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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10/03 23:26
유럽쪽으로..
향수 숲 깊은 숲속에서 발할라 살인 데드윈드 낮과 밤의 시간 투더레이크 카피타니 빌어먹을 세상 따위(강추!!) 아임 낫 오케이(영화 it 1편 여주 주연) 일드 나만 없는 거리(만화 실사인데 잘 만듬) 넷플 영화파라... 드라마는 많이 안봐서...
21/10/03 23:32
나만이 없는 거리. 저도 추천합니다.
뤼팽 엄청나게 추천합니다. 다만 유럽 중에서도 프랑스 문화에 어느 정도 이해가 있거나 관심이 있어야 재밌을 듯 합니다. 호불호가 심한 듯 합니다. 크라운 오펀 블랙 백만 파운드의 메뉴 레인 별나도 괜찮아 크레이지 엑스 걸프렌드 추천합니다.
21/10/04 14:18
저처럼 유명하고, 긴장감있는 작품들 선호하시는 것 같아서 제가 본 것 추천합니다. (기존에 보신거 나르코스 빼고는 저도 다 재밌게 봤네요.)
너의 모든 것, 종이의집 두 작품 모두 스릴러고, 너의 모든 것은 조만간 시즌3 나오고 종이의집은 최근에 시즌5 파트1 나왔고 조만간 파트2 나올 예정입니다. 저는 좀 산만해서 드라마 길게 잘 못보는데 두 작품 모두 초반부에 몰입감이 좋아서 후딱 다 봤습니다.
21/10/05 11:39
어떤 장르를 좋아할지 모르겠는데
마약관련.. 범죄관련은 남부의여왕, 피키 블라인더스, 브레이킹 베드 큰 자극없는 드라마로는 오렌지 이즈 더 뉴 블랙도 좋습니다. 시대극은 바이킹스, 라스트킹덤 (둘 다 바이킹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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