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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16/04/22 14:48:28
Name 아리마스
출처 http://www.yonhapnews.co.kr
Subject [유머] 달라진 예비군.. 헬기 강습 훈련 .txt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6/04/21/0200000000AKR20160421142300062.HTML

예비군 50여 명 정도가 헬기 탑승에서 야간 기동, 작전 지역 투입까지 실전과 같은 훈련을 했다고 합니다.

예비군이 끝나가는 저는 너무 부럽네요, 우리때는 대충대충 했는데

국가의 안보와 조국수호를 위해서 이런 강도높은 예비군 훈련이 많아졌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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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4/22 14:51
수정 아이콘
정말 부럽습니다. 저도 훈련 한번 뛰어 봤으면 좋았을 텐데 (예비군 7년차)(웃음)
험상궂은손님
16/04/22 14:51
수정 아이콘
저때는 저런게 없어서 정.말.로. 아.쉽.네.요.(웃음)
16/04/22 14:52
수정 아이콘
전 진심인데 헬기 탑승 부럽네요 크크
좋아요
16/04/22 14:53
수정 아이콘
꿀빨았네요,
ComeAgain
16/04/22 14:54
수정 아이콘
만약 예비군이 헬기 강습을 해야 하는 상황이 온다면... 나는 나는... 조국의 운명은...
스테비아
16/04/22 14:56
수정 아이콘
스카이다이빙 세계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아!!
16/04/22 14:57
수정 아이콘
이것은 실.제 상.황 입니다!!
바닷내음
16/04/22 15:16
수정 아이콘
에~이 한번 속지 두번 속을줄알아? .........어!?
제랄드
16/04/22 16:39
수정 아이콘
야! 이, 김태호 야 이 $%#%@%$%@ !!!
KorTiger
16/04/22 16:43
수정 아이콘
시청자분들께 또 다시 똑같은 모습을 보여드려서 죄송합니다.
16/04/22 14:57
수정 아이콘
저게 뭐 크게 효과 있나요?
전 개인적으로 저런 훈련보다 유격 행군 진지공사 혹한기가 더 효과 있다고 봅니다
아 물론 전 민방위입니다
16/04/22 14:57
수정 아이콘
이제 주민센터 한번만 가면 되는 6년차인데 저런거 안해서 다행이군요.
왕삼구
16/04/22 14:58
수정 아이콘
정말 좋군요. 선진 국방을 위해서 민방위까지 좀더 강화된 훈련을 실시합시다.
상자하나
16/04/22 14:59
수정 아이콘
스카이다이빙이 공짜네요. 저는 근데 실제로 해봤습니다. 몇명이 모였는지는 모르겠지만 딱 한명이 했는데 그게 저였습니다. 같은 훈련때 절벽에서 줄잡고 내려오는 것도 했습니다. 그것도 딱 한명이 했는데 저였습니다. 그냥 하고 싶다고 하니깐 다 시켜줬습니다.
아저게안죽네
16/04/22 15:02
수정 아이콘
레펠하면 수당 나오는데 예비군이라 안 줬겠죠. 준다고 하면 꿀일텐데.
뽀로뽀로미
16/04/22 15:09
수정 아이콘
재밌을 거 같네요. 군대에서 헬기는 커녕 탱크나 장갑차 구경도 못 해봤는데...
16/04/22 15:10
수정 아이콘
아 나도 받아보고 싶다 ㅠㅠ
16/04/22 15:15
수정 아이콘
와, 부럽네요... 좀 더 현실적이고 강도높은 실전을 위한 예비군 훈련이 더욱 더욱 많아졌으면 좋겠습니다. (민방위 1년차)(웃음)
솔로11년차
16/04/22 15:17
수정 아이콘
진짜로 보여주기식 행정인 것 같아요. 현역위주 부대에 합류하는 일부 예비군을 제외하면 대부분의 예비군에게 주어진 역할은 현역이 진격하고 난 후의 주둔지에서 경계하는 임무인데.
고래상어
16/04/22 15:18
수정 아이콘
아...민방위는 저런 훈련 안 시켜주는데, 진심 부럽네요.
Cazellnu
16/04/22 15:18
수정 아이콘
민방위는 헬기 타보지도 못하는데 부럽네요
시케이더
16/04/22 15:24
수정 아이콘
민방위에도 적극 도입해야죠.
16/04/22 15:27
수정 아이콘
헬기도 타고 좋겠다. 민무룩~
내장미남
16/04/22 15:29
수정 아이콘
올해부터 점차적으로 확대해나가서 예비군이 실제 군대와 다름없는 훈련을 받고 민방위가 지금의 예비군과 같은 훈련을 받을때쯤이면...
난 다 끝나있겠구나~~
연환전신각
16/04/22 15:42
수정 아이콘
페인트탄 훈련은 해봤는데 재밌었...........다고 하기에는 탄을 너무 안 주더군요
아무리 페인트탄이 비싸다지만
내가 마치 에너미 엣더 게이트의 바실리가 된 기분이었음
16/04/22 15:45
수정 아이콘
헬기는 진짜 타보고 싶긴 한데...
그놈헬스크림
16/04/22 15:46
수정 아이콘
현역때 헬기 탑승한다고(정말 단순 탑승!!) 탑승 훈련만 1주일을 했는데... 일반병이 아니라 착출된 병력이겠죠?
16/04/22 15:58
수정 아이콘
이런건 민방위에도 도입해야 한다고 봅니다. (민방위 끝난 1인) (웃음)
16/04/22 16:07
수정 아이콘
(+1)
진짜 민방위에도 도입해야죠!!!!
아이유
16/04/22 17:04
수정 아이콘
진심으로 민방위에 도입해줬으면 좋겠습니다! 전 정말 타보고 싶어요!!


단, 지금 몸에 맞는 군복 지급시 한정...
16/04/22 18:10
수정 아이콘
도입이 시급합니다!+1
릴리스
16/04/22 19:13
수정 아이콘
민방위를 60살까지 늘려야죠.
후회하기싫다..
16/04/22 15:59
수정 아이콘
분기당 레펠할때마다 십몇만원 위험수당나와서
군생활할때 풍족하게 살았는데 크크 부럽네요.
지금은 타고싶어도 못타는데
Skywalker
16/04/22 16:05
수정 아이콘
전 국민의 특수부대화인가요??
미카엘
16/04/22 16:13
수정 아이콘
으 예비군 1년차인데ㅜㅜ
피아노
16/04/22 16:15
수정 아이콘
민방위라.. 헬기탄건 부럽네요 크..
16/04/22 16:26
수정 아이콘
4년차인데 해보고싶은데요 저건
파랑니
16/04/22 16:40
수정 아이콘
라펠링같은 고난도 기술을 요하는게 아니라
헬기타고 작전지역으로 이동해서 내리는 훈련이죠.
저건 경험해볼 가치가 충분하다고 봅니다.
Jedi Woon
16/04/22 16:42
수정 아이콘
예비군이라면 헬기이동보단 유격작전에 더 많이 투입되지 않을까요?
그러니 실질적 예비군 전력 강화를 위해선 유격과 각개전투 훈련의
실전적 훈련이 필요하다 생각합니다. (민방위)
닭, Chicken, 鷄
16/04/22 17:01
수정 아이콘
아 근데 진심 타보고 싶긴 하다-ㅠ-
16/04/22 17:18
수정 아이콘
아 진심 민방위 1년차인데 해보고싶네요
군 복무중에 한번해보고 안했는데 해보고 싶네요
부럽습니다
박루미
16/04/22 17:23
수정 아이콘
뭐요??
예비군1년차
16/04/22 17:31
수정 아이콘
기러지마요....
멀면 벙커링
16/04/22 18:24
수정 아이콘
레펠 또 하고 싶은데...예비군 이제 끝나서 좀 아쉽네요.
릴리스
16/04/22 19:12
수정 아이콘
와 완전 부럽네요...
콜라곰
16/04/22 20:41
수정 아이콘
브드브드 아재들요... ㅡㅡ..
류세라
16/04/23 09:17
수정 아이콘
예비군 8년차라 아무것도 몰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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