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스포츠/연예 관련글을 올리는 게시판입니다.
Date 2024/04/30 19:06:18
Name 문인더스카이
Link #1 https://n.news.naver.com/article/001/0014662063
Link #2 https://n.news.naver.com/article/001/0014662063
Subject [연예] 어도어 측 "5월 10일까지 이사회 소집…월말까지 주총 열릴 것"
https://n.news.naver.com/article/001/0014662063

이전, 민 대표가 이사회 소집을 거절하면서 하이브는 지난 25일 법원에 임시 주주총회 허가 신청을 냈다. 는 기사가 일제히 나왔었고,

위 기사 내용을 보면, 거절이 아니라 준비하는 시간이 필요했다는 내용으로 보입니다.

결국, 5월 말에는 임시 주총이 열리겠네요.

과연, 어떤 결말이 기다리고 있을지..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VictoryFood
24/04/30 19:08
수정 아이콘
주주가 4명인데 뭔 주주총회 준비가 1달이 걸려요.
저건 그냥 법으로 주주총회 열리지 않게 하는 시간끌기 전략이죠.
문인더스카이
24/04/30 19:18
수정 아이콘
https://www.chosun.com/culture-life/culture_general/2024/04/29/E5FBFR5X3RA3TFCX3KQHQ5TP4Y/
이 기사 내용에 따르면, 어도어측이 임시 주총을 거부해서, 8~9주 뒤에 임시 주총을 열게 되었다는 내용이고,
본문의 기사는 어도어측에서, 임시 주총을 거부할 생각은 아니였고, 준비할 시간이 필요했다. 임시 주총 열겠다는 내용입니다.
어도어측 - 임시 주총 소집일 5월 말
하이브측 - 임시 주총 소집일 6월 말
국밥한그릇
24/04/30 19:20
수정 아이콘
(수정됨) 하이브 측이 아니라 법원에 의한 임시주총이 6월 아닌가요?
하이브 측은 민희진 측이 촉박하다고 할 정도로 그 보다는 앞서 열기를 원했구요
VictoryFood
24/04/30 19:29
수정 아이콘
회사가 임시주총 먼저 열테니까 법으로 임시주총 허가해 주지 말아주세요 죠.
그러고 법원에서 임시주총 허가 안나오면 그때 가서 열지 말지는 이사회 맘이구요.
만약 진짜 안 열리면 하이브는 그 후에 다시 법원에 신청해야 하구요.
문인더스카이
24/04/30 19:47
수정 아이콘
제가 법을 잘 몰라서,
어도어에서 5월 말에 임시 주총 열겠다.라고 법원에 얘기해서,
법원이 임시 주총 허가를 내주지 않고,
어도어는 이런 저런 핑계를 대면서, 5월 말 임시 주총을 개최하지 않았을 경우
하이브측에서는 또 다시 임시 주주총회 소집허가 신청을 해야 하고,
법원은 어도어측은 이전에도, 임시 주총을 개최 하겠다고 했으나, 실행하지 않았으니, 믿을 수 없는 바, 임시 주총 개최를 허가한다.
이런 식으로, 시간 끌기가 가능한 건가요?
라멜로
24/04/30 19:59
수정 아이콘
뭐 지저분하다고 할 수도 있는데 다 그렇게 합니다..
소송으로 가는 게 어려운 이유가 비용도 비용이지만 합법적으로 시간을 엄청 끄니까 그런거죠
녀름의끝
24/04/30 20:06
수정 아이콘
하이브가 신청한대로 흘러가면 임시 주총 소집은 6월 초가 됩니다. 그러니까 어도어측에서는 임시 주총 허가 저지를 위해 5월 말 얘기를 꺼내는거죠.
Far Niente
24/04/30 21:03
수정 아이콘
비상장사 임총은 그냥 총주주 동의하면 실무적으로 소집기간도 단축 가능해서 더 빨리도 개최 가능합니다.
딱히 준비하고 말 것도 없음..
아드리아나
24/04/30 19:10
수정 아이콘
지금이라도 화해해
24/04/30 19:12
수정 아이콘
할려고 했는데 그만!! 지병이?
이른취침
24/04/30 19:14
수정 아이콘
오렌지병
24/04/30 19:14
수정 아이콘
둘 중 누가 먼저 휠체어를 탈까 궁금합니다.
유부남
24/04/30 19:17
수정 아이콘
극적으로 화해할 확률 0에 가깝다고 보는데 잘리긴 할건데 언제 잘리는가, 잘리고나서 뉴진스는 어떻게 되는가가 제일 궁금하네요
이웃집개발자
24/04/30 19:21
수정 아이콘
대충 헤드락 걸라는 말
망이군
24/04/30 19:21
수정 아이콘
대충 뉴진스 활동기간 지나서 주총열겠다는거겠죠
국밥한그릇
24/04/30 19:25
수정 아이콘
국내 끝나면 본격 일본 활동 시작이라 꼭 뉴진스 활동 기간과는 상관 없어 보입니다
동오덕왕엄백호
24/04/30 19:21
수정 아이콘
그래봤자 죄다 민희진 편 아닌가?
아스날
24/04/30 20:19
수정 아이콘
주총열면 지분 80프로 하이브 승이죠.
이사회는 민희진 편이구요.
아이군
24/04/30 19:25
수정 아이콘
뭐 어도어 측 이야기는 그냥 질질 끌겠다와 동의어인것 같습니다.

아마도 엄청 더티하게 갈 거 같은데, 심지어 법정으로 가면 하이브가 불리(아직 독소조항 수정 안했음)한데 뭐 어쩔지 모르겠습니다.
24/04/30 19:38
수정 아이콘
결과적으로 변수가 있을지야 모르겠지만 하이브가 최대한 속전속결을 택했으니, 일단 어도어는 어떻게든 시간 질질 끌어보는게 최선이긴 하겠죠
24/04/30 19:38
수정 아이콘
이사회 하고 임시주총 연다고 한 후에 법원 판결 저지해 놓고

다시 안 열어도 강제력은 없는거죠.

좀 지저분하네요.
24/04/30 20:54
수정 아이콘
이미 이판에서 지저분 하지 않게 굴면 지는거니까요

막말로 저런 꼼수? 안쓴다는거는 회사 법무팀 / IR팀 다 잘려도 할말 없는겁니다
jjohny=쿠마
24/04/30 21:32
수정 아이콘
(수정됨) 그렇다면 그렇게 볼 수도 있긴 할텐데요,

알려진 내용에 따르면 하이브가 훨씬 지저분한 상황이라
이런 무브 정도는 그냥 그래보이네요.
오라메디알보칠
24/04/30 19:44
수정 아이콘
다 민희진 수하들 아닌가요? 진행사항 개꿀 잼이네요.
24/04/30 19:49
수정 아이콘
둘다 최대한 지저분하게 가는거죠. 시간이 지날수록 더욱 심해질겁니다.
양쪽 다 뉴진스 우리애들 위한다는 가식만 안떨었으면 좋겠네요
T.F)Byung4
24/04/30 20:14
수정 아이콘
(수정됨) 법정에서 붙는데 서로 지저분하게 안하면 변호사들이 배임(직무유기)인 걸로…
lifewillchange
24/04/30 20:27
수정 아이콘
하이브가 계약대로 해준다면 서로 지저분해 질일 없는거 아닌가요?
아이군
24/04/30 20:41
수정 아이콘
한국 연예계에 길이 남을 쓰레기(하이브 입장에서)계약인데 심지어 멍청하게 독소조항 까지 심어서 더 불리해짐.....
안아주기
24/04/30 20:43
수정 아이콘
기존계약이 풋옵션 행사시 영업이익평균의 13배였고
올초에 민희진의 요구로 계약을 재조정때 민희진이 30배로 올려달라해서 파토났다고 하니까
하이브가 기존 계약대로 해주는걸 민희진이 원하지 않았을거에요.
lifewillchange
24/04/30 20:44
수정 아이콘
그건 경업금지 조항때문에 늘린거 아닌가요?? 원계약대로 그냥 해주고 해임하던가 하면 된거 아닌가 싶은데.
안아주기
24/04/30 21:04
수정 아이콘
아뇨. 그거랑 상관없이 계약당시보다 뉴진스가 더 컸으니 민희진이 더 쳐달라고 한거죠.
T.F)Byung4
24/05/01 07:51
수정 아이콘
혹시 근거가 있을까요? 소스들이야 어차피 다 기사들이긴 할테지만.
24/04/30 21:00
수정 아이콘
(수정됨) 액수가 너무큼

다른 레이블 생각도 해야함

민희진 없는 어도어에 대한 불안감

일벌백계

대충 보면 이런저런 이유가 있는듯…
+ 아마도 민씨의 반역정황?
VictoryFood
24/04/30 22:39
수정 아이콘
계약자체가 민희진씨에게 유리하게 되어 있었다고 전 판단하고 있습니다.

풋옵션시 13배는 계속기업을 가정하고 회사가 계속 잘 될 것이니 13배 쳐서 줘도 괜찮다죠.
그런데 아일릿 관련 항의서한이 회사에 도착했을 때 하이브 입장에선 어도어라는 회사는 뉴진스 전용 회사이고 뉴진스가 7년 후 재계약 안하면 그냥 없어지는 프로젝트가 되어버린 거죠.
7년 후면 없어지는 회사에 13배 멀티플을 주는 건 말도 안되잖아요.
멀티플은 계속 잘나는 계속 기업이라 쳐주는 거지 끝이 정해진 회사에 누가 그렇게 해주나요.
그러면 13배 풋옵션은 민희진씨의 지분을 2배 정도로 뻥튀기해주는 효과가 있죠.
멀티플이 20배면 3배로 뻥튀기 되는 거구요.

하이브가 먼저 견제했다는 건 사실 그다지 중요한 문제는 아니라고 생각해요.
회사 다니다 보면 여러가지 문제 있지만 그러면 자기가 나가는 거지 그걸로 회사 뺐거나 없어지게 하지 않잖아요.
나라에 문제 있다고 쿠데타 안되는 것과 마찬가지죠.

돈 다댄 대주주 입장에선 지금 민희진씨의 행동은 아무리 억울해도 해서는 안되는 행동이 맞습니다.
흑태자
24/04/30 20:44
수정 아이콘
(수정됨) 상대방에 멀 요구를 하든 시간을 끌든
할 수 있는 테두리 안에서 각자 유리한 행동을 하는 건데

지저분 운운하는 댓글이 맞는 말인가 싶네요.
서로 싸우면서 뭐 상대방 입장 봐주며 협조적으로 해야하는 것도 아니고

각자 법률 자문 받으면서 하는 액션일텐데
로펌 변호사들은 무슨 신속행정 전문가라 돈많이 받나요
반반치킨
24/04/30 22:43
수정 아이콘
주총을 5월말에 열겠다고 하는데
꼼수라느니 지저분하다느니
결과볼필요없이 대상을 악으로 정해놓고
섣불리 단정짓는건 피지알 전통인가봅니다.

그때가서 욕하든 말든 개인판단인데
사고가 너무 .
국밥한그릇
24/05/01 11:33
수정 아이콘
민희진이 가진 5% 주식을 하이브 허락하에 하이브에게 매각하면 되는데
하이브가 허락을 안할 경우에 계속 묶이게 되니 다들 노예계약이라고 하자나요
그 계약도 선의로만 생각하면 그렇게 불릴 이유가 없는데 말이죠
그냥 상황에 대해 최악을 가정하고 이야기하는 거죠
24/04/30 20:49
수정 아이콘
민희진 입장에서야 뭐 어차피 잃을게 없는지라 최대한 더티하게 상대 괴롭히는게 맞죠 크크크
그냥사람
24/04/30 20:55
수정 아이콘
해임이 결정되서 민희진씨 주식이 매각된다치면 ‘2년간 영업이익 평균’ 에 앞으로 뉴진스 활동이 포함되나요? 전 정말 몰라서 질문하는 거고 이 여부에 따라서 갈릴 것 같아요.

해임 여부에 관계없이 이번년 영업이익 전부 포함후 계산 = 하이브 입장 이해, 민희진이 조금 추함

그런거 없고 짤리는 순간부터 자름 = 지금까지 하이브가 민희진한테 했던 모든 언플의 의도를 이해 하고 그냥 하이브가 많이 추함

갠적으로 이렇게 생각 할 것 같네요.
24/04/30 21:00
수정 아이콘
강제매각으로 하이브가 이기면 콜옵션이라 얼마 안줍니다..(계산법자체가 달라요)


 정상적인 풋백옵션 매각이면 매각 시점 기준으로 계산하고요
그냥사람
24/04/30 21:05
수정 아이콘
즉 배임이 성립될시(법적책임이 있다고 할시) 돈 못받게 되는거고 그외 주총에서 잘릴경우는 매각시점기준이네요?

민희진 입장에선 자기 노력한 보상 받으려고든, 하이브
엿을 먹이려고든 어떤 이유가 되었든 안에서 더 버텨야 하는
거구요.

전 이쯤되면 민희진씨 불쌍한 마음은 많이 희석되는것 같은데
하이브가 정말 많이 추해지는 것 같네요.
24/04/30 21:08
수정 아이콘
배임이 성립될 정도면 정말 큰 잘못를 한거라,
오히려 민씨쪽은 할 말이 없을 겁니다.
그냥사람
24/04/30 21:12
수정 아이콘
아 네 저도 그점에서는 민씨 편 들것 같지는 않습니다. 솔직히 말해서 아래글 읽고 보상스케일 계산해보니 하이브가 계약을 너무 잘못한거고, 진지하게 민희진의 어도어, 즉 뉴진스 탈취 가능성도 제가 보던 0에서 많이 올라갔다 생각합니다.
킴민지
24/04/30 21:15
수정 아이콘
콜옵션에 대한 계약서 내용은 나온게 없어서 확실하지 않습니다. 사내 감사결과에 따른 해임일 경우 콜옵션 발동이라면 배임 여부와 상관없이 민희진은 돈도 못 받고 쫒겨날 수도 있는거죠
그냥사람
24/04/30 21:21
수정 아이콘
엄.. 저는 막대한 보상을 약속해 놓고 그걸 맘대로(사내감사라는 말그대로 제멋대로가 가능한 명분 하나로) 취소하는건 여론의 뭇매를 떠나서 법이 용서하지 않으리란 믿음이 있습니다. 사실은 법 전문가들이 가려주실거라..
스테픈커리
24/05/01 08:44
수정 아이콘
배임은 성립하기 어렵다는게 중론입니다만
민희진이 전혀 불쌍하지도 않습니다
그리고 이 싸움은 결국 대주주가 이기게 되어있어요
24/04/30 21:02
수정 아이콘
아니 그래서 뉴진스 터지냐고.. 아 노래 좋은디
동오덕왕엄백호
24/04/30 21:04
수정 아이콘
그거는 이거 해결하고 나면 민희진이 뉴진스 내놔 할거고 하이브는 웃기고있네 로 또 싸울겁니다...
눈물고기
24/04/30 21:28
수정 아이콘
뉴진스에 대해서는 시시비비를 가릴 여지가 아예 없지 않나요?
그냥 하이브랑 계약 되어있는 만큼 있어야할텐데요?
24/04/30 21:17
수정 아이콘
선악이나 시시비비를 가릴 문제가 아니죠
시간이 내 편인 측과 아닌 측이 있을 때 합법의 틀 안에서 각자가
자기에게 유리한 형태로 법적 대응을 하는 거라..

로펌에 꽁 돈 주는 것도 아니고 각자가 의뢰인의 이익을 위해 최선을 다해야죠
Karmotrine
24/04/30 22:54
수정 아이콘
동의합니다 꼼수는 양쪽에서 다 가능한 쓰는 것 같은데
문인더스카이
24/04/30 21:17
수정 아이콘
가정 빼고, 이미 어도어에서는 5월 말 임시 주총 열겠다 라고 얘기한 상황
하이브 측은 법적 절차 밟았을 시, 6월 말에 임시 주총 가능.

어도어의 5월 말 임시 주총 열겠다는 얘기가 거짓일 경우, 시간끌기 위한 행위
그대로 행했을 경우, 지저분한 법적 분쟁 이야기는 아님이 되는 거겠죠?

물론, 서로 사력을 다해 싸우는 입장에서, 지저분하게 가는게 당연하다 생각했을 때, 그게 흠이라고 하긴 어려운 상황이고요.
우린 모두 우디르급 태세 전환만 되는 상황이 아닌가 싶습니다.
달달한고양이
24/04/30 22:09
수정 아이콘
뉴진스 못 잃어 ㅠㅠㅠ 젭알…
에이치블루
24/04/30 22:19
수정 아이콘
알못인데....
누가 좀...

5월말 6월말은 기간 상 별 차이도 없고,
오히려 어도어 안대로 하면 더 빨리 열리는건데,
무슨 차이가 있는지 설명해주실 수 있으실까요?

미리 감사드립니다.
동오덕왕엄백호
24/04/30 22:23
수정 아이콘
저 위에 말마따나 5월말에 열려고 했다 해서 법원이 주총연대잖아 하이브 의사 거부 그러면 어도어가 주총 갖은 핑계 대면서 안열어버리면 하이브는 법원에 강제주총 또 신청 그럼 또 반복.질질 끄는거죠.
에이치블루
24/04/30 22:32
수정 아이콘
그렇군요. 감사합니다. 실제 여는지 안 여는지를 봐야 하는 거군요.
문인더스카이
24/04/30 22:41
수정 아이콘
제가 글 쓴 이유가 그부분인데,
많은 분들은 시간을 더 끌 수 있다고 말씀하시기에,
법적으로 어떤건지 모르는 입장에서,
그게 가능한지 여부가 궁금하고,
가능하더라도, 5월 말에 임시 주총 열겠다고, 법원 및 대중에게 공표한 입장에서,
어떤 이유를 대든지, 지키지 않으면, 시간 끌기가 된다는 프레임을 안고 가야 하는 상황이기에,
물론, 그렇게 한다면, 시간끌기 한다는 의견이 맞을 수 있는데, 그건 두고 봐야 아는 부분이고,
시간을 끈다고 생각해도, 어도어 입장에서는 소위 지저분하게 시간 끌어야 하다는 입장이 말이 안되는건 아니지 않나. 하는 입장입니다.

요는, 시간의 문제이지, 현 상황에서 민대표의 해임은 어떤 방식으로든 가능 하다는 것이고,
이 부분이 주주계약과 맞물린 부분에 대해 논의해야 하는 거라 생각되는데,
많은 분들은, 시간끌기에 초점을 맞춰 생각하시는 게, 살짝 이해가 가지 않는 부분입니다.
에이치블루
24/04/30 22:53
수정 아이콘
네 사실 저도 이해는 가지 않습니다.
무슨 필리버스터도 아니고, 연다고 해놓고 안 연다는 선택이 가능한 건지,
그걸 "어도어의 합리적 선택지"에 놓고 생각할 이유가 있는 것인지를 모르겠습니다.

그러나 알못 입장에서 5월 말 실제 개회 여부를 보면 알 수 있을거 같아서 판단은 미뤄두기로...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82402 [연예] QWER x 동네친구 강나미<철판 떡볶이?> [7] Kusi7082 24/04/30 7082 0
82401 [스포츠] [KBO] 티빙 야구 무료 중계가 끝났습니다. [26] 매번같은9653 24/04/30 9653 0
82400 [스포츠] 한화 이글스 류현진 KBO 통산 100승 달성.gif (용량주의) [23] SKY929372 24/04/30 9372 0
82399 [스포츠] [KBO] 전준우는 배트를 던졌고!!! [16] kapH8674 24/04/30 8674 0
82398 [연예] 어도어 측 "5월 10일까지 이사회 소집…월말까지 주총 열릴 것" [58] 문인더스카이11402 24/04/30 11402 0
82397 [스포츠] [축구] 박주호 "전력강화위원회 제대로 안 하면 나가서 방송에 다 얘기할 거다" [12] LCK10373 24/04/30 10373 0
82396 [스포츠] [NBA] 아담실버 줄담배 피는중... [35] 윤석열8056 24/04/30 8056 0
82395 [연예] 일본에서의 뉴진스 팬덤 근황 [27] Leeka10372 24/04/30 10372 0
82394 [스포츠] [NBA] 2005년 이후 처음으로 르브론, 듀란트, 커리가 없는 2라운드 [20] 그10번6383 24/04/30 6383 0
82393 [연예] 발등에 불이 떨어진 하이브 [310] kurt21166 24/04/30 21166 0
82392 [연예] 한 유튜버의 넷플릭스 [종말의 바보] 감상평... [70] 우주전쟁9830 24/04/30 9830 0
82391 [연예] 니퍼트 맛보기 [21] Heaven8640 24/04/30 8640 0
82390 [스포츠] 덴버의 승리를 위해 머레이가 또간다!!! [34] 윤석열6649 24/04/30 6649 0
82389 [연예] 하이브 내부 "민희진 대표가 온라인 업체 써서 여론 작업했다" 의혹 제기 [86] Odin11736 24/04/30 11736 0
82388 [연예] 최강야구 2024 시즌 개막 엔트리 명단 (스포 주의) [29] 손금불산입6742 24/04/30 6742 0
82387 [스포츠] 문동주가 부진한 이유에 관한 분석글. [23] 삭제됨8504 24/04/30 8504 0
82386 [스포츠] [KBO] 킹캉스쿨 수강생들 성적 현황 [34] 손금불산입8212 24/04/30 8212 0
82385 [기타] 단독:충무로 대한극장 영업 종료 [37] SAS Tony Parker 7364 24/04/30 7364 0
82384 [스포츠] FC바르셀로나 5월말 내한 예정 (vs FC서울) [15] 위르겐클롭6087 24/04/30 6087 0
82383 [연예] 최신 빌보드 핫백 차트 근황(feat.테일러 스위프트) [41] 보리야밥먹자6972 24/04/30 6972 0
82382 [스포츠] ABS에 호크아이를 쓰지 않은 이유 [35] 큐브10523 24/04/30 10523 0
82381 [스포츠] [KBO] 2023년과 2024년 스트라이크 콜 변화 [43] 무도사11009 24/04/30 11009 0
82380 [연예] [아이브] 스튜디오 춤 티저 / 리무진서비스 선공개 등 여러 영상 [4] Davi4ever5756 24/04/29 5756 0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