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스포츠/연예 관련글을 올리는 게시판입니다.
Date 2023/05/16 11:35:58
Name 로사
File #1 66B76ECF_17F3_4E1F_9F5E_6E93D5025CBA.png (320.7 KB), Download : 209
Link #1 네이버 주식차트
Subject [연예] 오늘 jyp주식


어제 실적 발표 이후 오늘 하루 18% 뛰었네요
에스엠도 그렇고 올해 엔터주들이 버라이어티 하네요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빼사스
23/05/16 11:36
수정 아이콘
하아 젠장.... 내가 왜 그때 주식을 3만 원에 팔았다고 신나했지...
23/05/16 11:53
수정 아이콘
하아 젠장.... 내가 왜 그때 주식을 3만 5천원에 팔았다고 신나했지...
의문의남자
23/05/16 11:58
수정 아이콘
하. 트와이스 하락세라고 생각했는데 제왑은 전성기네요
덴드로븀
23/05/16 12:00
수정 아이콘
https://www.joynews24.com/view/1594288
[트와이스, K팝 걸그룹 최초 日 스타디움 입성…22만명 동원] 2023.05.15

하락세의 상태가...?
23/05/16 13:13
수정 아이콘
신곡 히트에 있어서는 하락이 심하지만.
누적 팬덤과 히트곡이 많아서 투어 매출은 절정기이죠
노다메
23/05/16 14:08
수정 아이콘
트와이스는 갈수록 전성기를 갱신하고 있죠
나올때 마다 음반 판매량, 투어, 굿즈 기록을 새로 쓰고 있는 상태 입니다
트리플에스
23/05/16 14:54
수정 아이콘
보통 대중들은 음원차트/국내반응정도만 챙겨보니깐 뭐 저렇게 생각할수도 있죠.
23/05/16 15:31
수정 아이콘
트와이스가 좀 나뉘어있긴해요
투어 상위 4인방이 방탄,블핑,세븐틴,트와 인데

방탄은 군대가서 그렇다 치고
앞의 2팀은 현재 신곡도 히트잘하고 있고, 투어력도 떡상중인데
트와이스는 신곡히트력이 엄청 저조한데, 투어력이 괜찮은거죠.

그래서 블핑이나 세븐틴은 전성기를 갱신하고 있다해도 문제없는데
트와이스는 관점에 따라 정반대의 평가가 가능하죠.
달밝을랑
23/05/17 00:17
수정 아이콘
블핑도 음원1위한지 벌써 몇년전입니다 그리고 세븐틴은 투어력 떡상중이고 트와이스는 그냥 괜찮은건가요? 크크 세계음악시장 1.2위 미국.일본에서 대형콘서트로 최초의 기록은 트와가 다 쓰고 있는데요?
23/05/17 09:08
수정 아이콘
블핑 최신타이틀 멜론 일간2위 현재까지 차트인, 글포티 주간1위, 빌보드 핫백25위, 트와 최신타이틀 멜론 일간83위에 하루만에 차트아웃, 이건 특1군과 3군 정도의 차이인데. 국내음원1위 못했다고 언급 하는건 많이 아니라 봅니다.

작년기준 트와의 투어매출은 세븐틴, 블핑의 절반수준입니다. 애초에 상위3인방이라하고 트와는 빼도 무방할 차이에요.
최초의 기록이니 뭐니 언플용인게 대부분이지. 투어력 자체가 넘사입니다. 앨범판매, 유튜브, 팬덤관련 지표도 차이가 크고요.
말한마디로 꼬투리잡는거 보니 저 라인에 괜히 넣었나 싶습니다.
달밝을랑
23/05/18 12:13
수정 아이콘
(수정됨) 투어 활동기간이 다른데 작년만 비교하시는거에요? 그럼 올해 트와이스와 세븐틴의 투어기록도 비교해보시죠 올해 투어 결산하면 세븐틴과 트와의 차이가 말 그대로 하늘과 땅 차이일건데 그땐 세븐틴은 완전한 하락세라고 하실겁니까?

세븐틴 일본인기가 좋고 작년에 일본에서 투어 크게 많이 돌았죠? 일본에서 트와가 세븐틴보다 투어력이 떨어질거라 생각하십니까?
그런식이면 올해들어 세븐틴은 투어 떡락중이네요 트와는 이번주가 지나면 일본에서 벌써 22만명인데 세븐틴은요?
작년에 세븐틴은 일본에서 계속 투어를 돌았고 트와는 딱 3일 콘서트했죠 , 도쿄돔 연속3일 콘서트요 한마디로 스케쥴의 차이인데 그걸 한팀은 상승중이고 한팀은 그저그렇다구요? 크크 세븐틴이 작년에 했던 일본 돔투어 트와이스는 19년 봄에 이이 다 이뤘던겁니다
그래서 이번엔 아예 스타디움으로 투어중입니다 오사카 쿄세라돔 4만명과 도쿄돔 5만명은 규모가 작으니깐요 크크

미국에서요? 미국에서 음원.음판.투어력 세븐틴이 보여준게 있나요?
블핑 음반판매 언급하시는데 좋죠./ 그래서 제가 말한 세계음악시장 1.2위 미국.일본에서 트와보다 많이 파나요? 일본은 비교가 민망하고 미국도 트와가 블핑보다 훨씬 더 잘 팝니다 . 작년에 유이하게 방탄과 함께 빌보드200 결산 순위권에 든 팀이 트와이스입니다 미국내 음반판매 커리어하이를 보면 블핑은 트와의 3분2 수준입니다 K팝 아이돌로만 따져도 블핑은 탑10에도 없어요

그리고 글로벌 스포티파이를 내세우시는데 주력으로 쓰는 국가가 얼마나 됩니까 미국과 동남아가 주로 쓰는 음싸에 아직도 동남아에서는 공짜로 쓰고 있죠 블핑이 동남아에선 방탄도 이길정도로 탑인거 인정합니다 누가 부정합니까 근데 당장 한국,.일본만해도 이용자가 적어서 아무도 집계안하는 음싸가 스포티파이 아닌가요 .

아이돌 시장만 봤을때 일본이 미국보다 떨어지나요? 오히려 더 크죠 이건 방탄이 미국 빌보드1위 했을때 양국가에서 방탄 음원 스밍횟수. 앨범판매량. 투어관객수를 살펴보면 바로 나와요 모든게 일본에서 더 많았죠 뮤비조회수도 일본이 훨씬 높았습니다 가장 큰 시장 못해도 두번째 시장 일본과 본국에선 쓰지도 않는 음싸만 그렇게 강조하시네요 블핑 한국 스포티파이 성적 아시나요?? 결국 미국과 공짜로 사용가능해서 동남아시아가 주력인 음싸를 마치 전세계가 대부분 다 이용하는거처럼 오버하지 마시죠
블핑 최근 앨범 미국에서 7억정도 스밍됐나요? 트와앨범은 일본에서 작년에 8억이 스밍됐네요 유툽도 마찬가지입니다 블핑이 미국에서 3억이 봤다면 트와는 일본에서 8억이 봅니다 블핑은 유툽조회수 상위국가가 다 동남아지만 트와는 독보적으로 일본이 1위에요

블핑이 미국에서 타이틀곡 핫100 성적이 성적 엄청좋죠 그런데 노래는 타이틀이 끝입니까? 블핑은 앨범내면서 타이틀만 냅니까? 전 분명 미국,일본을 언급했죠 작년 미국내 스포티파이에서 가장 스밍이 많이된 앨범은 트와이스입니다 타이틀은 팬들뿐 아니라 대중들도 듣지만 수록곡은 거의 다 팬들만 듣죠 이건 그만큼 미국내 트와 팬덤이 크다는걸 증명하는거라 봐야죠

제 글을 다시한번 보시죠 블핑 1위한적 오래됏다고 하는 말이 틀린 말인가요? 세븐틴이 투어로 상승중이면 트와도 상승중이란게 틀린 말인가요?

블핑이 넘사벽이면 한국에서 대상 열번쯤 받고 빅마켓 미국 .일본에서도 상 좀 받아겠네요? 트와는 한국에서 대상만 열번넘게 받고 일본에서도 수많은 상을 받고 미국 빌보드에서도 받았습니만 현실은 빌보드 오리콘은 커녕 한국에서도 대상한번 못 받안 본 그룹이 블핑 아닌가요?

그리고 음판을 말씀하셨는데 그럼 지금까지 총판매량도 블핑이 걸그룹중 독보적인 1위겠죠? 트와는 데뷔하고 총 1600만장 팔았는데 블핑은 몇장이나 팔았나요? 현실은 트와의 반도 한참 못팔았죠? 원탑 걸그룹이 동시대 걸그룹의 반토막도 못한 음판은 이상하지 않습니까?

3월에 발표한 멜론 명예의전당을 보면 트와가 총 30억 스밍으로 걸그룹중에 독보적인 1위던데 잘 못 발표한건가요? 세부적으로 나눠서 일간 주간.월간. 연간 1위. 음악방송 1위 횟수등에서 블핑이 트와를 넘는게 하나도 없던데요?

매출도 말씀하시는데 돈은 쉽게 거짓말을 안하죠 , 트와 데뷔전 제왑시총 1700억 최근 4조가 넘었네요 . 와이지는 블핑 데뷔전 8천억 최근 1조 4천억이네요 두팀이 데뷔전 제왑이 와이지에 회사가치가 몇배나 떭어졌었는데 이젠 역전도 모자라 몇배 더 제왑이 높네요 . 와이지는 블핑과 트레저만 수익을 올려서 그렇다구요 ? 제왑에 투피엠 다 군대가고 그나마 배우로 좀 팔리던 옥택연은 떠나고 원더걸스 해체후 떠나고 미쓰에이 해체후 수지도 떠나고 스트레이 키즈는 데뷔했는데 히트곡은 커녕 아무도 모르고 있지는 존재하지도 않고 오로지 트와 한팀으로만 와이지는 가볍게 역전해서 그때부터 쭉 차이만 벌렸습니다

평균적으로 받던 티겟값으로 어느 국가이든 비슷하게 받는게 팬들을 생각하고 좋은거지 상황에 따라서 티케값을 비싸게 받는게 잘 하는겁니까? 팬을 호구로 아는거죠 큰공연장 잡고 불안하니 티겟값 7만원대로 받았던게 블핑입니다
블핑이 동남아시에선 비교불가 원탑인건 인정하지만 대체 미국과 유럽투어에서 트와랑 얼마나 차이난다고 , . 블핑은 컴백주기가 기니깐 투어를 2년씩 도는거고 트와는 컴백을 해야하니 1년단위로 끊어가는 활동방향의 차이일뿐인데 . 진짜 큰 차이가 있을려면 블핑이 했던 규모에서 트와는 못하면 몰라도 오히려 큰 규모의 공연은 항상 트와가 먼저 이뤄내죠

참고로 방탄이 한국가수들 역사에 가장 큰 투어수익 기록을 가졌는데 그때 3천억이었습니다. 근데 방탄 일본에서 오리콘에서 발표한 자료를 보면 온리 앨범과 dvd수익만으로 5천억이 넘는 매출을 올렸다고 나와요 트와가 3천억이구요 블핑은 200억 좀 넘습니다

그리고 트와이스는 일본에서 공연하면 티겟대비 굿즈매출이 120%가 나와서 그전에 아라시가 기록했던 80%를 단숨에 깨버린 독보적인 그룹입니다 . 코로나 터지고 기획사들 올스탑 됐을때 1분기 다 적자였죠 , 당연하죠 아무것도 못하고 집에서 꼼짝마였으니간요 그때 유일하게 120억 흑자 본 기획사가 제왑이고 그 수익이 트와이스가 그 분기에 일본에서 팔아치운 굿즈 수익이라고 발표났죠

트와는 일본에서 굿즈르 체육관에 산처럼 쌓아놓고 팔면 팬들은 더운 날씨에도 새벽부터 7~8시간씩 줄 서서 사가는 그룹이죠 , 지난 주말에 트와 콘서트때 굿즈 줄 영상한번 찾아보시죠 . 분명 온라인에도 미리 다 팔고 그때도 팔고 있엇고 현장이라고 딱히 새로운 상품이 있는것도 아니고 현장구매 혜택 하나도 없는데 팬들이 굿즈산다고 새벽부터 줄을 2키로미터씩 선 모습을 이틀 다 볼 수 있습니다
이래서 트와 데뷔후 일본에서 터지니깐 제왑과 와이지 회사가치가 점점 벌어지면서 이젠 비교하는게 실례일 정도로 차이나는거에요 이걸 모르지않은게 또 양현석인게 와이지가 에셈을 시총으로 이겼을때가 빅뱅이 일본에서 잘 나갔을때거든요 그래서 블핑도 데뷔하고 당연히 한국에서 처음해야 할 첫앨범.첫팬클럽모집 .첫쇼케이스.첫팬클럽모집을 일본에서 먼저 했죠 . 그때 블핑이 일본전용 그룹인줄 착각했습니다 .
매출이란 단어를 꺼내셨는데 냉정하게 블핑이 몸 갈아가면서 역대최고로 돈 이번 투어를 끝내도 트와이스 순수 오리콘매출보다 못한게 현실입니다 . 그게 현재 두 기획사의 회사가치 차이구요

또 하나 블핑멤버들이 착한긴 한거같네요 , 와이지가 혹시라도 블핑 재계약 불발을 대비해서 투어를 역대급으로 뺑뺑이 돌리는 일정으인게 눈에 뻔히 보이는데도 불만없이 다 소화하는거 보면요 . 나였으면 최소 이번투어의 반은 재계약 이후로 일정을 잡자고 헀을건데 ..크크
트와이스 보세요 작년엔 미국.일본에서 여유있게 대충 투어돌고 재계약 이후 정산비율이 멤버쪽으로 확 기울어진 올해 역대급으로 투어 잡아주는거요

마지막으로 국내 성적도 그렇죠 블핑이 컴백해서 음원성적 좋으면 누적1위 그룹을 추격하는 맛이라도 있지만 트와는 이제 국내성적이 무슨 의미가 있습니까? 앨범내고 연간1위를 해도 커리어하이도 아니구요 . 단지 국내팬들을 서운하지 말라고 하는거죠 그래서 팬들도 편안하고 조용히 즐길뿐 예전같이 홍보하고 스밍돌리고 하지않죠 당장 트와팬인 저부터 스밍하지 않습니다 그러니 대신 걱정하지 마세요 트와팬들 그 부분으로 걱정하는 팬들 거의 없으니깐요 오히려 덕질하기 편안해서 더 좋다는 팬들만 있습니다
트와가 가장 걱정해야 하는건 탑그룹의 위치를 점령하고 유지하고 있는 일본에서 인기가 떨어지는거 뿐입니다 . 일본만 유지되면 그곳에서 투어돌면서 수익은 크게 올리는 여유있는 활동이 아주 오래 갈 수 있으니깐요

결국 시기의 차이고 활동량이 차이로 나타나는 지표가지고 마치 큰 차이가 있는거처럼 오버하지 마세요 스포츠도 선수의 가치를 누적을 1순위로 평가합니다
23/05/18 12:40
수정 아이콘
(수정됨) 트와가 왜 국내성적이 의미없나요? 더이상 능력이 안되어서 관심을 못받고 성적이 안나오는거지.

지금 연간은 커녕 일간 최상위권에만 들어도 국내와 해외에서 탄력받는게 다르고, 앞으로의 수명도 달라집니다.
하지만 현재는 차트인도 힘든 상황이니 몇물 갔다고 보는 사람들이 꽤 많아졌어요.

솔직히 능력이 안되니까 필요없다는 신포도 논리로 보입니다.


한편 블핑은 누가봐도 3세대 압도적 원탑이기땜에 누구 추격을 하고 말고가 없어요.
국내는 4세대 선두주자들에 비해서 음원이 살짝 밀린다해도 해외가 압도적인데 뭔 걱정이 있으려나요?

누구처럼 빌보드 들려고 온갖 리믹스 버젼 뿌리고도 하위권에 머물다 순식간에 광탈하는 발버둥을 할 필요도 없죠.

국내던 해외던, 점점 차트인도 힘들어지는 그룹이 최상위권에 있는 그룹을 공격하는 모양새가 좀 우스워 보입니다.
심지어 유일하게 내세우는 투어마저도 압도적으로 차이가 벌어져있구요.

선택적 인지를 하는 일부 팬들이나 제왑 주식관계자 빼고는 모두가 3세대는 블핑이 평정했다고 봅니다.
그 다음 한참 아래 2인자로 트와가 있구요. 트와도 엄청 대단한 팀이죠. 하필이면 천외천이 나타나서 그렇지.

전 블핑팬이 결코 아니네요. 제 스타일도 아니구,
하지만 어쩌겠습니까? 전세계에서 가장 인기있고 ,팬덤많은게 블핑인데...

노래는 스포츠가 아닙니다. 각자 맘에 드는 가수 좋아하고 팬하면 됩니다.
다만 자기 좋아하는 가수 최고라고 말하기 위해 왜곡좀 시키지 않았으면 좋겠네요.
달밝을랑
23/05/18 13:31
수정 아이콘
Miwon 님// 제왑에 스키즈라는 팀이 있죠? 이 그룹은 멤버들이 앨범의 98%를 멤버들이 다 작곡,작사,프로듀싱까지 합니다 . 그런데 지금가지 발표한 노래중에 멜론 일간 50위에도 들어본적이 없을겁니다. 제왑이 돈이 없나요? 엊그제 박진영이 직접 현재 운용할 수 있는 현금이 7~8천억이라 회사를 확장할까 고민중이라고 했을정도로 돈이 많죠 한마디로 꼭 음원성적이 필요하다면 그 돈으로 해외 유명작곡가에세 곡을 최대한 수집해서 그 곡으로 컴백하는걸 시도핧만 한데 왜 아직도 멤버들이 곡 만들어서 컴백하게 냅두고 있을까요? 팬덤을 만들겠다는겁니다 이미 6년쯤 전에 투자설명회에서 아이돌에겐 가장 중요한건 음판이고 앨범을 사주는 분들이 콘서트에도 찾아와 준다고 말했었죠

제왑에 막내그룹 엔믹스 데뷔곡 아시나요? 누가봐도 매니악하죠 대중성하면 제왑이었는데 스탭들이 정말 그 음악이 대중들에게 잘 팔릴거라 생각하고 냈을까요? 가사도 절대 따라부르지 못하게 써 놓은 곡인데 .. 누가봐도 대중보다 팬덤방향성이죠 그래서 이제 겨우 데뷔 15개월차 그룹이 벌써 미국에서 쇼케이스 돌고 있습니다 ,. 팬덤을 모을려구요

트와도 펜시를 기반으로 컨셉을 바꿔나가면서 아캔미스탑때 미국에서 확 반응왔죠 .

보이그룹이 연간1위 하기 정말 힘든데 빅뱅 이후에 딱 한팀이 그걸 이뤄냈습니다. 바로 와이지의 아이콘이죠 . 그리고 같이 데뷔경쟁했던 또 하나의 와이지 그룹 위너도 컴백마다 음원성적이 아주 좋죠 그런데 이 두팀 지금 머하고 있습니까? 이 두팀이 멜론 일간 50위내에 단 한곡도 못 든 스트레이 키즈보다 더 수익이 좋고 미래가 더 밝고 더 행복하게 활동하고 있다고 생각사시나요?

마지막으로 블핑 원탑하세요 대신에 동시대에 블핑보다 멜론 성적이 월등히 더 좋고 블핑이 지금까지 판 앨범총량만큼 앞으로 더 팔아도 그것보다 이미 더 많이 팔고 음악방송 1위도 수상실적도 비교하기가 민망한 그룹이 존재하는것도 알아두시고요

트와이스가 리믹스 낸게 별로였다구요? 블핑이 빌보드 핫100 성적 좋게 나올려고 미국 가수와 같이 곡을 낸적이 있죠 그 가수에게 어쩌다 블핑과 곡을 냈냐고 하니깐 쿨하게 대답하더군요 돈을 많이 주니깐 했다고요 .
님 블핑 아이스크림란 노래 아세요? 그 노래가 블핑 빌보드 최고 성적인데 . 그 노래를 아는 한구사람들 얼마나 될지 궁금하네요
그러니깐 음원성적은 좋게 나와도 그만큼 팬덤이 따라붙지 못하고 후발주자 트와가 미국에서 큰 규모로 공연하면 트와하는거 보고 딱 그만큼 규모로 따라서 잡죠 이런건 일본에서도 그랬죠 크크 트와도 미국 .일본에서 블핑 콘서트규모 보면서 가늠하면 편하고 좋았을건데 지금것 그런일이 없었으니 ,..

다시한번 말하지만 동남아시아에서 블핑이 천상천하 유아독전인건 인정합니다 그리고 트와는 국내에서 음원 무쌍찍을때보다 컨셉을 바꾼 펜시이후로 해외에서 팬덤 성장력이 더 좋습니다 . 그래서 미국에서 걸그룹중에 스포티파이 앨범스밍량 1위하고 앨범을 블핑보다 독보적으로 잘 파는거에요 우기는게 아니고 빌보드와 스포티파이에서 공식으로 발표한 자료들이에요
나의지구
23/05/18 15:52
수정 아이콘
달밝을랑 님// 트위터 투어 정보 수집하는 계정에 따르면 (물론 추정치이지만) 이번 투어 판매된 티켓 월드 69만 정도 북미 27만 정도로 나오더군요. 아직 앙코르 공연 일정은 나오지 않은 상태입니다. 개인적으로 국내 피날레 원하지만 미국 일본이 우선이 아닐까 싶네요. 앙코르 포함 무탈하게 이번 투어 잘 진행되길 바랍니다. 이후 결과와 수치가 많은걸 말해줄거라 봅니다.
블레싱
23/05/16 14:31
수정 아이콘
국내 추세랑 매출은 딱 맞지 않더라구요. 4세대 친구들이 워낙 잘 나오면서 국내 음원/음반 반응은 하락세가 맞는데
4월 한국 콘서트 갔는데 이곳이 한국인지 북미인지 모를 정도로 외국인이 많더라구요. 몇년은 더 해먹기엔 충분해보였습니다.
김연아
23/05/16 12:11
수정 아이콘
2222222
PolarBear
23/05/16 11:44
수정 아이콘
아휴...
탈리스만
23/05/16 11:52
수정 아이콘
작년인가 재작년인가 엔터주 핫하다고 해서 관심종목 다 넣어놨는데
사진 않았습니다 크크크
오우거
23/05/16 11:52
수정 아이콘
그래도 실적 따라 움직이는 거면 모범적이네요
트리플에스
23/05/16 11:57
수정 아이콘
왜 킹반영 되지 않았던거지...띠용
타츠야
23/05/16 12:31
수정 아이콘
킹반영했는데 어닝 서프라이즈가.
블레싱
23/05/16 14:32
수정 아이콘
지금이 킹반영이고 앞으로 더 클수도 있죠
트리플에스
23/05/16 14:54
수정 아이콘
지금입니까?
23/05/16 11:59
수정 아이콘
최근에 꽤 많이 올랐다고 생각했는데 더 올랐네요
츠라빈스카야
23/05/16 12:02
수정 아이콘
9만원에서 털고 눈꼽만큼만 남겨놨었는데...ㅠㅠ
23/05/16 12:07
수정 아이콘
이럴 때 하는 말이 있죠. 제왑피~
23/05/16 12:08
수정 아이콘
원스가입할때 주식살껄
인증됨
23/05/16 12:21
수정 아이콘
안될거 같던 엔믹스도 서서히 상륙하기 시작했으니 앞으로 당분간 떨어질일은 없을거같은데 얼마나 더 오를지
배고픈유학생
23/05/16 12:22
수정 아이콘
이채령 복구좀 했을듯
꿀깅이
23/05/16 12:42
수정 아이콘
이채령 부럽다!!
EK포에버
23/05/16 12:23
수정 아이콘
몇일 전 와이지 실적 발표하고 급등할 때 제와피도 어쩜? 하고 생각은 했었는데..하아..
23/05/16 13:12
수정 아이콘
코로나때가 찬스였는데...
겟타 엠페러
23/05/16 13:19
수정 아이콘
왜 6만원할때 4개만 샀을까... ㅠㅠ
올라도 기분이 좋지가 않아요 ㅠㅠ
23/05/16 13:50
수정 아이콘
jyp 주식은 왜 계속 오르는 걸까요? 이미 per등 지표로 해석하기에는 아득히 넘어 간 것 같은데..
달밝을랑
23/05/17 00:18
수정 아이콘
(수정됨) 꾸준히 성장중이니깐요 . 세계 음악시장 1.2위가 미국과 일본이죠 , 일본이야 트와를 필두로 스키즈.있지 다 인기가 좋은데 제왑소속 일본인그룹 니쥬가 또 잘하고 있죠
그리고 제왑이 요즘 한참 열중하고 있는게 북미시장입니다. 작년부터 트와. 스키즈. 있지까지 전부 미국투어 돌았고요 트와는 올해도 다음달부터 미국투어 크게 돌 예정이죠 데뷔 15개월차 막내그룹 엔믹스도 요즘에 한참 미국에서 쇼케이스 중입니다 한마디로 제왑에 모든 아이돌들이 북미시장에서 투어돌면서 공략하고 있죠 제왑 북미쪽 매출상승 그래프를 보시면 대각선 우상향도 아니고 그냥 직선으로 치솓는 모양새가 나오죠

제가 예전에도 제왑의 회사운영 방칭이 바뀌었다고 몇번이나 강조한적이 있었습니다 . 대중성보다는 팬덤을 추구하는 방식으로요 회사성장에 올인하는 모습이니 주식 사라는 권유와 함께요

제왑이 대중성있는 곡이 어떤건지 몰라서 엔믹스에게 데뷔곡과 그 다음 앨범에서 그 오묘한 곡을 주고 걸그룹에 세계관까지 심었겠습니까 . 그냥 매니아 즉 찐팬들 모아서 투어형으로 돌리겠다는 의도죠 멤버들만 봐도 보컬들 짱장한 친구들로 골라서 그룹 결성한게 나오죠
스트레이 키즈라는 그룹은 곡의 98%는 멤버들이 만들고 프로듀싱까지 직접합니다 . 그런데 국내음싸 멜론에서 일간 50위에도 들어본적이 없을꺼에요 . 제왑이 돈이 없는것도 아니고 그렇게 대중성에 목 말랐으면 그넘치는 자본으로 해외 유명작곡가들에게 곡을 맘에 드는게 나올떄까지 수집하고 앨범내면 됩니다 . 하지만 끝까지 멤버들에게 맡기고 있죠 그 멤버들이 만드는 곡을 대중들이 선호하지는 않지만 일부에서 엄청나게 좋아하거든요 일명 마라맛 음악이라는 별칭까지 붙은 음악들이죠 .,크크 그 일부가 진정한 수익이거든요
23/05/16 13:54
수정 아이콘
좀 신기하긴 합니다

sm이야 이제 오를일 없고

yg도 고만고만하고

하이브도 생각보다(?) 덜오르는데

jyp만은 계속 오르고있어요
블레싱
23/05/16 14:35
수정 아이콘
SM은 이수만 회사 떨궈내면서 매출구조 개선 때문에라도 더 좋아질것 같고
YG은 신인걸그룹이 곧 나오는데 잘 될꺼 같고 블핑은 여전히 잘 나가고
하이브도 세븐틴 역대급 성과에 르세라핌, 뉴진스 다 잘 나가니 긍정적이고...

다 전망이 좋은건 맞는거 같은데 그만큼 주식도 많이 오른 상태라서 더 오를지는 모르겠네요
배고픈유학생
23/05/16 14:48
수정 아이콘
스트레이키즈는 세븐틴이랑 같이 bts 없는 남돌의 대장급이고
트와이스는 7년차 무색하게 글로벌인기 갱신 중
있지도 국내는 주춤한데 이번에 글로벌 콘서트 뺑뺑이 성공적이고(왜 컴백을 안하니..)
엔믹스도 이번에 음원성적이 기존 노래보다 더 잘나오면서 반등각?
TWICE NC
23/05/16 14:52
수정 아이콘
엔터 4사 중에 영업이익률이 가장 좋은 업체가 JYP입니다
23/05/16 16:01
수정 아이콘
115400원으로 20%상승 마감했네요
시노자키 아이
23/05/16 16:31
수정 아이콘
JYP 5000원일 때 단타 놀이 했었는데 이게 이렇게 오를줄이야...
HeffyEnd
23/05/16 17:17
수정 아이콘
트와도 이 기세 계속 이어가려면 신곡 좀 터져야 될텐데...
요즘 제왑 신곡들이 맛이 좀 없긴함
달밝을랑
23/05/17 00:47
수정 아이콘
트와이스는 이제 국내음원을 신경쓸 단계는 지났습니다 다음에 앨범내서 연간1위 한다고 칩시다 , 그렇다고 무슨 의미가 있겠습니까 . 커리어 하이도 아니고요 . 이제와서 다시 연간1위 했다고 국내에서 찐팬들이 급격하게 붙겠습니까? 국내음원 성적 망하더라도 해외팬들이 떨어져 나가지않게 하는게 최우선이죠 당장 지난앨범에서 컴백하면서 한국음방을 돈게 아니라 미국방송을 도는것만 봐도 나오죠
트와에게 제일 무서운건 일본인기가 식는거죠 그것말고는 9년차 걸그룹으로 나머지는 부수적이죠 그런데 해외인기가 갈수록 떡상하고 있으니 고마운거구요 당장 찐팬인 저부터가 국내에서 음원 히트하든 말든 신경도 안 씁니다 . 대신에 꽉 잡고있는 일본은 대충보고 미국에서 앨범이 얼마나 팔리고 팬덤이 붙고있는지 보죠
HeffyEnd
23/05/17 01:13
수정 아이콘
그냥 더필스 같은 띵곡 국내 앨범때 나왔으면 하는 개인적인 바램입니다
달밝을랑
23/05/18 13:03
수정 아이콘
저 개인적으로는 초창기 국내 음원깡패였던 시절의 음악보다 최근 몇년의 음악들이 훨신 더 좋습니다 그래서 오히려 최근 앨범들을 더 많이 들어요 지금 투어중인 콘서트도 기존 타이틀들은 메들리로 짧게 끝내고 앨범 타이틀이 아닌곡들로 셋리스트를 많이 채웠죠 아캔미스탑부터 수록곡 퀄이 확 좋아졌구요 멤버들도 초기 음악보다 팬시이후에 음악을 더 좋아한다는게 느껴져요
팬시이후로 컨셉과 음악이 국내 대중성과 맞지않다고 다시 바꾸지도 못하고 필요성도 없죠 . 대중성을 어필할게 아니라 팬덤에 어필하는게 나으니깐요 결정적으로 미국에서 인기는 아캔미스탑 앨범으로 시작됐죠 , 미국 빌보드에서도 몇반으로 뽑았을정도구요
결국 트와 연차엔 일본과 미국만 잡고가면 별 걱정이 없는데 그게 이뤄지고 있어서 모든게 괜찮은 상황인거죠

트와이스는 이제 전통적인 보이그룹의 길을 가는거죠 지금 연차엔 그게 맞는거구요 그게 그룹을 가장 오래 유지하는 방법이구요
이젠 앨범내서 음원1위하고 음방1위하면서 방송뢀동 스케쥴 생기는게 오히려 귀찮고 피곤한 연차죠 9년차 걸그룹이 몇주동안 잠도 못자면서 새벽부터 음악방송 활동하라고 하면 다음에 트와이스에서 빠지는 멤버들 나올겁니다 크크.. 대상은 못 받아도 걸그룹상은 수상하는 가요시상식에도 일절 안 나간지도 벌써 몇년됐죠

아이돌들에게 가장 필요하지만 그만큼 피곤하고 힘들게 만드는것도 대중(안티를 포함한)의 관심이죠 . 그래서 오히려 한국 대중들에게서 멀어지고 국내 컴백하지만 음방은 딱 1주하는데 3개정도만 뛰고 티비가 아닌 자컨으로 가수와 팬덤만 즐기고 남는 시간에 투어다니는 요즘이 트와이스도 팬들도 편안해서 오히려 덕질이 더 즐겁다는 반응이 대부분입니다 저 역시도 그렇구요 주말마다 콘서트 직캠보는 맛이 엄청 좋거든요
23/05/17 09:44
수정 아이콘
나연 팝의 반응을 보면 곡만 좋고 흐름만 잘타면 반등가능성이 있다고는 보는데

요샌 완전체 하락세가 넘 심해서 불투명하긴 하네요.

그래도 이미 히트곡도 많고 전세계방방곡곡 쌓인 팬들도 많으니 한동안 투어하는데 문제는 없을거같으니
트와 좋아하시면 투어에 참여하면서 즐기심이 좋지 않나 싶습니다.
나의지구
23/05/17 13:16
수정 아이콘
원스로서 한동안 다소 관심이 식었던건 사실이나 얼마전 서울 공연 이후 사실상 재입덕 수준입니다
세시간 넘는 러닝타임 빈틈없이 꽉 찬 공연이었고 그간 충실히 쌓아온 디스코그래피를 정말 잘 꿰어낸 공연으로 지루할 틈이 없었습니다 타이틀곡들을 메들리로 사용하다니..
공연 전후로 모든 음반 랜덤으로 들으면서 특히 최근 음반들 수록곡 포함 퀄리티가 상당하다고 느꼈습니다 좋은 노래가 많더군요 이후로 열심히 듣고 있습니다 재발견 느낌..
이번 투어 규모면에서도 상당한데 주식은 전혀 모르지만 저 상승세에 투어 관련 기대치가 반영된건지는 모르겠지만 다음 분기라던가 실적 반영되면 어떨련지 궁금하군요 이미 매수하기엔 늦었나.. 잠시 조정되면 좀 사도 될려나..
일본 4회 공연 20여만명 추첨에 120만 응모했다 하고 일본 인기는 여전해서 이제 닛산 스타디움 공연만 남은 느낌이네요 미국도 NFL 스타디움 등 공연 규모가 상당하더군요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76176 [연예] 빌보드 과속방지턱(?)에 걸린 피프티 피프티 [6] 우주전쟁7351 23/05/16 7351 0
76175 [연예] YG '베이비 몬스터' 최종 멤버 확정 및 프리 데뷔 송 'DREAM' [21] 디오자네5880 23/05/16 5880 0
76174 [연예] '퀸덤 퍼즐' 시그널송, 김이나→라치카까지…K-POP 대세 프로듀서 총출동 [5] 아롱이다롱이6863 23/05/16 6863 0
76173 [연예] "이 꼰대들아" 허정민, KBS 주말극 출연 무산에 분노 [63] 톤업선크림12178 23/05/16 12178 0
76172 [스포츠] [KBO] 5월 3주차 외국인 타자 성적표 [52] 손금불산입5149 23/05/16 5149 0
76171 [연예] HYBE JYP SM YG 1분기 실적.txt [19] Lobelia7632 23/05/16 7632 0
76170 [스포츠] [NBA] 내일 진행되는 신나는 느바 가챠 [56] 그10번8422 23/05/16 8422 0
76169 [연예] 오늘 jyp주식 [47] 로사11713 23/05/16 11713 0
76168 [스포츠] [KBO] 타격 감각이 바닥을 찍고 있는 3명 [52] 손금불산입8449 23/05/16 8449 0
76167 [연예] 에스파 카리나가 초5때 지었다는 동시 [21] 강가딘10692 23/05/16 10692 0
76166 [스포츠] [해축] 어느새 리그 7연승까지 성공한 리버풀.gif (데이터) [36] Davi4ever6058 23/05/16 6058 0
76165 [연예] 춤출땐 멋있는 예나 [16] 강가딘8089 23/05/16 8089 0
76164 [스포츠] [테니스] 로마 마스터즈에서 135위 선수가 알카라스를 이겼네요. [12] 시나브로6008 23/05/16 6008 0
76163 [연예] JTBC 토일 드라마 <닥터 차정숙> 시청률 추이 [13] 아롱이다롱이8091 23/05/16 8091 0
76162 [연예] 미주 'Movie Star' M/V Teaser (+그 외 관련 영상) [3] Davi4ever5186 23/05/16 5186 0
76161 [연예] [프로미스나인] fromis_9 1st Album [Unlock My World] [23] 아롱이다롱이6548 23/05/15 6548 0
76160 [연예] [에스파] 주말 음악중심 & 인기가요 가로직캠 모음 [2] Davi4ever4946 23/05/15 4946 0
76159 [스포츠] 국가대표 MF 산둥 손준호, 구금 상태로 中 공안 조사 중 [6] 강가딘10538 23/05/15 10538 0
76158 [연예] [르세라핌] 인기가요 페이스캠 + 은행장 자리 넘보던 쌈아치 [2] Davi4ever7367 23/05/15 7367 0
76157 [연예] [(여자)아이들] '퀸카 (Queencard)' M/V (+스페셜 퍼포먼스 비디오) [21] Davi4ever6316 23/05/15 6316 0
76156 [연예] 4대 연예기획사 2023년 1분기 매출/영업이익 공시 [45] VictoryFood8244 23/05/15 8244 0
76155 [기타] imgur, giphy 임베딩 테스트용 게시물입니다 [30] jjohny=쿠마7206 23/05/15 7206 0
76154 [스포츠] [NBA] 20년전의 현실인식 [31] 인민 프로듀서8137 23/05/15 8137 0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