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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4/18 12:55
국민 바퀴벌레 약제인 맥스포스겔을 기준하겠습니다.
1. 어둡고 습한곳 (벽에 붙여두는 가구 뒷편, 붙박이 가구 안쪽, 싱크대 아래 등) 2. 바퀴벌레가 목격된 장소 근처 (여기에 약을 칠 때는 바닥에 바로 놓지 마시고 종이박스나 달력을 찢은 뒤 그 위에 올려두면 더 잘 꼬입니다) 가정집에서 약을 쓸 때는 저 두 장소 위주로 두시면 됩니다. 그리고 한 곳에 많은 양을 놓지 마시고 조금씩 나눠서 3cm 정도의 간격으로 5~6회 짜주시는게 효과적입니다. 유튜브에도 각종 방역업체들의 약제 사용 영상이 있으니 참고해보시면 도움이 되실겁니다.
22/04/18 13:11
혹시..
싱크대쪽이나 화장실쪽에 아주 작은 검은 점같은 알갱이?? 아니 알갱이가 아니라도 검은 점같은게 있지 않은가 확인해보셔요!! 재작년쯤에 저도 한번도 보이지 않던 독일바퀴인가가 나와서 뭐지뭐지 왜지왜지?? 했는데 아마 단체 소독을 빼먹어서 저희 집으로 밀려온거 같았는데 며칠동안 밤에 불끄고 있다가 물마시러 주방불키면 사삭하고 움직임이 보였는데 저흰 주방 창문이 흰색인데 가만히 보니 검정 점같은게 많아서 혹시 이게 알같은건가 싶어서 물티슈로 깨끗이 닦고나니 나타나지 않았어요!! 물론 그전에 주방 베란다 바깥쪽에도 부착형으로 붙이고 싱크대 아래, 안쪽 다 바퀴 약을 놓긴 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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