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스포츠/연예 관련글을 올리는 게시판입니다.
Date 2024/04/24 11:32:30
Name kapH
Link #1 https://x.com/MLB/status/1782946372699746329
Subject [스포츠] [MLB] 오타니의 스찌용 홈런이 간다




다저스는 위기가 아니므로 단순 스탯 쌓기용 홈런입니다

타구속도 시속 191KM로 137미터짜리 대형 홈런이네요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24/04/24 11:33
수정 아이콘
와 2층에 꽂아버리네
서귀포스포츠클럽
24/04/24 11:38
수정 아이콘
총소리가 나네
원숭이손
24/04/24 11:38
수정 아이콘
위기에 빠진 스탯을 위해
24/04/24 11:40
수정 아이콘
오타니가 다른 투수에게 위기입니다
타출장 .364/.430/.677 OPS 1.107 6홈런 OPS 현재 1위
원숭이손
24/04/24 11:44
수정 아이콘
오타니에게 위기란 어제의 자기자신과 그자식 뿐이군요...
R.Oswalt
24/04/24 14:21
수정 아이콘
새삼 eatpay의 위엄이 대단하네요 크크
닉네임을바꾸다
24/04/24 11:47
수정 아이콘
크크 4할 못가서 위기인걸로 합시다
제로콜라
24/04/24 13:26
수정 아이콘
간만에 써보는 사못쓰..
날씬해질아빠곰
24/04/24 13:12
수정 아이콘
초반에 통역사 문제로 스탯 까먹은거 맞는지....후덜덜 하네요
코미카도 켄스케
24/04/24 11:41
수정 아이콘
올시즌 타구속도 1위.. 다저스 역대 타구속도 1위.. 단순 로우 파워만으로도 역대급 재능이 맞군요
탈리스만
24/04/24 12:04
수정 아이콘
근데 투수도 대충 2선발급은 되는 성적이니.. 완전 정신나간 캐릭터
24/04/24 11:49
수정 아이콘
스찌 소리 듣는게 득점권 성적이 엄청 안좋더라고요. 타율이 1할대에 ops가 3할대던가..
건이건이
24/04/24 11:52
수정 아이콘
그것도 20타수 1안타에서 올라온것으로 압니다.... 오타니 통산 득점권이 3할넘고 ops도 1.0 이상 수준이라.. 곧 정상화 될겁니다
더치커피
24/04/24 12:13
수정 아이콘
일부 한국기자들 억까죠
시즌 얼마나 지났다고 거기서 득점권타율을 들이미나요
도뿔이
24/04/24 14:06
수정 아이콘
한국 기자들이 억까할려고 스탯까지 찾아볼만큼 부지런하고 악의가 넘치진 않죠. 현지에서 나온 이야기를 옮긴거 뿐입니다. 원체 스타니 이런저란 이야기 다 나오는거죠.
안아주기
24/04/24 11:59
수정 아이콘
투수롤없이 타격만으로 돈값할려나?
24/04/24 12:07
수정 아이콘
네 디퍼를 워낙 많이 해서 실질 연봉 총합은 460m수준이라 타자 현재 성적 유지만 해도 충분히 돈값은 합니다.
거기다가 성적 말고도 마케팅 기여도도 엄청난 선수라
의문의남자
24/04/24 12:07
수정 아이콘
이본에서의 홍보 효과만 해도 되지 않나욤?
덴드로븀
24/04/24 12:23
수정 아이콘
https://m.sports.naver.com/wbaseball/article/109/0005064302
[다저스는 손해 볼 일 없다...일본 기업들과 줄줄이 광고 계약] 2024.04.24.
24/04/24 12:34
수정 아이콘
타격 없이 다저스의 광고 수주와 유니폼 판매만으로도 돈값 할 겁니다 크크
10빠정
24/04/24 20:30
수정 아이콘
유니폼판매로 이미….
잉여잉여열매
24/04/24 12:03
수정 아이콘
와 공 쪼갤듯이 시원하게 갈겨버리네요
엑세리온
24/04/24 12:11
수정 아이콘
위기도 아닌데 홈런을 치다니 비겁하다
24/04/24 12:21
수정 아이콘
위기가 없는 곳에 가다니
Lena Park
24/04/24 12:25
수정 아이콘
이 선수,,,골프.,골프를 시켜보고 싶다..
24/04/24 14:12
수정 아이콘
수련이 필요합니다. 크크크 (2013년 영상인건 함정...)
https://www.youtube.com/watch?v=HRuCjkO8bCU
Lena Park
24/04/24 15:13
수정 아이콘
아니 이런영상은 어디서,,,크크크
이직신
24/04/24 12:35
수정 아이콘
통역사의 병크로 인한 배팅파워 증진..
24/04/24 12:46
수정 아이콘
돋보일 일이 없지만 주력도 괜찮은 선수죠. 뛰기 시작하면 20도루는 충분하고, 무리해서 뛰면 40도루도 가능할거라 봅니다.
24/04/24 15:32
수정 아이콘
투수 쉬는 올해는 인터뷰 보니 어차피 이도류 쉬는김에 도루에도 좀 욕심내는 것 같더군요. 다만 내년에 플랜대로 이도류 복귀하면 도루는 다시 아낄 것 같습니다. 부상 위험도가 올라가는지라…
도뿔이
24/04/24 17:44
수정 아이콘
주력이야 원체 좋은 선수지만 도루 센스가 좋은거 같지도 않고 벌크업도 할만큼 했고 이제 적은 나이도 아니기에 왠만하면 도루는 왠만하면 봉인했으면 합니다
24/04/24 13:17
수정 아이콘
오타니 위기와는 상관 없다. 오타니 가고 싶은 대로 간다.
마음속의빛
24/04/24 14:14
수정 아이콘
(수정됨) 결혼 후 10일 간의 위기...
그의 홈런 타격이 부활했다.
신혼 디버프를 극복한 오타니... 아내마저 그를 막을 순 없었다.
이오르다체
24/04/24 14:42
수정 아이콘
신혼이 왜 디버프죠....? 으잌
순둥이
24/04/24 15:15
수정 아이콘
타자(지타)에만 집중한 오타니
딜서폿이미래다
24/04/24 15:26
수정 아이콘
공을 통역사 대가리라고 생각해라
타츠야
24/04/24 15:30
수정 아이콘
이거 마따
24/04/24 17:09
수정 아이콘
다저스 요즘 꼬라지 보면 살짝 위기는 맞습니다
24/04/24 17:23
수정 아이콘
통역이 내돈 까먹은것만큼 더 열심히 해야지!!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82233 [연예] 30년전 히트곡들. [22] Croove5768 24/04/24 5768 0
82232 [스포츠] [KBO] 고향으로 온걸 환영한다 제이크 [63] 갓기태8437 24/04/24 8437 0
82231 [연예] 바이브(VIBE) 최고의 곡은? [24] 손금불산입4693 24/04/24 4693 0
82228 [스포츠] SSG 랜더스 최정 KBO 통산 최다 홈런 신기록 달성.gif (용량주의) [35] SKY927522 24/04/24 7522 0
82227 [연예] 2023년에 뉴진스가 정산받은 돈 추정 [81] Leeka11667 24/04/24 11667 0
82226 [스포츠] 뉴진스 부모님들이 먼저 불만을 제기했었다는 기사가 나왔네요 [256] 여기19296 24/04/24 19296 0
82225 [연예] 2024 위버스콘에서 뉴진스 이름이 빠졌습니다. [89] 어강됴리12471 24/04/24 12471 0
82224 [스포츠] [KBO] 현재 국내 타자 OPS 1위 삼성 이성규 [45] 손금불산입8975 24/04/24 8975 0
82223 [스포츠] [MLB] 하성킴 4월 24일 자 멀티히트 1도루 [5] kapH7026 24/04/24 7026 0
82222 [스포츠] [MLB] 위기의 에인절스를 구하러 트라웃이 간다 [18] kapH7055 24/04/24 7055 0
82221 [스포츠] [MLB] 오타니의 스찌용 홈런이 간다 [39] kapH8819 24/04/24 8819 0
82220 [스포츠] [KBO] 최강야구 황영묵, 고영우 1군에서 활약 중 [18] 손금불산입9227 24/04/24 9227 0
82219 [스포츠] [해축] ??? : 경고합니다 거위의 배를 어쩌구.mp4 [36] 손금불산입9127 24/04/24 9127 0
82218 [스포츠] [KBO] 심상치 않은 한화 [107] 갓기태16274 24/04/23 16274 0
82217 [연예] [범죄도시 4] 실시간 예매율... [40] 우주전쟁11150 24/04/23 11150 0
82215 [연예] [(여자)아이들] 우기 솔로 미니 1집 타이틀곡 'FREAK' M/V (+최근 여러 화보) [8] Davi4ever6809 24/04/23 6809 0
82214 [연예] 민희진 측 문건에 "구성원과 공유 안 한 개인적 메모 수준 사견" [129] 고세구20473 24/04/23 20473 0
82213 [연예] 니퍼트 최강야구 트라이아웃 구위 수준.mp4 [52] 손금불산입13438 24/04/23 13438 0
82212 [스포츠] 위기의 덴버를 구하러 똥을싸던 머레이가 간다.mp4 [25] insane7849 24/04/23 7849 0
82211 [스포츠] [NBA] 47분 59초 지다가 0.1초만에 이긴 [16] TheZone8222 24/04/23 8222 0
82210 [연예] 블라인드에 올라온 하이브CEO 메시지 [108] VictoryFood17394 24/04/23 17394 0
82209 [연예] 파묘 장재현 감독 3부작 각본집 출간 예정 [13] SAS Tony Parker 7150 24/04/23 7150 0
82208 [연예] 2024년 4월 3주 D-차트 : 아일릿 첫 1위! QWER 15위까지 상승 [13] Davi4ever5598 24/04/23 5598 0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