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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4/03 18:48
일단 전자포충기를 사시는게 좋을 듯 합니다.(끈끈이 + LED등)
아니면 끈끈이를 천장에 달아놓는것도 있는데 비쥬얼을 생각하면 전자포충기가 더 낫습니다. 그리고 원인을 해결하지 않으면 그냥 벌레만 잡아줄뿐.. 보이는건 매한가지라고 봐서.. 1) 집안에 구더기가 있는지 반드시 찾아내야 합니다. 2) 1)에 해당 없다면 들어 올 수 있는 문틈을 방충망 등으로 막아야 합니다.
22/04/03 19:04
신축이라면 신축자재에 있던 알들이 시간이 지나고 계절이 바뀌면서 나왔을 경우가 있습니다. 다이소나 마트에 날파리잡는 키트 같은 제품들이 있으니 곳곳에 설치해두시는게 좋아보여요. 집 밖에서 들어온다고 해도 너무 많으네요
22/04/03 19:09
저같은 경우에 쓰레기통 바꾸고나서, 쓰레기통에서 저것들이 번식을 하더라구요. 쓰레기통에 구연산같은거도 뿌려서 청소도 해보고 물꽉채워도보고 별짓을 다했는데 안없어져서 결국 버렸습니다 --... 쓰레기통 버리고나서 귀신같이 다 사라졌어요.
3~4달전에 새로 산 것이 무엇이 있는지 한번 점검해보시고, 그거 분해하고 구석구석 살펴봐서 뭐 있는지 한번 확인해 보시는걸 추천합니다.
22/04/03 19:52
컵라면/죽/국밥 등을 드신다면 보통 일회용용기에 담겨 나오잖아요??
다 드시고 버리기 전에 물로 꼭 헹구셔야 합니다. 별거 아닌 거 같은데 저기에 붙은 걸로도 구더기가 꼬입니다. 요플레류도 마찬가지입니다.
22/04/03 21:42
개인적인 경험인데 계약이 꼬여서 신축 원룸에서 이사간 후 그 방을 2달 정도 공실로 뒀는데, 2달 정도 후에 상태확인하러 갔더니 딱 이런상태였습니다. 날파리 시체는 훨씬 많고... 2달간 사람도 안살았는데 어디서 자라는건지 참
22/04/03 21:43
유튜브에서 봤는데 신축건물에 들어가는 목재에 알이 있었을 경우가 있다더라구요. 그 유튜브 영상은 신축 아파트여서 진짜 헬이었습니다.
22/04/04 14:31
제가 진짜진짜 효과본거 댓글드릴게요!!!(제가 혼자 알아냄)
우선 당연히 쓰레기나 과일등은 버리셔야 하고요. 싱크대 음쓰 있는지 확인하고. 여기서 제 방법 알려드릴게요. 1.와인을 사세요. 2.병에 10cm정도 남기고 나머지는 드시던지 알아서해주세요. 3.코르크 끼지말고 그냥 냅두세요. 끝 저가 모르고 와인 코르크 뚜껑 안끼고 남은거 냅뒀다가 본가갔다오니 날파리가 전멸되어있더라고요. 그래서 뭐지?했는데 와인 보니 거의100마리가 안에 들어가서 죽어있었슴다. 한번 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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