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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5/24 11:00
김감독님은 프런트와 소통을 잘하는편이죠
단장님이나 사장님 인터뷰를 봐도 [서로의 부분에 의견을 나누되 제시만 하는 정도] 라고 선을 긋고 있지만 충분히 현장과 프론트가 어울어지고 있다는 뉘앙스입니다. 그리고 세이버 메트리스로 전력분석도 가장 많이 한다고 합니다.
16/05/24 12:04
번트라는게 거의 모든 상황에서 손해인지라 딱히 어떤상황이 의미없긴하지만 뒤에 리그 최악의 타자 김태군을 냅두고 손시헌에게 번트를 대게 시키는건 아주 쉽게 볼수있는 광경이죠
2루에 똥차인 이호준을 놓고 번트를 대다가 진루도 못하고 아웃카운트만 날리는 상황도 종종 보이구요 ops 9할짜리 2번한테도 보내기번트를 시키죠
16/05/24 13:16
1. NC는 최근 올해포함 최근 2년간 팀 희생번트가 가장 적은 팀중 하나입니다. (14년 1위, 15년 2위(1위넥센))
2. 손시헌이 팀에서 희생번트를 가장 많이 하는 선수 중 하나인 것은 맞습니다. 그리고 대부분의 경우 김태군 대신 대타가 나옵니다. (대타의 효용에 대해서는 따로 나눌 이야기인 것 같습니다, 그리고 팀내 희타2위는 김태군입니다.) 3. 이호준이 희생번트에서 진루 못하는 전체 상황은 제가 데이터 확인이 어려우나 15년 기준 6번 타순에 가장 많이 기용된(367타석) 이종욱이 6번 타순에서 희생번트는 3번밖에 없었습니다. (그 3번 다 추가진루에 성공했습니다) 4. OPS 0.9 에 육박하는 (현재 0.862, 15년 0.803) 2번타자 박민우는 시즌 15년 희타 3회, 14년 4회, 현재 2회를 기록중입니다. 많다고 하기에는 상황이 개입하면 일어날 수 있는 수준이라고 생각합니다. 많은 세이버 메트리션이 번트의 효용에 대해 의문을 품고 있는 것은 맞습니다. 다만 이 전제조건이 MLB의 장타율이나 홈런 비율이 증가추세에 있고 세이버메트리스라는 지표들 자체가 공을 많이보는 타격에 더 많은 가치를 주기 때문에 일어나는 약간의 착시현상일 수 있습니다. (허구라는 말은 아니고 과평가일수 있다는 말입니다.) 저도 야구 통계를 좋아하는 한 사람으로서 번트의 가치에 대해서는 고민이 많은데 테임즈님 말처럼 어쩌면 정말 필요 없는 것일 수 있으나, MLB와 다르게 발야구를 많이 하는 한국에서도 정말 손해만 있는 것일지는 더 자료가 쌓여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닉네임처럼 테임즈한텐 번트는 필요가 없겠죠^^
16/05/24 13:58
1. 그 말은 한국에서는 아무도 제대로 세이버매트릭스를 접목한 야구를 하고있지 않다는 소리죠
염경엽이야 강한하위타선 드립치는 깝깝한 감독이고 2. 김태군은 물론이고 대타랍시고 들어오는 선수들도 전부 손시헌보다 못한 타자들이라 의미가 더더욱 퇴색됩니다. 그리고 희생타는 무슨말씀 하시고싶은건지 모르겠네요 마지막으로, 타고인 리그일수록 보내기번트는 더욱 가치가 감소합니다. 아웃카운트하나당 기대득점이 메이저리그보다 더 큰데도 아웃키운트를 헌납하는 작전은 패배를 자초할 뿐이죠 http://mlbnation.co.kr/bbs/board.php?bo_table=column&wr_id=20152 번트와 관련된 글입니다. 일독을 권합니다
16/05/28 10:36
진짜 수준미달의선수를 써야되는 고교야구가아니고서야 프로야구에서는 그럴필요가 없죠
이미 수정되었는데 동양감독들은 받아들이지 못하고 있는거고...
16/05/25 07:23
http://web.donga.com/pdf/pdf_viewer.php?vcid=042016052510W01501501070000
이제 야구 얘기가 좀 나옵니다. 근데 티비 화면도 크구만 굳이 그렇게 꼭 붙어 앉아 봐야하겠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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