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2%도 92%지만, 밑의 평점 8점이 더 인상적이네요.

밑은 로튼에 달린 평가들

[버라이어티] 스마트하고 자극적이고 풍부한 관능이 보이는 영화

[헐리웃 리포터] 아시아 영화의 장점만을 모아놓은 영화

[Otroscines.com] 영화는 그리 나쁘진 않고 마지막 반전이 있으나 이미 100분이면 다 끝났어야 영화를 비주얼 스타일을 보여주느라 질질 끌었다.

[엘 문도] 박찬욱의 비주얼 이미지는 밝으면서 음탕하고 미묘하면서 표현주의적 관음증을 불러일으킨다

[La jornada] 박 감독은 감독으로서 보다 많은 미묘한 디테일을 보여주고 한층 발전된 기량도 보여준다.

[Caimen cine] 영화는 볼만하지만 내용보다 앞선 스타일 위주 형식은 좀 그렇다.

[가디언] 정밀하게 디자인되고 성적으로 자유로운 이 영화는 매우 재밌는 스릴러이며 [가스등] [다이아볼릭]등의 옛 고전들을 떠올리게 한다.

[film school rejects] 영화는 처음엔 느리게 시작되며 진행되나 본격적인 궤도에 오르면 재밌고 시끌벅적하고 음탕한 여행을 떠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