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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16/05/13 23:18:32
Name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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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3569508&plink=ORI&cooper=NAVER
Subject [기타] 반도인은 아직 이길 수 없는 열도 클라스




크... 역시 상상력을 따라갈 수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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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지말자
16/05/13 23:20
수정 아이콘
아니 상상은 할 수 있는데 추진력이 차별화..
16/05/13 23:29
수정 아이콘
mile high club이란 게 있으니까 상상은 가능한데 그걸 실제로 하는 패기!
Sgt. Hammer
16/05/13 23:31
수정 아이콘
심지어 도쿄대 크크크크크
독수리가아니라닭
16/05/13 23:33
수정 아이콘
도쿄대생이면 국가 퇴고의 인재인데 이런 술집 접대부 같은 노릇이나 하고 있다니...
유리한
16/05/13 23:54
수정 아이콘
어..떤.. 인재요?
16/05/14 00:50
수정 아이콘
공문서의 오류를 수정하는 귀중한 인재입니다.
메루메루메
16/05/14 00:01
수정 아이콘
탑승하면 뭐가 되는 거죠? 말벗 같은 걸 해주나...?
써니는순규순규해
16/05/14 00:16
수정 아이콘
내용은 이런 겁니다. "동대미인도감에 나온 여학생들이 고객이 비행기를 탔을 때 바로 옆자리에 앉아 여행지와 주요 건축물에 대한 설명을 해주고, 가족 여행객의 경우 아이의 숙제도 도와준다."는 겁니다.

이런걸 해준다고 합니다.
여행지까지 이동하는 동안의 말벗 같은 느낌이겠네요.
RookieKid
16/05/14 00:24
수정 아이콘
약간 1대1 가이드 같은거네요
혼자 여행하는 사람한테 필요는 할수도 있겠는데요
성의 상품화같이 느껴져서 그렇지
kongkaka
16/05/14 01:56
수정 아이콘
가족여행 가면서 저 상품을 이용하는 고객이 있다고요? 이건 정말 사스가 니혼인가...
마니에르
16/05/14 14:40
수정 아이콘
이혼하고 남자 혼자 아이를 키우는 집이면... 뭐 괜찮을 수도? 잠시 가족같은 기분도 느끼고..
-안군-
16/05/14 00:15
수정 아이콘
사스가 성진...읍읍;;
클라우스록신
16/05/14 00:47
수정 아이콘
왜 남대생은 없는거죠?!
공원소년
16/05/14 01:08
수정 아이콘
그냥 여대생이라기 보다는 동행이 함께 하는 여행 패키지라고 설명했으면 좋았을 텐데;
좋아요
16/05/14 01:08
수정 아이콘
그러면 일본이 아니게 됩니....
16/05/14 12:31
수정 아이콘
혼자 여행갈 때는 좋을 듯 크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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