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게시판
:: 이전 게시판
|
- PGR21 관련된 질문 및 건의는 [건의 게시판]을 이용바랍니다.
- (2013년 3월 이전) 오래된 질문글은 [이전 질문 게시판]에 있습니다. 통합 규정을 준수해 주십시오. (2015.12.25.)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21/08/28 22:27
저는 렌트 추천합니다
일단 중고차를 너무 급하게 알아봤다가는 3개월만에 퍼지는 차를 구입할 수도 있는 것이고, 각종 취득세 자동차세 보험 등의 비용도 고려하셨는지 의문이네요. 이걸 다 손수 다시 하느니 저같으면 렌트로 가겠습니다. 적어도 렌트하면 세금, 보험, 위와같은 고장의 리스크도 없을테니 말이죠
21/08/28 23:34
차 다시 판매하실때의 귀차니즘을 생각해보시면 렌트가 답이죠.
엄청 장거리 뛰실거 아니라면 취등록세가 0원인 2천만원 미만 전기차 보시는 방법도 있지만 상사에 다시 매각할 때 감가도 있을거고... 결국은 빌려 타는게 답입니다.
21/08/29 00:41
취등록세+감가가 렌트보다 비싸면 렌트하겠지만
렌터카가 더 비쌀것 같은데 차급에 따라 다를테니 계산 좀 해보셔야 겜씁니다.
21/08/29 09:57
부지런하신지 안부지런하신지의 차이죠.
중고차1000만원짜리 샀다가 970만원에 판다고 치고, 중간에 보험 및 세금, 수수료 나가는건데 => 자차만하면 전체 150만원정도 되려나요? 크게보면 100만차이정도 날 것 같은데, 맘편하게 타신다면 렌트할 것 같긴 합니다. 중고차 사고 파는 것을 즐거움으로 생각하는 분도 있지만, 어떤 분들은 스트레스로 여기잖아요. 저도 예전에 마티즈 570만원에사서 5년탄후 480에 팔긴했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