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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3/10 14:52
뷔페가 초창기면 모를까 한국에서도 입지 탄탄한 뷔페들 여럿 있는데 첫 인상을 저렇게 조지면 운영의 기본이 안되있는 게 아닐지...
25/03/10 15:44
또 "네 업장이나 잘해라"가......
전 가본적은 없지만 승우아빠를 좋아해서 덩달아 좋아하는 분인데 구설수가 생기니 아쉽네요
25/03/10 14:57
계속 규모있는거 하다가 문제생기는 수순인데
최강록 셰프처럼 소규모 운영해야죠.. 직원 1 or 0 , 완전예약제, 임대료 낮고 입지 별로인 곳인데 이름값으로 커버
25/03/10 14:58
정말 저모냥인데 환불 안해주면
사기에 가깝다고 봅니다만 .. 기본적으로 돈을 지불하면 (차려진 메뉴 중) 원하는 만큼 먹을 수 있는게 뷔페인데
25/03/10 16:54
2일 연속 저랬다는거보면 아마 뭐가 모자른지 모르는 상황은 아닐거같고
https://www.jobkorea.co.kr/Recruit/GI_Read/46357903 여기서 좀 모자르게 뽑았거나 식재료를 충분히 들고 있지 않은가봅니다..
25/03/10 16:52
아마 현재 뷔페시장에서 기준점이라고 할 수 있는 가격이 애슐리의 평일런치 2만원일텐데
행사가로 35,000 이고 기본가격 45,000 이면 높은 가격에 비해 너무 기본이 안되어 있네요
25/03/10 19:42
(수정됨) 그 이름 걸고 운영하는 곳이 한둘이 아니라면 문제가 많이 생기더군요.
위치도 김해, 부산, 광주, 천안 등 전국구. 게다가 정말 신경을 써야할, 매일 출근하다시피 해야할 플래그쉽 파인 다이닝은 또 따로 있음.
25/03/10 21:44
예전에 분당에 있던 에드워드 권의 더 믹스드 원도 한번가보고 퀄리티에 너무 실망해서 다시는 안 갔었는데, 자기 이름 건 식당 운영을 계속 이런식으로 하나 보네요.
25/03/10 21:46
좀 미안한 이야기지만, 에드워드 아저씨는 머리로는 아는데 마음으로는 실행이 안되는 분 같아요.
잘생긴 외모와 방송에서 이야기는 참 잘하는데, 본인 식당은 항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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