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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4/14 09:40
(수정됨) 지금 제가 34인데 그때 가정에 인터넷보급되면서 우후죽순 생기던 포털사이트 광고 다 압니다. 디디알하는 할머니라던가 불쾌한 골짜기를 가진 토끼라던가.. 크크. 포털사이트마다 개성이 뚜렷해서 더 기억에 남네요.
22/04/14 10:34
신기하네요. CF의 영향력이라는게 대단하긴 한가봅니다. 생각해보면 감기조심하세요 판피린 F 같은건 훨씬 오래됐으니...
근데 판피린 F처럼 계속 회자된 CF가 아니고 딱 라이코스처럼 사라져버린 CF 중에 그런게 있는지까진 금방 생각 안나네요
22/04/14 10:42
라이코스가 99년 ~ 00년 광고일텐데 그 당시 지금 30대 초반은 초등학교 1~4학년이니까 유행하는게 막 신기할건 아닐겁니다? 크크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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