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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10/25 09:34
원금보장 상품은 "예금자 보호" 라는 문구가 꼭 들어갑니다. 해당 문구가 있으면 5천만원 한도까지만 보호된다고 합니다. 다만 이게 은행당인지 상품당인지는 저도 잘 모르겠습니다.
22/10/25 09:47
금융기관당으로 알고 있는데요..
예금과 이자가 5천만원까지 보호가 된다는 의미지 뱅크런이 발생하면 바로 또는 며칠내로 찾을 수 있다는 의미는 아닙니다.. 특히 부실 가능성이 큰 신협 등 2.5금융쯤으로 내려가면 시간이 많이 걸릴 수도 있습니다.
22/10/25 11:35
요 말씀이 중요하죠
은행이 망했을 때 5천만원 이하는 원금 보장이 되는거지, 당장 찾을 수 있다는 얘긴 아니니까요 이런 시기에 굳이 모험을 하는건 비추천합니다
22/10/25 09:57
금액이 크면 5천 미만으로 분산하시고,
정 불안하시면 전체 예금자금의 50% 이상은 그냥 시중 대표 은행(국민/우리/신한 등등) 에 넣어두시고, 나머지만 사이다나 토스 등에 분산해서 넣어두는게 낫죠.
22/10/25 10:27
SBI(사이다)가 저은 중에 PF 비중이 많이 낮은 편이라 당장 망하진 않을 거라고 봅니다. 국내 저은 1위기도 하고요.
만약 간다 해도 부동산 PF 비중 높은 OK나 다른 중소 저은이 먼저 가지 않을까 하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물론 알못의 뇌피셜입니다만...
22/10/25 10:35
예금자 보호가 5000만원까지인데 예전에 뱅크런때 1차로 비교적 일찍 지급된 금액은 2000만원으로 알고있습니다.
2000씩 해서 예금드시는거 추천드립니다. 1금융도 요새 예금금리 높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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