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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게시판
다시봐도 좋은 양질의 글들을 모아놓는 게시판입니다.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1041 IEF2007 결승으로 살펴본 김택용과 PvsZ [42] Judas Pain11435 07/08/15 11435
1040 [설탕의 다른듯 닮은] 강민과 리켈메 [28] 설탕가루인형8225 07/08/14 8225
1039 홍진호 VS 서지훈,홍진호 VS 한동욱. 그 두개의 VOD를 보고. [18] SKY9211648 07/08/13 11648
1038 친구가 프로게이머가 되었군요. [48] 라울리스타19297 07/08/09 19297
1037 @@ 블리즈컨 2007 을 다녀와서 ... [12] 메딕아빠7182 07/08/08 7182
1036 [후기] 2007 신한은행 프로리그 전기리그 The Final [10] 초코머핀~*6464 07/08/07 6464
1035 [잡담] 잘난 사람은 잘난대로 산다..응? [23] 언뜻 유재석8776 07/08/06 8776
1034 [블리즈컨 체험기] 제 마음을 사로잡은(?) 프로토스의 새로운 유닛. [32] 메딕아빠11025 07/08/05 11025
1033 헐렁이 유령 누나팬의 감사인사. [19] pailan9351 07/07/29 9351
1032 [L.O.T.의 쉬어가기] 나는 나이기에 소중하다 [10] Love.of.Tears.5945 07/07/27 5945
1031 [sylent의 B급칼럼] 스타리그가 지겨울 때 [31] sylent10876 07/07/26 10876
1030 [팬픽] Desert Moon [8] kama6236 07/07/21 6236
1029 기업중심의 협회가 보여주는 전략에 관하여 [19] Judas Pain8998 07/07/20 8998
1028 피지알을 애독하는(?) 수험생들에게~ [16] ISUN7440 07/07/19 7440
1027 악마에게... Stay hungry... Stay foolish... [17] 아브락사스8826 07/07/18 8826
1026 오프모임 후기 [45] [NC]...TesTER8790 07/07/16 8790
1025 (수정,추가) 4대프로토스와 신 4대프로토스, 그리고 프로토스의 역사 [46] 흑태자14649 07/07/16 14649
1024 세상엔 세가지 종류의...... [5] 김연우28504 07/07/15 8504
1023 [응원글] 까짓- 조금 더 합시다. [26] My name is J6578 07/07/14 6578
1022 전진하는 것을 두려워 하지 않는 남자. [5] 파란무테7356 07/07/13 7356
1021 "님은 한 놈만 맡으삼" [26] 7drone of Sanchez12712 07/07/11 12712
1020 이기는것. 그것을 이뤄내는 이스트로. [16] 信主NISSI8028 07/07/10 8028
1019 대기만성형. 변형태. 드디어 완성을 눈앞에 두고. [25] Leeka8991 07/07/08 89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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