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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5/25 15:11
일단 콜오브듀티로 시작하시죠. 올초부터 빠져서 시리즈 10개 정도 싱글플레이 했는데 난이도 최하로 하면 스트레스 없이 할 수 있습니다. 저는 미래전은 별로라서 블랙옵스 2,3가 좀 별로였고 2차대전 배경은 월드앳워, 월드워2도 괜찮고 제일 집중됐던거는 모던워페어 2,3 였네요. 저도 콜옵 다 끝내고 뱅가드는 최신작이라 할인 기다리고 있고 다른 작품 좀 찾아보고 있는데 콜옵만큼 현대전 개념의 싱글플레이가 재밌는 작품이 잘 없는거 같더라구요. 그나마 유튜브서 배틀필드3가 계속 떠서 살려고 보니 어제 딱 할인이 끝나서;;
22/05/25 19:29
감성으로는 약간 90-00년대 감성이긴 합니다만(게임엔진 자체는 최신입니다)
리메이크작 둠과 둠 이터널도 명작으로 추천되곤 합니다. 이런 류의 게임이 입맛에 맞으신다면 아주 재미있게 즐길 수 있습니다. 다만 콜옵류의 최근 fps와는 달리 엄폐상태에서 체력 자동회복같은 친절한 기능이 없는 건 알아두시구요. 좀 비슷한 부류이긴 한데 대체역사물인 울펜슈타인 뉴 오더와 그 다음 작품(콜로서스였나 지금 제목이 기억이 안나는데…)도 명작입니다.
22/05/25 20:53
PS5 게임이고 FPS로 위장한 게임이긴 하지만 라쳇앤클랭크 요즘 정말 재밌게 하고 있습니다.
저도 콘솔FPS류는 정말 못 했는데 여긴 자동조준도 있고 대충 쏴도 맞고 조작감도 좋고 할만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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