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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6/15 21:26
지금은 전세사는게 돈버는 시기인거 같다는게 제 생각이고, 적절한 매수시기는 23년도 12월 겨울방학쯔음이라고 봅니다.
어쨋든 판단은 본인이 하시겠지만 저의 의견입니다.
22/06/15 22:45
사실 몇번씩 고민하긴 합니다. 일단은 지금 전세를 매매로 전환하는것도 좋은 기회인건 맞거든요..
그냥 전세 유지하는것도 선택지의 하나로 생각은 하고 있습니다. 좋은 의견 감사합니다.
22/06/15 21:28
사실 리모델링 유무보다는 세낀집 유무가 가격에 더 큰 영향을 줍니다. 집주인분은 글쓰신분이 사시는게 아니면 분위기에 삿관없이 시세대로 못받으실꺼에요. 이걸 구실로 딜 잘 해보시길
22/06/15 22:46
리모델링은 큰 영향은 안주는군요..;
사실 현 정부의 부동산정책이 어떤식으로 바뀌는지가 제일 큰 문제라서 발표 날때까지 좀더 지켜봐야하는건 맞는것 같아요..
22/06/16 04:57
시세보다 싸야 메리트있는거지..
시세대로 받을거면 다른거 산다고 하면서, 가격대 알아보면서 협상해보세요. 영끌만 아니라면, 내 집 마련은 항상 정답입니다.
22/06/16 09:50
넵. 어차피 첫집이라서 어떻게든 대출이 가능할것 같긴 하고.. 협상 여지가 좀 있어보였거든요.
집값이 그렇게 크게 왔다갔다 하는 동네는 아니라서, 내집정도는 있어야 할것 같습니다..
22/06/16 09:19
1. 어차피 사는 사람 맘에 들어야 하는데 원래 주인이 한 리모델링이 다음사람 마음에 완벽히 들 수가 없기 때문에, 투자한 만큼은 못받는게 일반적입니다. 물론 일반적이라는 말은 더 받는 경우가 없는게 아니라는 것도 되겠죠
2. 부동산 가서 대필만 하자고 해서 싸게 하는걸 추천합니다 3. 공식 발표 나도 말 바꾸는게 하루 이틀이 아니라서..
22/06/16 09:51
부동산가서 대필만 하자고 하는게 어떤건가요?
어차피 중개과정이 없으니 원래 복비는 안주고 좀 싸게해서 서류작업만 봐달라는 의미인건가요?
22/06/16 10:52
집의 수리상태보다 영향을 크게 주는건
1 - 층수/향과 같은 로얄층, 로얄동과 같은 위치 2 - 세낀집인지 아닌지. 2가지입니다. 지금 집은 글쓴분이 사는게 아니면 세낀집이 되기 때문에 DC 들어가는데요 - -; 보통 세 안낀집이 6억을 받을 수 있다고 치면 세 낀집은 5억 5천~5억 7천 정도 받습니다.. 이정도 느낌 생각해보셔서 사실꺼라면 네고 해서 사는게 맞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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