own back)

Bulls: Zach Collins, Tre Jones, Kevin Huerter, their own 2025 pick via SAS

껄껄 바셀 3옵이다
헤세드
+ 25/02/03 11:21
수정 아이콘
샌안 달릴준비 된건가요?!
Tim.Duncan
+ 25/02/03 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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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릴 준비는 되었는데 팍스가 손가락이 많이 휜 부상상태라 올해는 수술시키고 셧다운 할거 같아요 진짜는 내년 예상합니다
+ 25/02/03 11:42
수정 아이콘
이제 오프시즌에 롤플레이어들만 보강하면 될거같긴하네요
Grateful Days~
+ 25/02/03 11:51
수정 아이콘
이제 오프시즌때 웸비랑 뛰고싶은 베테랑들(진짜 넘쳐날거 같습니다..) 합류 좀 하시면 대박날듯.
스톤콜드 스터너
+ 25/02/03 12:45
수정 아이콘
진짜로 번호표 뽑고 기다려야할듯 싶네요 크크
김건희
+ 25/02/03 11:24
수정 아이콘
웸비에게 폴과 팍스 라니!! 가즈아~ 샌안~
씨네94
+ 25/02/03 11:29
수정 아이콘
산왕 진짜 대박이네요. 캐슬 소핸도 지킨데다 애틀픽도 안 쓰고 폭스 데리고 옴 크크.
Grateful Days~
+ 25/02/03 11:32
수정 아이콘
그 값어치 높은 애틀픽도요???? 덜덜덜..
Grateful Days~
+ 25/02/03 11:31
수정 아이콘
소헨에 캐슬을 지켰다구요?!!?!
Lazymind
+ 25/02/03 11:42
수정 아이콘
불스는 농구팀이 아니라 자선단체인가?
호구가 따로 없네
Grateful Days~
+ 25/02/03 11:45
수정 아이콘
요번 오프시즌때 팔아버린 평행세계도 있습니다.. 그랬으면 진짜..
그럴수도있어
+ 25/02/03 11:47
수정 아이콘
샌안이 장사 잘한거죠?
루크레티아
+ 25/02/03 11:48
수정 아이콘
아니 팍스를 저렇게 데려오면 내년에 폴노인이 플레잉코치 해도 되겠네...
SAS Tony Parker
+ 25/02/03 13:21
수정 아이콘
사실상 1라 2장+2라 5장에 팍스 겟
Grateful Days~
+ 25/02/03 11:53
수정 아이콘
자 이제 한번 터진 도파민 오늘 제대로 터져보즈아..

https://mania.kr/g2/bbs/board.php?bo_table=news&wr_id=1518477
Pelicans
+ 25/02/03 11:57
수정 아이콘
킹스가 받는 1라픽 중에 25년 샬롯 픽이 약간 함정인게 1-14픽보호 조건입니다.
지금 호네츠가 천지 개벽해도 플옵에 갈 가능성이 0에 수렴한다고 생각해 보면 실제로는 1라픽 2장이라고 보는게 좋겠습니다
웸반야마
+ 25/02/03 13:27
수정 아이콘
불스 보호픽도 사실 가치가 거의 없는 픽이죠, 불스니깐 탐내는거지
결국 중요한 픽은 미네 1라픽 한장이었는데, 개인적으론 스퍼스 자체픽을 줬으면 했지만 저게 작년 딜링햄의 반대픽이었으니 뭐 그렇게 생각하면 아깝진 않네요
봄바람은살랑살랑
+ 25/02/03 12:09
수정 아이콘
샌안은 이제 팍스는 수술 아웃 시키고 이번 드랩운만 한 번 더 나와주면 달려볼 준비는 얼추 끝나겠네요
환경미화
+ 25/02/03 12:17
수정 아이콘
르브론이 골스 간줄....
짜부리
+ 25/02/03 12:23
수정 아이콘
말년인데 릅커듀 한번 뭉치자!
모드릿
+ 25/02/03 12:24
수정 아이콘
샌안토니오는 웸반야마와 호흡을 맞출 올스타 가드를 데려와 뼈대를 만들었네요
킹스는 1라픽 3장 가져와서 또 미래 도모하고
불스는 잘모르겠네요 (샐러리캡 절감 효과?인지)
모래반지빵야빵야
+ 25/02/03 12:29
수정 아이콘
불스 팬 하기 너무 힘듭니다...

몇 시즌 연속 계속 플인권 간신히 매달리는 운영도 기가 막힌데, 트레이드마다 대체 방향성을 모르겠습니다. 대가를 제대로 얻어오는 것도 아니고 각잡고 탱킹을 하겠다는 것도 아니고 컨텐딩 무브는 더더욱 아니고...

가팩스를 치운건 좋았는데 아이고 두야...
+ 25/02/03 12:39
수정 아이콘
르브론 골스, 브로니 클리퍼스 이 정도 아니면 어제보다 쎈게 있을까요..
웸반야마
+ 25/02/03 13:28
수정 아이콘
그것도 어제보단 약하죠

SGA와 요키치 맞트레이드 정도 아니면 어제보다 쎈건 없을거같네요
+ 25/02/03 12:42
수정 아이콘
불스 팬으로서 진짜 빡치네요.. 라빈아..
+ 25/02/03 13:11
수정 아이콘
킹스는 윙 교통정리를 어케하려고..
마포구 보안관
+ 25/02/03 13:50
수정 아이콘
아래는 각 팀이 이번 트레이드에서 얻은 결과물을 S, A, B, C, D, E, F 등급으로 평가한 내용입니다.

스퍼스 – 등급: S
평가 포인트:
즉각적 전력 보강: 그동안 부족했던 주축 플레이메이커 자리를 확실하게 메꿔줄 De’Aaron Fox를 확보하여, 단기간 내 팀 전력에 획기적인 상승 효과를 기대할 수 있음.
보완 자원: Jordan McLaughlin이 벤치 안정성 및 경기 운영 측면에서 보조 역할을 충실히 해줄 전망.
결론:
스퍼스는 이번 거래로 “지금 당장 승부를 바꿀 수 있는” 결정적 자산을 손에 넣었으므로, 트레이드 성과 면에서는 S 등급으로 평가할 수 있습니다.



킹스 – 등급: A
평가 포인트:
공격력 보강: Zach LaVine의 영입으로 팀의 공격력을 확실하게 강화했으며, 당장 득점 옵션이 늘어났음.
미래 자산 확보: 다수의 첫라운드 및 두라운드 픽과 젊은 자산 Sidy Cissoko 확보로 장기 재건 및 선택지 확장이 가능함.
균형 측면: 즉각적인 승부 결정력보다는 미래 밸런스와 재건 가능성을 염두에 둔 거래로, 단기와 장기 측면 모두 긍정적임.
결론:
킹스는 당장 전력 보강과 미래 자산 양면에서 큰 가치를 얻었으나, “즉각적 승리의 터치”는 스퍼스에 비해 다소 미흡할 수 있으므로, A 등급으로 평가합니다.



불스 – 등급: C
평가 포인트:
역할 선수 패키지: Zach Collins, Tre Jones, Kevin Huerter는 각각 발전 가능성과 로스터 밸런스 강화에 기여할 수 있으나, 단독으로 팀 승리의 견인차가 되기에는 다소 부족함.
미래 옵션: 추가 드래프트 픽이 확보되었으나, 단기 성적에 즉각적으로 연결되기보다는 향후 발전 혹은 트레이드 마켓에서의 활용도가 관건임.
리스크와 불확실성: 당장의 경쟁력 상승보다는 미래 자산 확보 및 밸런스 조정에 초점이 맞춰진 거래라 단기적인 임팩트는 제한적임.
결론:
불스는 이번 거래가 미래를 위한 밸런스 조정과 옵션 확보 측면에서는 의미가 있으나, 즉각적인 전력 보강에는 다소 미흡하여 C 등급으로 평가할 수 있습니다.




종합 결론
스퍼스: S
→ 단기간 내 팀 전력을 획기적으로 강화할 수 있는 ‘승리의 열쇠’를 확보.

킹스: A
→ 공격력 보강과 미래 자산 확보로 팀 밸런스 측면에서는 매우 긍정적이지만, 즉각적인 결정력은 다소 부족.

불스: C
→ 미래 옵션 및 로스터 깊이 강화에 집중했으나, 당장 승부를 바꿀 정도의 임팩트는 미미.

각 팀은 나름의 철학과 필요에 따라 트레이드를 선택했으나, 즉각적인 전력 상승 효과 측면에서 보면 스퍼스가 가장 큰 승리를 거둔 것으로 평가됩니다.
마포구 보안관
+ 25/02/03 13:57
수정 아이콘
NBA 풀 트레이드 분석: 스퍼스, 킹스, 불스
트레이드 내용:

샌안토니오 스퍼스: 디애런 팍스, 조던 맥러플린 영입

새크라멘토 킹스: 잭 라빈, 시디 시스코코, 1라운드 픽 3장 (2025년 샬럿, 2027년 샌안토니오, 2031년 미네소타), 2라운드 픽 3장 (2025년 시카고, 2028년 덴버, 2028년 새크라멘토) 영입

시카고 불스: 잭 콜린스, 트레 존스, 케빈 허터, 2025년 샌안토니오 1라운드 픽 (원래 불스 픽) 영입

트레이드 가치 및 팀별 상황 평가:

1. 샌안토니오 스퍼스:

트레이드 평가: A+ (매우 긍정적)

상황: 스퍼스는 젊고 유망한 팀으로, 빅터 웸반야마를 중심으로 리빌딩을 진행 중입니다. 가장 큰 약점은 확실한 포인트 가드가 없다는 점이었는데, 이번 트레이드로 리그 정상급 포인트 가드인 디애런 팍스를 영입하며 단숨에 전력 보강에 성공했습니다. 팍스는 웸반야마와 환상적인 듀오를 이룰 잠재력이 있으며, 팀의 공격을 이끌고 젊은 선수들을 성장시키는 데 큰 역할을 할 것입니다. 맥러플린은 벤치 뎁스를 강화하는 역할을 할 수 있습니다.

지출: 콜린스, 존스, 허터는 모두 준수한 선수들이지만, 팍스의 가치에 비하면 합리적인 대가입니다. 특히 1라운드 픽을 단 한 장만 소모한 것은 스퍼스에게 매우 유리한 조건입니다. 샬럿 픽은 2025년 픽으로 가치가 낮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결론: 스퍼스는 미래를 담보하지 않고 현재 전력을 크게 강화했습니다. 팍스 영입은 리빌딩 속도를 엄청나게 가속화시킬 수 있으며, 스퍼스는 서부 컨퍼런스의 다크호스로 급부상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2. 새크라멘토 킹스:

트레이드 평가: C- (다소 부정적)

상황: 킹스는 지난 시즌 플레이오프에 진출하며 성공적인 시즌을 보냈지만, 더 높은 단계로 나아가기 위한 변화를 모색하는 것으로 보입니다. 디애런 팍스는 팀의 핵심 선수이자 프랜차이즈 스타였지만, 킹스는 미래 자산을 확보하고 팀 구성을 재조정하기 위해 그를 트레이드했습니다.

영입: 잭 라빈은 뛰어난 득점 능력을 가진 선수이지만, 팍스만큼 팀을 이끄는 리더십이나 플레이메이킹 능력은 부족합니다. 시스코코는 유망주이지만, 즉시 전력에 도움이 되기는 어렵습니다. 3장의 1라운드 픽과 3장의 2라운드 픽은 미래 자산이지만, 팍스와 같은 즉시 전력 선수를 잃은 것에 대한 충분한 보상이라고 보기는 어렵습니다. 특히 2031년 픽은 너무 먼 미래의 자산입니다.

문제점: 킹스는 팍스를 트레이드하면서 팀의 아이덴티티와 케미스트리를 잃을 위험이 있습니다. 라빈과 폭스는 스타일이 다르고, 라빈이 킹스 시스템에 얼마나 잘 녹아들 수 있을지는 미지수입니다. 또한, 킹스는 팍스 트레이드로 얻은 픽들을 활용하여 즉시 전력을 보강해야 플레이오프 경쟁력을 유지할 수 있습니다.

결론: 킹스는 미래를 위한 투자를 했지만, 현재 전력은 약화되었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팍스를 트레이드한 결정은 도박성이 있으며, 킹스의 미래는 획득한 픽들을 어떻게 활용하느냐에 달려 있습니다.

3. 시카고 불스:

트레이드 평가: B (보통)

상황: 불스는 최근 몇 년간 플레이오프 경쟁력이 부족한 팀이었으며, 잭 라빈의 고액 연봉은 팀 운영에 부담이었습니다. 이번 트레이드로 라빈을 보내고 샐러리캡 여유 공간을 확보하는 동시에, 즉시 전력에 도움이 될 수 있는 선수들을 영입했습니다.

영입: 콜린스, 존스, 허터는 모두 NBA에서 검증된 준수한 선수들입니다. 콜린스는 빅맨 뎁스를 강화하고, 존스는 백업 포인트 가드 역할을, 허터는 3점슛 능력을 더해줄 수 있습니다. 특히 불스의 2025년 1라운드 픽을 되찾아온 것은 미래 자산 확보에 도움이 됩니다.

지출: 라빈은 불스의 에이스였지만, 팀 성적을 끌어올리는 데는 한계가 있었습니다. 라빈을 트레이드하고 얻은 선수들은 스타급은 아니지만, 팀 뎁스를 강화하고 팀 균형을 맞추는 데 기여할 수 있습니다.

결론: 불스는 라빈 트레이드를 통해 팀 리빌딩의 방향을 설정하고, 샐러리캡 유연성을 확보했습니다. 획득한 선수들은 즉시 전력에 도움이 될 수 있으며, 불스는 다음 시즌 플레이오프 진출을 목표로 재도약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했습니다.

종합:

이번 트레이드는 스퍼스에게는 매우 성공적인 트레이드이며, 킹스에게는 다소 위험한 도박, 불스에게는 합리적인 수준의 트레이드라고 평가할 수 있습니다. 스퍼스는 팍스 영입으로 단숨에 서부 컨퍼런스의 강자로 떠오를 가능성이 높아졌으며, 킹스와 불스는 미래를 위한 변화를 모색하는 과정에 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 각 팀의 향후 행보가 더욱 기대됩니다.
마포구 보안관
+ 25/02/03 13:57
수정 아이콘
지피티랑 제미나이랑 킹스 불스 평가가 갈리네요
스퍼스가 일단 승자라는거는 공통 크크
이혜리
+ 25/02/03 14:37
수정 아이콘
팍스 폼이 좀 떨어지기는 했습니다만, 이 또한 드로잔 영향이라고 보면..
샌안가서 작년 폼 찾았을 때 샌안은......... 파이널 갈 전력감 같은데.
웸반야마
+ 25/02/03 14:45
수정 아이콘
드로잔도 있지만 부상영향이 크죠...

웸비와 팍스는 서로 강점이 정 반대인 선수라, 서로의 그래비티가 잘 맞을거같네요
+ 25/02/03 15:19
수정 아이콘
전 왠지 이래도 샌안이 강팀인지 잘모르겠습니다...
raindraw
+ 25/02/03 15:26
수정 아이콘
킹스팬으로서 이해가 안가는 트레이드네요. 에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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