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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11/21 22:28
사실 방법이 없죠. 에잇 몰라 배째 하면서 다니는게 멘탈이 좋습니다. 짤리면 짤리는거지 마인드로요,
그리고 새로운 부서에 와서 완벽한 1인분 전까지는 어쩔 수 없이 멘탈이 갈리는 건 어쩔수 없더라구요. 그때까지는 어케든 버터야죠.
22/11/21 22:50
힘내세요.... 저는 글쓴분만큼 힘든 상황은 아닌 것 같지만... 회사에서 많이 좋아하고 아끼던 사람에게 뒷통수를 쎄게 한대 맞아서 멘탈이 많이 나가 있네요. 8년 정도 회사생활하면서 삽질도 많이 하고 답답한 적도 많았는데 오늘같이 눈물이 찔끔했던 적은 없었네요...
진짜 많이 힘들고 회사에서 그사람 얼굴도 보기 싫을 것 같은데 뭐 어떡합니까...그냥 시간 지나면 괜찮아지겠지 생각할 뿐이죠ㅠㅠ 조금만 더 버텨보시죠
22/11/22 01:16
1. 인생을 반추하는 시간을 가져보는 것도 좋습니다. 내 인생의 꿈이 뭐였는지, 얼마만큼 이뤘는지, 그걸 위해서 앞으로 뭐가 더 해야할지.
이를 통해서 반성을 하는게 목적이 아니라 새로운 목표를 세워보는 것이죠. 이직이 될지, 어학 공부가 될지, 연애가 될지, 건강이 될지 모르겠지만 목표가 없으면 삶의 스트레스를 견뎌내는 힘이 약해지는 것 같습니다. 2. 1번과 반대인데 본인이 너무 매진해서 번아웃이 온 것 같다면 무지성으로 쉬는게 좋습니다. 퇴근 후에, 목표를 위해서 뭔가 꾸준히 해왔다면 우선 다 중단하고 그냥 쉬는겁니다. 먹는걸로 쉬든, 게임으로 쉬든, 애니로 쉬든, 여행으로 쉬든. 에너지가 바닥이라 다시 채울 시간을 갖는 겁니다.. 3. 삶에 긍정적인 컨텐츠 소비하기. 사는게 쉬운 사람은 아무도 없을 겁니다. 인생에 슬픈 일, 화나는 일, 좌절하는 일 등 힘든 일이 항상 파도처럼 왔다갔다 하는데 이럴 때, 부정적인 컨텐츠를 접하면 더 우울해지죠. 그래서 저는 굳이 슬프거나 새드 엔딩의 책이나 영화 등도 피합니다. 안 그래도 힘든 데, 굳이 그걸 더 봐야 더 힘들기만 해서. 4. 3번에도 불구하고 너무 힘들 때는 누군가 믿을 만한 사람 만나서 펑펑 우는게 도움될 수 있습니다. 한번 배출을 하고 나면 개운하고 후련해지기도 하죠.
22/11/22 08:16
나와 맞지 않는 업무와 사람이 있는겁니다.
여차하면 퇴사도 가능하다 생각하시고, 마지막이라 생각하고 할말 하면서 일하세요. 마음안에 응어리 갖고 살면, 우울증도 올수 있어요.
22/11/22 10:19
저는 제 능력의 한계를 빨리 인정하는 편입니다.
감당 못할 일에 대해서는 최대한 빨리 못한다고 얘기합니다. 그게 제 실력이고 그만큼 보상받는게 마음이 편합니다. 그러다 보니 제가 통제할 수 없는 일에 대한 고민이 줄어든 것 같습니다.
22/11/22 12:56
1. 술을 먹습니다.
2. 욕을 합니다. 3. 다 털고 잊으려고 노력합니다. 4. 회사생활과 사생활을 분리하려고 노력합니다. 5. 이중인격이 됩니다. Period!
22/11/22 22:13
저랑 연배도 상황도 비슷하시네요..
진짜 이제 130일 넘은 딸 아니었으면 진작에 때려치웠을텐데... 이직할려고 알아보는중인데 쉽지 않습니다 ㅠ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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