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다시봐도 좋은 양질의 글들을 모아놓는 게시판입니다.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889 TL과의 인터뷰 TeamLiquid, meet PgR21.com [8] 항즐이7807 07/01/10 7807
888 [sylent의 B급칼럼] ‘마재윤’임에도 불구하고 [25] sylent12509 07/01/10 12509
887 히치하이커 제작노트 [31] Forgotten_14331 06/12/30 14331
886 흑마법사 이재호선수의 컨트롤 분석 (vs 윤용태 in 아카디아2) [42] 체념토스17676 06/12/22 17676
885 백일 축하해주신 분들 모두 감사합니다. [70] 터치터치10671 06/12/21 10671
884 백리플 구걸합니다.^^ [244] 터치터치13474 06/12/19 13474
883 "선생님, 그거 틀렸습니다. 후훗" [75] 설탕가루인형11535 06/12/19 11535
882 [자작] 2006 스타리그 명장면/명경기 하이라이트 동영상 [60] Ntka14395 06/12/14 14395
881 온게임넷과 MBC 게임에게 바라는 개혁안 8개조 [53] 포로리10870 06/12/10 10870
880 [슈퍼파이트]가 던져준 고민들 [28] 세이시로10132 06/12/12 10132
879 T1의 지장 주훈 감독에 관한 이야기. 그리고 이재균 감독과 조규남 감독... [53] 다크고스트13913 06/12/10 13913
878 [연재] E-sports, 망하는가? #5. 줄어들 수밖에 없는 E-sports의 팬의 수 - 2 [16] Daydreamer8827 06/11/20 8827
877 [연재] E-sports, 망하는가? #4. 줄어들 수밖에 없는 E-sports의 팬의 수 - 1 [35] Daydreamer10990 06/11/19 10990
876 안녕하세요 SK Telecom T1 서형석 입니다. [363] bejjang19429 06/11/18 19429
875 [sylent의 B급토크] SK 가라사대, “선택하라”. [35] sylent10502 06/11/17 10502
874 마재윤, 그대만이 낭만적인 악역(惡役)에 캐스팅될 수 있다 [36] 오렌지포인트10710 06/11/17 10710
873 내가 정말 이맛에 이 판을 못 끊습니다. [39] My name is J10379 06/11/16 10379
872 [기록정리]E-Sports의 꽃은 5판 3선승인가?? 에잇~~ [7] 오우거7369 06/11/10 7369
871 [sylent의 B급통계] 그래프로 보는 ‘마재윤’, ‘강민 vs 마재윤’ 그리고 <아카디아2> [23] sylent11232 06/11/04 11232
870 [sylent의 B급칼럼] "프로리그확대는이판말아먹는지름길"인가? [105] sylent9062 06/11/07 9062
869 게임, 보는 재미를 추구하려면? [25] 김연우8439 06/11/01 8439
868 각 방송사의 vod다시보기 방식에 내재한 스포일링에 관한 고민과 제언 [22] etrrr6844 06/11/01 6844
867 유닛들의 화력 비교하기 [37] 국자13119 06/10/29 13119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