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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12/08 21:04
유가 차트도 비슷한 무빙입니다.
지금 오미크론 관련된 조금의 뉴스에도 엄청난 증시 영향이 있는 상황이라고 봅니다.(이번 빔은 화이자쪽 뉴스가 원인인거 같네요) 풀린 유동성도 너무 크고 지수도 낮진 않은데 오미크론 위험은 여전히 있으니까요
21/12/08 21:14
애초에 어제만해도 나스닥이 하루에 [3%] 올랐습니다.
겨우 1분봉으로 차트에서 저정도 움직였다고 비트코인이니 스캠이니 하며 붙이는게 그리 공감갈만한 이야기는 아니죠. 비트코인은 몇일전 단 30분만에 [-20%] 를 찍었습니다. 그리고 바로 5분만에 [+10%] 를 찍었구요.
21/12/08 21:15
1분봉으로 봐서 그렇지, 약 7350에서 7367, [17pt, 0.23% 변동률] 밖에 안되는걸요. 물론 의미가 있을 수도 있겠지만, 저 정도 수치, 아니 저 10배값인 2.3% 정도의 변동률도 그닥 중요한 이유 없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국가 지수를 볼땐 최소한 일봉, 못해도 1시간 봉 정도는 되어야 의미 부여를 할 수 있지 않을까 싶어요.
21/12/08 21:35
그냥 작은 변동이구요.
원래 많은 나라들의 증시는 미국에 대해 선행성을 갖습니다. 미국이 많은 나라들의 증시에 대해 선행성을 갖기도 하구요. 왜냐하면 미국 사람들이 아침에 일어나서 혹은 자기전에 보는게 다른 나라들의 증시 현황이고, 시차가 그렇게까지 크지 않더라도 먼저 개장해있는 나라들의 변동은 참고할만한 대상이 되니까요. 한국도 미국 사람들이 매우 중요하게 보는 나라입니다. 한국 사람 입장에서도 일어나서 보는게 미국이니, 미국도 한국에 대해 선행성을 갖죠. 서로가 서로의 선행이 됩니다.
21/12/09 11:25
비트코인 단기 무빙은 꼬리가 몸통을 흔들고 있다고 봐도 되지 않을까.. 지금은 안하짐나 마진하다보면 깜짝 놀랍니다.
저 차트도 선물옵션 같은게 있다면 마진콜 유도하는 무빙 같긴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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