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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12/02 13:04
고추바사삭의 매운맛도 버티기 힘든 사람들을 위한 메뉴인듯 합니다.
마늘 시즈닝(?) 같은게 바삭한 느낌으로 올려져있다 빼고 큰 메리트가 없습니다. 소스도 하얀 소스였는데 구체적으로 무슨 소스였는지 기억이 잘 안나네요. 저는 (지독하진 않은) 맵찔이지만 고추바사삭이 더 맛있습니다.
22/12/02 13:32
마늘은 한번 먹고 질려서 잘 안먹습니다. 고추바사삭 vs 갈비천왕 비슷한 급인거 같은데 전 매운건 안좋아해서 갈비천왕 원픽입니다 크크;
22/12/02 13:15
마늘바사삭이라는 이름에 비해서 마늘맛이 약하고, 고추의 매운맛이 사라지니까 금방 질리는 맛입니다.
먹어보면 고추바사삭이 상위호환이구나 싶은데 고추바사삭이 가격도 더 싸서 다시 시킬일은 없을거 같아요. 굳이 마늘맛을 느끼고 싶다면 노랑통닭 마늘치킨을 추천하고 그게 아니면 그냥 고추바사삭 추천합니다.
22/12/02 13:39
맛있습니다 저도 굽네는 고추바사삭순살만 먹었는데 이번에 새로 나와서 먹었는데 괜찮더라고요
마블링,고블링 소스 추가 주문 추천합니다
22/12/02 13:48
굽네 고바순 외길인생을 걷던 중에 바사삭시리즈 신제품이 나와서 반가운 마음에 주문해 먹어봤습니다.
잠시 옆길을 쳐다보던 제 스스로에게 반성하고 나약함을 꾸짖으며 오로지 가던길을 묵묵히 걷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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