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스포츠/연예 관련글을 올리는 게시판입니다.
Date 2024/04/30 13:07:49
Name Odin
Link #1 https://m.entertain.naver.com/article/312/0000660339
Subject [연예] 하이브 내부 "민희진 대표가 온라인 업체 써서 여론 작업했다" 의혹 제기
https://m.entertain.naver.com/article/312/0000660339

하이브 측에 일방적이었던 여론이 민희진 대표 기자회견 이후 뒤집어지자

하이브 내부에서 민희진 대표가 온라인 업체를 써서 여론 작업한 거 아니냐는 의혹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하이브 직원들이 썼던 게시글을 보면...

"거기 이제 온라인 PR 회사 써서 여론 작업한다던데"

"갑자기 온갖 회사 글들, 특히 민 대표가 하던 이야기들이 갑자기 올라오고 있다. 여론을 가지고 노는 거 아니냐. 온라인 PR 회사가 여론 작업 전문이라던데 진짜 맞냐. 우리 이렇게 당하는 거냐"

이런 반응들이 올라오고 있습니다.




다만 현재까지 어도어가 여론전에 나섰다는 증거는 나타나지 않았습니다.

오히려 하이브 측이 민희진 대표의 기자회견을 앞두고 여론전을 펼친 것이라는 주장이 만만찮은 상황입니다.

민희진 대표 잘잘못을 떠나 민희진 비판 기사 도배하며 언플하고

기자회견 바로 전에 무당 기사 풀어서 여론전 하던 하이브가 여론 작업 당했다고 징징대니 너무 짜치네요.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24/04/30 13:09
수정 아이콘
본인들도 어디가서 여론작업은 뒤지지 않을텐데..
바람돌돌이
24/04/30 13:09
수정 아이콘
기사올리는 언플과 입소문 내는 바이럴은 다른 영역이죠.
돔페리뇽
24/04/30 13:09
수정 아이콘
뭐.... 둘 다 하지 않았을까....
24/04/30 13:10
수정 아이콘
여론이 많이 뒤집히니까 인지부조화온거죠 크크. 그리고 이제는 기자들이 블라인드 글 보고 기사 띡 내는거에 부끄럼이 없나봐요.
푸끆이
24/04/30 13:11
수정 아이콘
이거완전 똥묻겨묻..
24/04/30 13:11
수정 아이콘
그걸 남궁형이 어찌 아시오
24/04/30 13:11
수정 아이콘
??? : 그 사람들이 하니까 저한테 몰아붙이는 걸 거예요. 자기들이 하니까.. 원래 자기가 안 하면 그런 생각을 안 해요.
덴드로븀
24/04/30 13:12
수정 아이콘
온세상은 블라인드로 가득해...
24/04/30 13:15
수정 아이콘
진위여부를 떠나 A를 지지하는 여론조작이 실제로 있었다 가정할 경우 A 지지자 중에 여론조작에 가담한 자는 극소수에 불과하죠. 그리하여 다수의 A 지지자들은 여론조작 운운에 발끈하게 되고 A 반대정서가 더더욱 불붙게 됨.

정치, 경제, 사회, 문화 등을 막론하고 당사자간 이해관계가 첨예하게 대립하는 상황에서 특정 진영을 강력히 지지하거나 극렬히 안티하는 여론이 조성되는 경우 십중팔구 여론조작이 있었다고 보는게 합리적인 사고라 생각.

물론 한쪽 진영만 여론조작하는 것은 아님.
24/04/30 13:15
수정 아이콘
인력도 더 많고 돈도 더 많은데 여론이 밀린다는 건 민희진이 괴벨스거나 하이브가 능력이 없거나
둘 중 하나인데 어느 쪽이 합리적 결론인지는..
24/04/30 13:17
수정 아이콘
양립불가능한 명제는 아니죠.
24/04/30 13:19
수정 아이콘
아아.. 이것은 시너지라는 것이다..
24/04/30 13:59
수정 아이콘
둘다가 맞다고 봅니다. 민자체보다는 그 측근이 온갖 전략이 능하고 하이브는 엉성한 거대공룡
내년엔아마독수리
24/04/30 13:16
수정 아이콘
정당하게 언론을 사야지 비겁하게 업체를 쓰다니!
HalfDead
24/04/30 13:16
수정 아이콘
둘중에 누가 했냐고 돈 건다면 하이브에 걸거 같은데
곧내려갈게요
24/04/30 13:19
수정 아이콘
판결문에 나와있는 “불법마케팅” 에 대해서 빅히트가 바이럴 마케팅이라고 대답하지 않았던가요
24/04/30 13:19
수정 아이콘
님들이 그런 소리 하면 좀...
국수말은나라
24/04/30 13:20
수정 아이콘
피프티랑 반대로 가네요 하이브가 법적 우위라는건 차치하고 민희진 기자회견과 뉴진스 컴백 천만뷰가 여론 반전이 되긴 한듯

뉴진스 빼돌리기 프레임에서 어도어 박해 프레임으로 전환된것은 맞고 여론전은 하이브가 하는거지 민희진이 할 이유가 없어보이는데
로하스
24/04/30 13:29
수정 아이콘
피프티랑은 같이 가는게 이상하죠. 피프티는 본인(+부모?)들이 소속사 상대로
계약해지 소송 제기하고 소속사에서 부당한 대우받았다는 등의 입장문 발표하고
그랬는데 뉴진스는 하이브상대로 아무 것도 한게 없는걸요.
Fred again
24/04/30 13:23
수정 아이콘
뭐 확실한 근거라도 있나 했더니 그냥 블라인드에 카더라 수준 글 올라온걸 기사로..
사상최악
24/04/30 13:23
수정 아이콘
요새 갑자기 짜친다는 사투리가 유행인데 최근에 나온 밈이 있나요?
MurghMakhani
24/04/30 13:27
수정 아이콘
취직하고 지금까지 이상하게 회사에서만 쓰는 말이었는데 어느순간 쇼미에도 나오고 여기저기서 모두가 쓰고 있더라고요. 사실 회사에서도 어디서부터 유행했길래 그렇게 다들 쓰는지 잘 모르긴 했습니다
듣는사람
24/04/30 13:33
수정 아이콘
요새도 아니고 거의 일년은 넘은거같은데 저도 유래는 도통 모르겠네요. ‘짜친다’ ‘짜게식는다’ 많이쓰던데 예전에는 ‘팍 식는다’ 표현 많이썼지 저표현들은 안썼던거같은데 어디서 시작된건지 궁금하네요
사상최악
24/04/30 14:34
수정 아이콘
꽤 됐군요. 단어 자체가 경상도 사투리인 건 알았는데 실생활에서나 아주 가끔 들었지 인터넷글에선 본 적 없었는데 요새 특히 많이 보네요.
듣는사람
24/04/30 15:22
수정 아이콘
사투리라는건 저도 사상최악님 댓글보고 알았습니다.
무딜링호흡머신
24/04/30 14:03
수정 아이콘
짜친다랑 도파민요 크크
24/04/30 13:26
수정 아이콘
8조짜리 회사가 말이되는 얘길해야.
짜쳐도 너무 짜쳐요.
호랑이기운
24/04/30 13:26
수정 아이콘
하이브 수준 이하네
부스트 글라이드
24/04/30 13:26
수정 아이콘
자신들이하니 그렇게 보이는건가...
멸천도
24/04/30 13:28
수정 아이콘
당연히 여론전은 둘 다 하지 않았을까요?
24/04/30 13:29
수정 아이콘
업체도 있겠지만 그것보다는 (넷 한정) 전사들의 농도가 가장 진한 분야 중 연예계쪽이라고 봐서, 여론전 화력(예비군)은 처음부터 준비되어 있었다고 봅니다.

터닝포인트야 기자회견이었지만, 그 터닝포인트에 결정적 역할을 한게 직전에 뿌린 무당연관설이죠. 불에 기름을 넣어 확실하게 태울려고 했는데, 기름은 커녕 여론 반전의 윤활유가 되어버렸죠.
24/04/30 13:32
수정 아이콘
이 전사들은 무료로 해줍니다
버그에요
24/04/30 15:54
수정 아이콘
아이돌 주소비층에서 진짜 난리가 나버렸죠…
휀 라디언트
24/04/30 13:32
수정 아이콘
처음에는 하이브가 분사관련 빼박 증거(외부 투자 계약문서 수준)까지 잡고 시작한줄 알았는데,
흘러가는거 보니 내부 메신저외에 더이상의 증거는 없는 상황에서 바로 고발 시전하는거 보고 생각이 달라졌습니다.
'분사를 위한 반란'이 아닌 '찍힌 인력 찍어내기'로 보입니다. 더 이상의 증거가 없다면 민희진쪽의 손을 들어주고 싶습니다.
버그에요
24/04/30 15:55
수정 아이콘
게임업계에서 하던 방식 그대로 크크
Lazymind
24/04/30 13:34
수정 아이콘
판결문 해명이나 해봐
mooncake
24/04/30 13:34
수정 아이콘
(수정됨) 블라인드 글 렉카질 해서 뉴스 쓰는건 처음부터 있었죠. 이 사태 초기엔 민희진 갑질로 까는 블라인드 글로 렉카 뉴스 뜨더니 이젠 반대네요 크크
자업자득인듯
24/04/30 13:35
수정 아이콘
민희진쪽은 바이럴이 돌아간다 한들
무급전사(민희진도 모르게 스스로 참여한 사람들)이 대부분일것 같은데

크크크
멸천도
24/04/30 13:38
수정 아이콘
어차피 우리나라는 무급전사들의 힘이 강력하다보니까 어지간한 힘을 가져서는 여론전에서 이들을 이기기는 힘들다고 생각합니다.
jjohny=쿠마
24/04/30 13:38
수정 아이콘
(수정됨) 이제는 설령 하이브에서 공식적으로 '어도어가 이번 사태 관련하여 바이럴 PR했다'고 발표해도 효과 없을 것 같네요. 다음과 같은 반응들이 뒤를 이을텐데요.
- "증거 있음? 믿을 수가 있어야지..."
- "했으면 너네가 더 했을 것 같은데?"
Blooming
24/04/30 13:39
수정 아이콘
박지원이 나서는 바람에 게임쪽에서 당한 애들이 소매넣기 들어옴
24/04/30 16:20
수정 아이콘
겜돌이 입장에서도 잘 걸렸다 싶은게 하필 서든어택2 논란의 사장이 박지원씨
홍금보
24/04/30 13:40
수정 아이콘
누굴 바보로 아나 진짜
레드빠돌이
24/04/30 13:41
수정 아이콘
뭐 꼭 pr업체 통해서만 여론 작업을 하는게 아니죠
직원이 블라인드 글쓰는것도 여론 작업이죠 크크
24/04/30 13:45
수정 아이콘
하지만 하이브는 법원오피셜이란게 문제...
빼사스
24/04/30 13:51
수정 아이콘
지금 민희진쪽 전사들은 그냥 여초 돌판 그간 하이브에 질려있던 덕질러들의 무급 열정 노동 같은데 말이죠
24/04/30 13:57
수정 아이콘
그걸 건드리는게 역바 작업의 핵심이긴 합니다.
버그에요
24/04/30 15:56
수정 아이콘
돌아가는거 보면 하이브가 알아서 건드려준 것 같은데요 크크
24/04/30 16:10
수정 아이콘
+ BTS 가 싫었던 사람들이 내심 이때다 하고있죠
취급주의
24/04/30 13:53
수정 아이콘
??? : 제발 작업이라 해주세요
24/04/30 13:55
수정 아이콘
2년전 뉴진스와 아이브가 본격적 경쟁했을때
갑자기 디씨와 여초 중심으로 아이브와 장원영을
밟으려고 온갖 억까 논란이 미칠듯한 화력으로 올라왔다가 뉴진스가 디토로 평정한후 상당히 싸그라들었는데, 그때랑 발원지와 화력면에서 패턴이 비슷하다고 생각하고 있긴 합니다.

이번에 보니 내용이 하나하나 묵직하게 '하이브의 죄악'을 공격하는거라 고생 많이 할거 같긴 합니다.
흔솔략
24/04/30 13:59
수정 아이콘
그냥 블라인드 보고 기사쓰는거면 좀;
커뮤렉카랑 다른게 뭔지.
마프리프
24/04/30 14:00
수정 아이콘
그냥 여론전을 못하는 정도가 아니라 정신줄이 가출한것 같은대 최대한 조용히 주총해서 내보내요 뭔 아직도 미련이 남아서 주접인지 크크
무딜링호흡머신
24/04/30 14:02
수정 아이콘
의혹제기 하지 말고
증거를 제시하라고;;;;

짜치네 진짜 크크

진짜 왜 저러는건지...
페스티
24/04/30 14:02
수정 아이콘
일단 니들이 하는 건 알았다
키모이맨
24/04/30 14:07
수정 아이콘
(수정됨) 되게 웃긴기사네요 이 기사가 민희진이 쓰는 온라인 업체가 올린 기사라고 해도 믿을정도로
블라인드 글을 근거로 이런 제목을 뽑는것도 웃긴데 하다못해 블라인드글 캡쳐라도 하는 정성이라도
보이지 캡쳐하나 없이 글로만;;
하이브 민희진을 떠나서 기사수준이 너무좀...
파이어폭스
24/04/30 14:09
수정 아이콘
민희진 데뷔 쇼케이스 무대 이후 여론이 확 뒤집히긴 했죠. 유튜브 보면 난리도 아닙니다. 흐흐 전형적인 여초발 루머인 것 같긴 한데 하이브가 워낙 악의 제국으로 찍히는 바람에 진화가 안 되는 것 같군요.
요망한피망
24/04/30 14:10
수정 아이콘
무당드립친 쪽에서 언론플레이 했다고 이야기하면 납득이 되냐고...납득이
24/04/30 14:10
수정 아이콘
하이브 대기업 아니에요. 수준이 참.
24/04/30 14:16
수정 아이콘
이건 좀 추한..
24/04/30 14:19
수정 아이콘
민희진 여론이 왜 좋아지는지... 이제 알겠다~
24/04/30 14:25
수정 아이콘
뭔가 많이 참전했는데 용병이냐 민병대냐의 문제인거죠?
그린나이트
24/04/30 14:28
수정 아이콘
이러니 여론이 박살나죠 크크.
24/04/30 14:30
수정 아이콘
직원입장에서는 요즘 분위기때문에 저런글 쓸 수도 있긴한데 자의든 타의든 저 글때문에 역풍 쎄게 맞긴하겠네요.
집으로돌아가야해
24/04/30 14:30
수정 아이콘
했다 하더라도 pgr은 패싱한걸로.. 허허
24/04/30 14:35
수정 아이콘
피프티도 사실 대표가 생불급 인성에 녹음파일 까지 있어서 여론전 이긴거지.
만약에 스케쥴 강요했다거나 대표가 아이돌한테 말을 좀 험하게 했다거나 이런 증거 나왔으면 법적 책임 관계 없이 피프티 쪽이 여론전 우세했을 겁니다.
아우구스투스
24/04/30 14:36
수정 아이콘
저는 기자회견은 별로였는데 솔직히 뉴진스 새앨범 포토 보고는 얘들 살리려면 민희진 있어야겠다 싶더라고요.
24/04/30 14:47
수정 아이콘
디렉팅 재능은 진짜죠.

똑같은 콜라라도 코카콜라의 유니크함이 있듯이
달달한고양이
24/04/30 14:37
수정 아이콘
무당부터 갑자기 급격히 짜치기 시작하네요…이런 건 안하느니만 못하다고;
룰루vide
24/04/30 14:37
수정 아이콘
둘다 했겠죠...
Far Niente
24/04/30 14:44
수정 아이콘
블라인드 글 댓글이 궁금하네요 크크
별이지는언덕
24/04/30 14:45
수정 아이콘
웃긴게 제가 기억하는게 맞다면 현재 하이브가 어도어 3명의 이사진 중 한명은 이미 회유해서 자기들 편이란 말이죠.
민희진이 SM에서 데려온 사람이 맞지만 하이브 회계쪽 업무 보다가 다시 어도어로 돌아갔고 그 사람이 자백 비스무리하게 하면서 노트북이랑 그런거 싹 넘겨서 온갖 언플이 다 나왔던건데 그런데도 이 상황 만들고 부끄러움이 없네요.
어쩌면 너무 가진 패가 많아서 민희진에게 돈 조금도 안 주고 내쫓고 싶어서 이렇게 벌렸을지도요. 주가는 관심 밖이고, 한데 기자회견이 모든걸 뒤 엎었을 뿐. 지금 생각해보면 민희진도 자신의 돈 욕심은 철저히 숨킨 기자회견인데 이제 알바아니죠. 돈 많이 뜯어가고 법적분쟁해서 은퇴를 하든 자기회사를 차리든 하겠죠. 몇천억규모 분쟁이 될 거 같던데.
중간에 배신 어도어 임원과 박지원 하이브 CEO, 방시혁 대표는 추후 어떻게 될지 궁금하네요.
락샤사
24/04/30 14:52
수정 아이콘
어쨋든 그분들은 잘살거라 시간지나면 잊혀지고 잘살거 100%죵. 그냥 지금 민희진 쳐내는게 목표라 아무것도 안보일거에요.
24/04/30 17:44
수정 아이콘
하이브가 감사로 압수해 간거지 자백을 한개 있나요?
처음 문건 나왔을때 민사장은 모르는 나 혼자한 낙서라고 했던걸로 기억하는데요(그 사람이 이 사람 맞죠?)
별이지는언덕
24/04/30 18:03
수정 아이콘
민희진은 그냥 하도 갑갑해서 본인이 끄적거린 낙서라고 했을걸요. 그런 낙서하면 경영권 찬탈이고 배임이냐고 넘어간걸로
회계쪽 업무보는 어도어 임원이 카톡이랑 1945계획이니 외부 투자자 만난 자료니 주면서 경영권 찬탈에 대해서 인정했다고 기사 나왔을 겁니다.

감사대상자 중 한 명은 조사 과정에서 경영권 탈취 계획, 외부 투자자 접촉 사실이 담긴 정보자산을 증거로 제출하고 이를 위해 하이브 공격용 문건을 작성한 사실도 인정했다.
24/04/30 18:27
수정 아이콘
호날두
24/04/30 14:48
수정 아이콘
??? : 아니 기자회견을 저따구로 했는데 여론이 뒤바뀐다고? 말이 돼? 백퍼 여론 조작이네!!!! 아무튼 여론조작!!!!

크크크 하이브 진짜 짜치네요
라이엇
24/04/30 14:51
수정 아이콘
민희진에게 돈에 미친 여자 이미지만든 글도 어디서 소문을 들은 사람의 SNS글이었죠.
바보영구
24/04/30 14:55
수정 아이콘
하이브 민희진건 한경이 열심히 단독내더니 이젠 한경이 인수한 텐아시아군요
No.99 AaronJudge
24/04/30 14:57
수정 아이콘
잉?
씨네94
24/04/30 15:10
수정 아이콘
멘탈 나갔니 하이브야...???
24/04/30 15:25
수정 아이콘
진흙탕 싸움으로 가니 결국 이미지는 나락으로 가는군요
24/04/30 15:28
수정 아이콘
지들이 하면 뭐 다 하는줄 아나..
엔타이어
24/04/30 15:33
수정 아이콘
갑자기 유머로 방향을 틀었나
24/04/30 15:43
수정 아이콘
무당기사는 기자들이 신내림 받아서 썼나요?
댓글자제해
24/04/30 16:22
수정 아이콘
하이브 똥볼만 차네요 크크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82399 [스포츠] [KBO] 전준우는 배트를 던졌고!!! [16] kapH8673 24/04/30 8673 0
82398 [연예] 어도어 측 "5월 10일까지 이사회 소집…월말까지 주총 열릴 것" [58] 문인더스카이11401 24/04/30 11401 0
82397 [스포츠] [축구] 박주호 "전력강화위원회 제대로 안 하면 나가서 방송에 다 얘기할 거다" [12] LCK10372 24/04/30 10372 0
82396 [스포츠] [NBA] 아담실버 줄담배 피는중... [35] 윤석열8054 24/04/30 8054 0
82395 [연예] 일본에서의 뉴진스 팬덤 근황 [27] Leeka10371 24/04/30 10371 0
82394 [스포츠] [NBA] 2005년 이후 처음으로 르브론, 듀란트, 커리가 없는 2라운드 [20] 그10번6382 24/04/30 6382 0
82393 [연예] 발등에 불이 떨어진 하이브 [310] kurt21163 24/04/30 21163 0
82392 [연예] 한 유튜버의 넷플릭스 [종말의 바보] 감상평... [70] 우주전쟁9829 24/04/30 9829 0
82391 [연예] 니퍼트 맛보기 [21] Heaven8639 24/04/30 8639 0
82390 [스포츠] 덴버의 승리를 위해 머레이가 또간다!!! [34] 윤석열6648 24/04/30 6648 0
82389 [연예] 하이브 내부 "민희진 대표가 온라인 업체 써서 여론 작업했다" 의혹 제기 [86] Odin11735 24/04/30 11735 0
82388 [연예] 최강야구 2024 시즌 개막 엔트리 명단 (스포 주의) [29] 손금불산입6740 24/04/30 6740 0
82387 [스포츠] 문동주가 부진한 이유에 관한 분석글. [23] 삭제됨8503 24/04/30 8503 0
82386 [스포츠] [KBO] 킹캉스쿨 수강생들 성적 현황 [34] 손금불산입8211 24/04/30 8211 0
82385 [기타] 단독:충무로 대한극장 영업 종료 [37] SAS Tony Parker 7362 24/04/30 7362 0
82384 [스포츠] FC바르셀로나 5월말 내한 예정 (vs FC서울) [15] 위르겐클롭6086 24/04/30 6086 0
82383 [연예] 최신 빌보드 핫백 차트 근황(feat.테일러 스위프트) [41] 보리야밥먹자6971 24/04/30 6971 0
82382 [스포츠] ABS에 호크아이를 쓰지 않은 이유 [35] 큐브10523 24/04/30 10523 0
82381 [스포츠] [KBO] 2023년과 2024년 스트라이크 콜 변화 [43] 무도사11008 24/04/30 11008 0
82380 [연예] [아이브] 스튜디오 춤 티저 / 리무진서비스 선공개 등 여러 영상 [4] Davi4ever5754 24/04/29 5754 0
82379 [연예] 짠한형 신동엽에 출연한 비비 Davi4ever8912 24/04/29 8912 0
82378 [스포츠] 제시마치 축구에 대한 설명.txt [28] 구급킹9850 24/04/29 9850 0
82377 [연예] “민희진 두달 안에 교체”...하이브, 법원에 임시주총 허가 신청 [96] Leeka14657 24/04/29 14657 0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