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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6/27 10:29
일반적인 가게는 오픈시간 = 준비완료의 개념이라면
브런치 카페의 경우 조리 준비가 크게 필요하지 않아서 오픈시간 = 준비시작으로 잡아놓은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브런치 카페의 특징이 아침, 점심을 만끽하는 느낌이니 여유롭게 편히와서 천천히 주문해주세요 와 함께 줄서서 북적거리고 한 번에 입장 시 어수선하게되면 여유로움보다 복잡하게되니이렇게 오픈하지 않나 싶네요.
22/06/27 10:34
저도 브런치 식당이라 카페메뉴 판매와 브런치메뉴 판매 간에 차이가 있는 곳인거 같습니다.
오픈 후 주문은 30분 후 부터, 조리는 1시간 뒤에 가능하다고 하면 좀 이상하지만 10시 오픈 후 카페메뉴는 바로 이용 가능하고, 브런치 주문은 10시 30분 부터 브런치 조리는 11시 부터 가능 하다고 하면 그건 또 그럴 수 있지 싶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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