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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11/13 00:02
둘 다 당연히 히트 이지만,
의외로 머리도 꽤 히트할 것 같은데요.. 키는 평균 이하에서만 효과가 있으니, 수요가 인구대비 50%정도로 한정이고.. 평균보다 1~2cm 모자르면....또 안먹을 것 같고.. 머리는 탈모인은 당연하지만, 패션 모질변경 수요가 어마무시 할 것 같아서요
21/11/13 06:28
키죠. 머리 없는 것이 키 작은것보다 외모적으로 훨씬 불리하지만, 젊은 나이에 머리가 심하게 없는 케이스보다 키가 작은 인구가 비교도 못할 정도로 많을테니
21/11/13 09:32
반반을 위해 부단히 가정하셨으나 저는 그래도 키를 선택할것입니다.
저는 키크는약(평균키정도) vs 비율올려주는 약(상위30퍼 수준)이 궁금하네요. 크크
21/11/13 19:55
머리죠.
키는 일정 범위면 어차피 굳이 필요가 없는데, 머리는 노화에 따라서 상당히 높은 확률로 진행되고 사회 생활에 지장이 생깁니다. 특히, 아시안 보다 서구 사회에서 탈모는 더 심하고요. 그냥 삭발하고 다니는 사람들 정말 많습니다. 만약 약이 둘 다 있고 둘 중에 하나만 택해야 한다면 당연히 후자이기도 하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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