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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속 나무위키 문서 2.3. 가정의 패전 인용"그런데 여기서 마속은 제갈량의 명령을 무시하고 길목에 세워야 할 방어진지를 산 꼭대기에 세우는, 전쟁사상 다시 없을 바보짓을 한다.부장 왕평이 필사적으로 말렸지만 이마저도 무시해버린다."
24/06/18 14:39
와, 진짜 길 걷다가 얼굴 앞에 윙윙거리며 몇 십미터고 쫓아오는 놈들이 벼룩파리죠? 내 입에서 살충제가 나오길 바라는게 처음.....
24/06/18 14:51
한강에서 자전거 타다 잠시 서있는 동안, 러브 상태로 다리에 붙더라고요.
잘 떨어지지도 않고 황급히 떼어내긴 했는데, 왠지 따금거리는 기분
24/06/18 15:41
출근 길에 오랜만에 차 몰고 오는데 잠깐 정차 했을 때 앞유리에 모기 비슷한 게 붙어 있더라고요.
다리가 너무 많아서 자세히 보니가 벌레 두 마리가 붙어서 그 짓을 하고 있.... 약올리는 건지 뭔가 했는데 이거였나 봅니다.
24/06/20 10:54
운전할 때 전면 유리에 자꾸 달라붙길래 와이퍼로 정의의 응징! ... 했더니 유리에 잘 안지워지는 허연 자국이 생기더군요. 애네들 체액이 산성(?)인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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