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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12/09 16:34
(수정됨) 일단 자연과 함께하는 곳은 대부분 30분 이상 걸어야 하니 패스고...
그나마 괜찮은데가 우도 같네요 전기차로 이동하면 어머니께서도 크게 힘드시지 않고 제주도를 온전히 느낄수 있을꺼 같습니다 p.s. 검색해보니 만 65세 이상 고령자, 만 6세 미만 영유아, 장애등급 등이 있으면 렌트카 채로 넘어갈 수 있다고 하니 참조하세요
21/12/09 22:30
답변 달아주신분들 정말 감사합니다
말씀해주신것처럼 실내위주로 일정을 짜고 실외중에 편한 이동수단을 이용할 수 있는곳으로 알아봐야겠어요
21/12/11 09:55
댓글이 늦긴 했지만 작성자분께서 보시길 바라며..
어제 제주도에서 돌아온 1인입니다. 안 걸을 만한 곳은 바다 보이는 카페 말곤 없는 것 같아요. 유명한 곳들은 대부분 걷는 곳이 많았습니다. 그나마 아쿠아 플라넷이 실내고 볼 것도 많고 덜 힘들었네요. 그래서인지 카페는 딱 한 곳 갔지만(애월) 사람이 어마어마했습니다. 개인적으로 드라이브 후 잠시 정차 후 휴식을 반복하시는 건 어떨지 싶네요. 날씨만 괜찮다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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